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대한민국 국제관함식’이 14일 끝났다. 비록 지난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욱일기 내리느니 안 간다”는 일본 자위대의 입장이 전해지면서 한동안 우리 사회에 ‘욱일기’ 논란이 일었었다.
욱일기의 정식 명칭은 ‘욱일승천기’이고 ‘旭日昇天旗’라고 쓰며, 각 글자는 ‘아침 해 욱’, ‘날(해) 일’, ‘오를 승’, ‘하늘 천’, ‘깃발 기’라고 훈독
“2050년 통일 한국은 경제 대국 2위에 등극할 것입니다.”
미국 최대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가 점친 통일 효과다.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는 한국으로 이사오고 싶다고도 했다. 통일돼서 철도, 광물, 관광 등 관련 사업이 시작되면 엄청난 경제 붐이 일 거란 기대감이 전 세계로 번지고 있다.
하지만 정작 한반도 경제를 이끌어야 할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북한의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여러 가지 우여곡절을 겪는다 하더라도 결국에는 (북미 양국) 정상들이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싱가포르를 국빈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과정이 결코 순탄할 것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그러나 과거와 지금은 (논의 방식의) 차원이
◇ 다니엘 헤니·류 쿠마가이 열애설, '반려견'이 열애 증거?
배우 다니엘 헤니와 아시안계 여배우 류 쿠마가이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9일 한 매체는 다니엘 헤니와 미국에서 활동 중인 아시안계 배우 류 쿠마가이(Ru Kumagai)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월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캘리포니아 말리부 해변에서
갓세븐의 멤버 뱀뱀이 군 면제를 받았다.
9일 뱀뱀은 오후 2시(현지시간) 모국인 태국에서 진행된 군 복무자 추첨식에 참석했다. 결과는 면제다.
오후 6시 뱀뱀의 추첨 결과가 발표될 거라는 소식과 함께 많은 국내외 팬들이 중계방송으로 이를 치켜보기도 했다. 그러나 태국 당국은 “추가 입영 대상자가 74명이 필요했으나 지원자로 74명이
그룹 갓세븐(GOT7) 뱀뱀이 입영 추첨을 위해 태국으로 떠났다.
갓세븐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뱀뱀이 지난 8일 군대 추첨을 위해 출국했다"며 "현지에서 추첨을 위해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태국 출신인 뱀뱀은 징병제를 실시하고 있는 태국법에 따라 추첨을 통해 입대 여부를 결정한다. 만약 빨간 공을 뽑으면 한 달 내 입대,
KB국민은행이 14만여 명의 경찰공무원 대출 사업권을 확보할 전망이다.
국민은행은 경찰공무원에게 독점적으로 대출 상품을 제공하는 사업권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국민은행이 경찰청과 본계약을 체결하면 앞으로 5년간 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대출과 복지카드 발급 등의 영업을 펼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시금고나 대학교 주거래 은행 선정처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청년 시절 현역병 입대를 피하기 위해 시력검사 결과를 조작했다는 의혹이 야당으로부터 제기됐다. 그러나 김 후보자는 당시 병역판정 신체검사에서 시력 정밀검사 대상으로 분류돼 중등도 근시 판정을 받았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박주현 의원이 6일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병적기록표
대선후보들이 내건 사병 월급 인상 공약을 실현하려면 약 2조~3조 원가량의 추가 재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예산정책처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2017 미리 보는 비용추계’ 보고서에 따르면 현행 최저임금액의 15% 수준인 사병 월급을 40% 수준까지 올리려면 연평균 2조733억 원, 100%는 7조4193억 원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
바른정당 대선주자인 유승민 의원과 남경필 경기지사는 21일 토론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수사를 두고 상반된 견해를 보였다.
바른정당 대선주자들은 이날 오후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 열린 영남권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화두는 오전에 소환된 박 전 대통령의 검찰 조사 문제였다. 먼저 유 의원은 홍준표 경남지사의 불구속 재판을 언급하며 “이제는
허경영 민주공화당 전 총재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이 끝나면 무소속으로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허 전 총재의 공약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허경영 전 총재는 '허경영 혁명공약 33'이라며 33가지의 공약을 내걸었다.
허경영 전 총재의 주요 공약 내용은 △국회의원을 100명으로 축소해 무보수 명예직으로 △결혼수당 1억 원, 주택자금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3월 입대한다.
16일 임형주 소속사 디지엔콤 측은 “임형주가 오는 3월 13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육군 1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소한다”고 밝혔다. 임형주는 징병 신체검사(병역판정검사)에서 3급 현역을 받고 현역 입대한다.
임형주는 “늦은 나이에 입대하게 돼 송구스럽다. 30대 나이에 입대하다 보니 무엇보다 체력이 제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10일 자신의 병역면제 논란에 대해 “안 간 게 아니라 아파서 못 갔다”고 해명했다.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대정부질문(비경제분야)에서 국민의당 이상돈 의원은 “이명박 정권은 이른바 병역 면제 정권이다. 그런 비아냥을 들어보신 적 있냐”고 물었다.
이에 황 권한대행은 “제 이야기 말하는 것 같은데 바로 말씀해달라”고 했다. 이 의
[카드뉴스 팡팡] 현모양처 신사임당에 대한 오해
배우 이영애가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로 복귀합니다.13년 만의 공백을 깨고 돌아오는 만큼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이영애가 연기할 신사임당의 삶도 새삼 다시 주목을 받고 있죠.
율곡 이이를 키운 현모이자 남편 이원수에게 헌신한 양처, 전통적인 '현모양처'로 기억되
교육부가 국정 역사교과서의 편찬 기준을 25일 공개했다.
교육부는 국정 역사교과서 최종검토본과 함께 편찬 기준을 28일 공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법원이 집필 기준 공개 판결을 내린 만큼, 바로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에 편찬 기준을 공개했다.
편찬 기준은 ‘집필 가이드라인’으로 국정교과서 현장 검토본의 서술 방향을 미리 알 수 있는 척도다.
이날 공
우리나라의 박근혜 대통령이 4일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국정 개입 등의 협의로 수사를 받는 최순실과의 관계를 다시 사과했다. 그러나 국민의 눈총은 누그러들 것 같지 않은 가운데 박 대통령과 최순실을 둘러싼 의혹이 특히 가혹한 경쟁사회에 지친 청소년과 주부들을 분노하게 하고 있다고 5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서울 근교에서 4명의 아
육군 2작전사령부 19화생방대대 김준연(24) 병장은 첫 징병 신체검사 당시 갑상샘 기능 항진증으로 면제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외국 유학 시절 현지에서 만난 한국인들이 군대에 대해 물을 때마다 난감해하던 그는 결국 병을 치료한 뒤 신체검사를 다시 받고 지난해 5월 자진해서 현역 입대했다.
병무청은 4일 김 병장처럼 자진 입대해 모범적인 군 생활을 하는
군에 갔지만 입영신체검사 후 귀가하고, 현역복무 중 부적합자로 분류돼 보충역으로 판정받는 장병의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소속 서영교의원(국회 국방위원회)이 3일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입영후 귀가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3년 7093명으로 전체 입영자 중 2.7%였던 귀가자가 2014년에는 7358명, 지난해에는
마하트마 간디(1869.10.2~1948.1.30)를 평가하는 일은 쉽지 않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간디는 인도 시인 타고르가 붙여준 이름 마하트마, 즉 ‘위대한 영혼’으로서 거의 성자 반열의 인물이다.
하지만 간디가 1차 세계대전 당시 식민지 인도 청년들을 징병해 전쟁터로 내몰았다면 믿겠는가. 간디의 두 얼굴을 보여주는 역사적 기록이 분명 존재한다는
대한민국 고위공직자의 병역면제 비율이 일반인보다 3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병무청은 병역의무를 기피한 연예인과 체육인의 명단 공개를 준비하고 있다.
육군 장성 출신인 국민의당 김중로 의원은 11일 병무청 제출자료를 바탕으로 고위공직자 병역면제 비율을 공개했다. 김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병역 의무가 있는 4급 이상 고위공직자 2만5388명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