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통·소비재업체들이 최근 들어 중국 현지 전자상거래 1, 2위인 알리바바, 징둥그룹과 잇달아 협약을 체결하면서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부문은 14일 중국 징둥닷컴을 운영하는 징둥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 코오롱 FnC는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하는 중국 패션
중국 소매시장에서 무인 매장이 확산되고 있다. 다른 나라보다 중국의 기업과 노동시장, 소비자 환경이 적합하기 때문이라고 포브스가 14일(현지시간) 전했다.
중국의 양대 IT기업인 알리바바와 텐센트는 올해 1월 각각 자동화된 무인 점포를 열었다. 전자상거래업체 징둥닷컴이 이번 달 초 중국 허베이 슝안신구에 문을 연 무인 점포는 246㎡ 규모로 자사 매장 중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개발하고 있음을 전한 자율주행 스마트카트 ‘일라이’가 스타필드 하남 내 트레이더스에서 정식으로 공개된다.
이마트는 17일 스타필드 하남 지하 2층 트레이더스 하남에서 일라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자체적으로 기획하고 개발한 스마트카트를 실제 매장에서 시범 운용함으로써 유통 4차산업혁명
미국이 세탁기와 태양열 패널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발동에 이어 철강과 알루미늄에도 수입 제한 방안을 검토하면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중국이 어떤 보복 카드를 꺼내 들지 주목된다.
미국 상무부는 16일(현지시간)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 증가가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면서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트럼프
중국 전자상거래 거인 JD.com(징둥닷컴)이 유럽 시장 문을 두드린다. 향후 수년 안에 아마존을 제치고 유럽 대륙을 장악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류창둥 징둥그룹 회장은 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2019년 유럽 시장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 회장은 징동닷컴이 프랑스와 영국 및 독일에서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세계 경제를 이끄는 지도자들이 스위스 다보스에 모인다.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포럼)가 23일(현지시간)부터 26일 개최된다. ‘분열된 세계 속 공동의 미래 창조(Creating a Shared Future in a Fractured World)’를 주제로 열릴 이번 다보스포럼의 관전 포인트를 의미있는 숫자와 함께 짚어봤다.
◇400개 세션서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결제 서비스인 ‘화베이(花唄)’가 20대 소비 열기를 이끌며 회사의 신무기로 부상했다.
알리바바의 온라인 결제 플랫폼으로 그동안 알리페이에 관심이 집중됐지만 다른 서비스인 화베이도 최근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일본 닛케이비즈니스리뷰가 소개했다.
즉시 결제 방식인 알리페이와 달리 화베이는 신용카드와 비슷한 선소비
우리나라를 상대로 한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경제 보복의 빗장이 풀렸지만,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역직구’에서는 여전히 우려감이 형성되고 있다.
12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에서 발표한 ‘사드 갈등이 남긴 교훈, 대중국 수출 전략 어떻게 변해야 하나?’ 보고서에 따르면 정품 신뢰도가 높고, 한류 열풍에 힘입어 중국의 한국 제품
재난 상황과 스포츠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우편물·택배를 배송할 때 드론을 투입하는 게 글로벌 트렌드다. 국내에서도 최근 드론을 활용한 우편물 배달 시연에 성공했지만, 아직 규제가 산적해 상용화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드론 산업이 가장 활발한 국가는 중국이다. 중국은 드론 산업 육성을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어 관련 업체들이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제(光棍節ㆍ독신자의 날)’에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판매량 순위에서 10위권에 겨우 안착한 부진한 성적표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각)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징둥닷컴과 티몰은 광군제 기간동안 판매대수 기준 스마트폰 업체 순위를 발표했다. 징둥닷컴과 티몰은 중국내 스마트폰 판매가 가장 활발히 이뤄지는 대표 업체다.
삼성전자는 올해 전 세계 TV 시장 12년 연속 1위를 앞두고 있다. 특히 퀀텀닷 기술을 통한 차별화된 화질과 투명 광케이블 등 설치 공간 제약을 최소화한 디자인이 적용된 ‘QLED TV’,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플랫폼으로서의‘더 프레임’ 등 기존 TV 업계에 새로운 개념을 가져온 혁신 제품들이 대거 출시돼 올해 기대감은 더 크다.
최근 시장의
국내 식품업체들이 중국 온라인쇼핑몰 진출에 잇달아 성공하면서 온라인 시장에서는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보복을 뚫고 활약하고 있다.
2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중국본부에 따르면 ‘명품 농식품’으로 불리는 한국산 샤인머스켓 포도와 제주청귤음료 등 국내산 농식품이 내달 1일부터 중국 신선식품 쇼핑몰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중심으로 양분된 차세대 TV 기술 동맹에 균열이 포착됐다. LCD에 대대적으로 투자하며 ‘디스플레이 굴기’에 나서고 있는 중국업체들이 프리미엄시장에서는 QLED TV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분위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OLED 진영에 포함됐던 중국의 TV업체 콩카(KONKA)가 온라인 상거래 업체이자 삼성전자의 중국 ‘QLED 국
LG전자가 벽지 TV라 불리는‘LG 시그니처 OLED TV W’로 만리장성 넘기에 다시 나섰다.
11일 LG전자에 따르면 지난 2월 국내에 출시한 65형‘LG 시그니처 OLED TV W를 최근 중국 시장에 출시했다. 온라인 상거래 사이트 징둥 등에 입점한 LG전자 공식 샵에서 이 제품을 6만9999위안(약 1158만원)에 판매 중이다. 올해 야심작인
한반도 사드 배치가 속도를 내자 중국의 반발이 거세지는 가운데, 롯데그룹 중국 홈페이지가 해킹 공격에 따라 마비되는 등 실제 피해가 하나둘 확인되고 있다.
1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그룹의 중국 홈페이지는 지난달 28일 오후부터 바이러스를 이용한 외부 해킹 공격에 따라 다운돼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다.
아울러 27일, 28일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 유니
중국에서 최대명절 춘절(春節) 연휴를 이용해 관광을 즐기거나 영화를 보는 등 소비 패턴이 변화하면서 우리기업들의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북경지부가 14일 발표한 ‘중국의 정유년 춘절 소비 트랜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춘절기간 중 중국인들의 소비 규모는 사상 최대치인 8400억 위안(약 142조 원)으로 전년대비 11.4%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막판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이달 9일 국내에 출시한 ‘갤럭시S7엣지 블랙펄’이 조만간 중국에 출시된다. 고용량 제품에 대한 선호가 높은 현지 시장을 고려한 제품인 만큼, 하락한 소비자 신뢰도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2일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7엣지 블랙펄을 중국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구원 투수로 등판시킨 ‘갤럭시S7엣지 블루코랄’의 중국 출시가 임박했다.
7일 중국 온라인 2위 전자상거래업체 징둥(JD닷컴)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광군절(11월 11일ㆍ독신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프로모션에 갤럭시S7엣지 블루코랄 모델이 포함됐다. 징둥은 지난 3일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전 9시
LG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20’을 전략적 판매 요충지인 북미에 출시하며 글로벌 점유율 확보에 나섰다. 전 세계 전략을 펼쳤던 ‘G5’와 달리, V20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마케팅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LG전자는 28일(현지시간) 버라이즌ㆍAT&Tㆍ티모바일ㆍ스프린트 등 미국 주요 이통사들을 통해 V20을 출시했다. 더불어 캐나다 지역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