○ ‘2024 경기창업공모전’ 결과 발표... 421개 팀 중 10개 팀 결선 진출 ○ 신재생 에너지, 스마트헬스케어 등 미래성장 분야 역량 돋보여 ○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결선대회개최...상장 및 시상금, 판로지원 등 제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024 변화와 기회의 경기창업 공모전’ 결선에 진출할 10개 팀을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4 변화와 기회의 경기창업공모’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초기창업기업 10곳을 발굴해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3월 20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10개의 입상팀을 최종선정 총상금 1억1천5백만 원과 다양한 창업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경기창업공모전은 우수한 사업화 과제를 보유한
국토교통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교육부 등 10개 부처가 협업해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4’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도전! K-스타트업 2024’은 29일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9월까지 부처별 예선리그가 진행되며, 이후 예선리그를 통과한 (예비)창업자들이 경쟁하는 통합본선(210개 팀)이 이어져 왕
중소벤처기업부는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방위사업청, 특허청 등 10개 부처가 협업해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4’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도전! K-스타트업 2024’는 29일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9월까지 부처별 예선리그가 진행된
ALDAVER와 라이온로보틱스가 309대 1의 경쟁을 뚫고 ‘도전! K-스타트업 2023’ 왕중왕으로 선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0일부터 이틀간 브이스페이스에서 ‘도전! K-스타트업 2023’ 왕중왕전을 개최해 리그별 왕중왕(대상) 등 최종 수상자 20팀을 선정하고 총상금 15억 원, 대통령상·국무총리상 등 상장 20점을 시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개 부처 협업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3’ 왕중왕전 진출팀(30팀)을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도전! K-스타트업 2023은 1월 26일 부처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11개 예선리그에 (예비) 창업자 6187팀이 신청했으며 각 예선리그별 평가를 거쳐 통합본선에 200팀이 진출했다. 이후 대회
정부가 인증하는 올해의 최고 국내 스타트업은 친환경 기술 기업이었다.
26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3일부터 24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도전! K-스타트업 2022’ 왕중왕전에서 ‘엘디카본’이 창업기업리그 대상인 대통령상과 상금 3억 원, ‘에코텍트’는 예비창업리그 대상인 국무총리상과 상금 1억5000만 원을 수상했다.
‘도전! K
11개 정부 부처가 함께 개최하는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2’가 통합 본선을 시작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서울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5420개사 중 210개의 예비창업팀과 창업팀이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2’의 통합본선에 돌입했다며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통합본선 진출팀, 투자사, 예선리그 관계자
KDB나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2022 KDB 스타트업 프로그램' 모집이 28일 시작된다.
2013년도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KDB 산업은행의 스타트업 지원사업 중 제일 초기 단계의 사업이다. 참여팀들의 꾸준한 성장을 통해 넥스트원, 넥스트라운드 무대에 설 수 있는 등용문의 역할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지난해 범부
총 상금 15억 원과 대통령상·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가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28일부터 5월 16일까지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2’ 혁신창업 일반리그 부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2는 중기부와 11개 부처가 협업해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범부처 창업경진대회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규제자유특구 중심의 창업 붐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규제자유특구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참가자 모집 기간은 5월 7일까지다.
규제자유특구는 한국형 규제 샌드박스로, 지역혁신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단위로 신사업과 관련된 규제를 패키지로 완화
중소벤처기업부은 13일부터 5월 7일까지 규제자유특구에서 창출된 다양한 신산업이 제2 벤처 붐 확산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규제자유특구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규제자유특구 챌린지’는 특구의 실증사업과 관련해 혁신적인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특구 내로 유치하고, 유망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지원해 특구를 통한 실증성과가 상용화 단계로
“군대에 와서 전우들과 함께 창업 스타트업에 도전할 수 있다는 게 정말 꿈만 같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개최한 ‘2020, 도전 K-스타트업’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AS.M.R.’ 창업스타트업 김경훈(23) 대표는 현재 군 복무 중인 육군 상병이다. 김 대표는 서울 용산구에 있는 국방부 근무지원단 지원대에서 근무하고 있다. 김 대표는 선임인
“고도화된 자율운행기술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악조건 기후 환경에서도 물체의 종류와 형태에 대한 고차원 정보 획득이 가능해야 한다. 악천후에도 뛰어난 사물 인지 능력을 보여주는 박쥐를 모방해 정교한 인공지능 초음파 시스템을 개발,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20 왕중왕전’ 예비창업리그에서 대상을
청년은 일반적으로 20~30대를 지칭합니다. 청년의 범위가 법적으로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에 따르면 청년은 15세 이상~29세 이하로 규정돼 있으며, 때때로(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이 청년 미취업자를 고용하는 경우) 34세까지 인정하고 있습니다.
청년은 이제 막 학교에서 벗어나 사회로 진출하는 경우가 대다수기 때문에, 어떻게
최근 식품업계에서 '착한 기업'을 향한 이미지 메이킹이 활발하다. 규모가 작은 협력사와 손잡고 제품을 출시하거나, 회사 사업과 관련 없는 청년 자립 사업을 지원하는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착한 기업'은 눈앞의 이익 창출보다는 공익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벌여 장기적으로 기업 이미지 개선을 추구하는 기업을 뜻한다. 소비자에게 직접 물건을 판매하는 대표적인
최고 상금 3억 원의 창업 경진대회가 개막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전국 19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이달 13일부터 6월 15일까지 ‘도전! K-스타트업 2020 혁신창업리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혁신창업리그는 부처 합동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0’의 중기부 예선리그다. 유망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7년 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총상금 15억8000만 원 규모의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20’ 참가자를 모집한다.
26일 중기부는 27일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2020’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금은 15억8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억7000만 원(12%)이 증액됐다.
‘도전! K-스타
우정바이오는 4일 뉴로비스와 업무 협약을 맺고 뇌, 중추신경계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서 뉴로비스는 신약후보물질의 유효성평가 및 약리학적 분석을 수행하고 우정바이오는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행동분석 및 안전성 평가 등을 수행하기로 상호 협의했다.
단국대 의과대학 약리학 교실의 김형건 교수가 창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