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신분증이나 다름없는 유심(USIM) 정보가 해킹되면서 국내 통신망 전체의 보안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는 개인정보 보호의 취약성과 법적 구제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이번 사태의 문제점과 법적 대응 방안을 김숙정 변호사(법무법인 동인)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지난달 18일 SK텔레콤(SKT) 서버에서 9.7GB 용량
국회 정무위원회는 28일 오전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의원들은 SK텔레콤의 유심(USIM) 해킹 피해 사태에 대해 한목소리로 지적했다.
민병덕 민주당 의원은 이날 현안 질의를 통해 "지금은 해킹 피해 확대를 막는 게 중요한데 스스로 유심 보호 서비스에 가입한 사람만 (보호) 하겠다고 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비판했다.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은
“대통령이 되면 해외투자자 대상 ‘K자본시장’ 기업설명(IR)을 직접 하겠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26일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K자본시장 공약’을 발표했다.
김문수 후보는 “K자본시장의 저평가 원인으로 꼽히는 ‘정책 불확실성, 지정학적 리스크’를 불식하기 위해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김문수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24일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근절하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모든 헌법기관, 정부 모든 부처, 17개 광역시도, 주요 공공기관에 감사원 소속 공무원을 감사관으로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감사원 소속 감사관은 장관, 시도지사, 공공기관장의 눈치를 보지 않고 독립적으로 실질적이고 일상적인 감사를 할 것”이
김화령(변호사시험 2회)·이주언(사법시험 51회)·진시호(변시 4회) 변호사가 대한변호사협회 제29회 우수 변호사상을 수상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협은 전날 서울 서초동 대한변협 회관에서 우수 변호사상 시상식을 열었다. 대한변협은 △정의·인권 △법률제도 향상 △모범적 변론 △법률문화 발전 △공익활동 등의 영역에서 우수한 활동을 한 변호사 3명
국내 기업들은 기업 간 특허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 법원보다 해외 법원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그 이유는, 특허 소송 환경이 국내보다 해외에서 특허권자에게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미국은 특허 침해 시 고액의 손해배상액이 인정되고, 배심원제도와 증거개시제도 등 특허권자 친화적인 제도가 잘 마련되어 있다. 단적인 예로, 특허권에 대한 고의 침해
美 상호관세 25% 부과하며 비관세 장벽 지적트럼프 “韓, 최악의 비금전적 규제 부과국”플랫폼·지도반출·망사용료 등 압박 거세질 듯“빅테크 규제 못하고 국내 업계만 규제할라”
미국 정부가 한국에 26% 상호관세를 부과하면서 국내 정보기술(IT) 업계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상호관세율을 낮추기 위한 협상 카드로 고정밀 지도 반출, 플랫폼법, 망사용료 등이 제
기본 10%에 국가별 차등 관세 부과한국 관세 25%로 잘못 표기 소동도중국 34%, EU 20%, 일본 24%한국 자동차와 쌀 직접 거론하며 불만 제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상호관세를 공식 발표했다. 한국은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국가 중 가장 높은 관세율을 배정받았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역대 최대 규모로 번지면서 큰 피해를 낳고 있는 가운데 손수호 법부법인 지혁 변호사는 산불 예방을 위해 실효성 있는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손 변호사는 2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현행법상 과실로 산림을 태운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며 "하지만 실제
국내 게임사들이 규제에 막혀 성장 동력을 잃고 있다. 더 큰 문제는 규제 회색지대에서 배짱 영업을 하는 해외 게임사에는 이런 규제가 먹히지 않아 역차별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23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사회적 논란이 커지면서 지난해 관련 정보 공
개 의무화가 시행됐다. 국내 게임사들은 관련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투명성을 강화하며
정부가 12일 상속세 과세 체계를 전면 개편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유산취득세 도입 방안이다. 유족(상속인)들은 각자 물려받는 재산만큼만 세금을 내게 된다. 정부 구상대로 개편되면 1950년 3월 상속세법이 처음 도입된 지 75년 만의 대전환이다.
현행 상속세는 어떤 논리로도 합리화하기 어렵다. 현행 세제가 시대 변화를 따라잡지 못하는 사이에 자산 가격
월마트, 중국 공급업체에 10% 등 가격 인하 요구관영지 “월마트, 이를 고집하면 어떤 일 벌어질지 몰라”
중국 상무부가 11일 세계 최대 소매업체인 미국 월마트 경영진을 불러 우려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월마트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부과한 무역 관세 인상분을 중국 공급업체에 전가하려고 한 데 대한 조치로 보인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캐나다에 50% 관세 위협 후 약 6시간 만에 철회CEO들 만나서는 “관세 긍정 효과 엄청나” 옹호압도적 예측 불가성에 투자 지연 등 경제 타격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캐나다산 철강·알루미늄에 징벌적 추가 관세를 더해 총 50% 관세를 부과한다고 위협했다가 약 6시간 만에 철회했다. 이러한 트럼프의 종잡을 수 없는 관세 정책에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조합원사의 중대재해 위험 관리를 돕기 위해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 상품을 1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중대재해처벌법)상 중대재해 발생 시 피해자에게 부담하는 피공제자의 민사상 법률 배상책임 손해 및 관련 비용을 보상하는 상품이다. K-FINCO는 지난해 중대재해처벌법
상속세 낮추거나 없애는 주요 국가들기업 성장·경제 활성화하려면 개편해야“차라리 외국으로 법인 옮기는 게 나아”
우리나라 상속세율은 1997년 45%, 2000년 50%로 오른 뒤 25년 간 변화가 없다. 대기업 최대주주가 지분을 상속하면 ‘경영권 프리미엄’ 명목으로 최대 60%까지 과세한다. 사실상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 사이 물가는 두 배,
국민의힘은 7일 ‘배우자 상속세 폐지’를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부부 사이에 이혼하면 재산분할을 하고, 그 재산분할에 대해선 세금을 내지 않는다. 그런데 사별해 상속받으면 부부간에도 상속세를 내게 돼 있다. 얼마나 불합리한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우리가 법안을 내고 국회
"상속세 개편, 국민의 요구…배우자 간 상속은 세대 간 부 이전 아냐""상속인, 실제 상속받은 만큼만 세금 내도록…野, 무늬만 상속세 개편"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6일 "배우자 상속세를 전면 폐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상속세 개편은 국민의 요구다. 국민의힘은 시대변화를 반영해 오랜
산업기술 유출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산업기술의 유출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는 등 기술 유출 범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산업기술 유출 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의 의미, 법적 쟁점을 김상천 변호사(법무법인 동인)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산업기술 유출 혐의에 대한 법적 처벌이 강화되는 추세다. 국회는 지난해 12월 27일 산
한국 포함해 최소 175개국 대상EU에 즉각 영향…평균 22% 세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상대국의 부가가치세 제도 또한 관세처럼 취급하겠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악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무역에 있어 공정성을 위해 다른 나라가 미국에 부과하는 관세가 무엇이든 그리도 더도 말고 덜
1월 30일 유럽중앙은행(ECB)이 4차례 연속 정책금리를 인하했다. 유럽중앙은행은 정책금리인 예금금리를 연 3.00%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하하였다. 시장에서는 유럽중앙은행이 올해 2~3차례 추가로 금리를 인하해 연내 예금금리를 연 2.0% 수준으로 낮출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기준금리는 연 3.15%에서 2.90%로, 한계대출금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