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사이버보안 전문기업 페스카로가 소프트웨어정의차량(SDV) 핵심 전장제어기인 차체제어모듈(BCM) 개발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양산 준비에 들어갔다. 기존 자동차 사이버보안 사업에서 전장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생산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는 가운데 내년 BCM 양산이 신규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6일 페스카로 관계자는 “BCM은 고객사와 실
현대모비스는 국내 최초로 통합차체제어기(IBU)를 개발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통합바디제어기는 기존 △차체제어모듈(BCM) △스마트키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주차보조(PAS) 등 4개의 전자제어장치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조서구 현대모비스 DAS부품개발센터장 이사는 “IBU 양산은 콘티넨탈에 이어 세계 두 번
유진로봇이 3D프린터 시장에 진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반도체 장비, 자동차 부품조립 및 검사장비를 설계.제작해 현대모비스 등 국내외 대기업에 납품해온 EMS(Electro Mechanical System ) 사업부가 중심이 될 전망이다.
유진로봇 관계자는 20일 "EMS 사업부는 3D프린터의 기본원리인 X,Y ,Z 축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핵심
자동차업계가 노사 문제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주 주말특근 재개에 합의하면서 한시름을 덜었지만, 르노삼성자동차와 한국GM은 노사 갈등이 확대되고 있다.
현대차 울산공장과 아산공장 오는 25일부터 특근을 재개한다. 지난 3월 초 이후 12주 만이다. 25일부터 특근이 재개되는 공장은 울산 2·4·5공장, 아산 파워트레인 공장이다.
울
한국GM의 노사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GM이 잇따라 GM의 후속 모델 생산지에서 제외된 것을 놓고 충돌한데 이어, 회사 측이 일부 생산라인의 비정규직 전환을 시도하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GM 노동조합은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 및 김모·윤모 상무가 단체협약을 위반했다며 지난 22일 인천북부지방고용노동청에 이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