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서울대 등 국립대 28곳의 연구윤리위원회가 표절 등 연구부정행위 의혹을 조사한 건수가 총 278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학내 연구부정 조사는 국립대 중에선 서울대가 54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조사가 중징계로 이어진 비율은 7.6%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국회 교육위원회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년제 국립대 28개교로
한국전력거래소 고위 간부, 부한 직원 엉덩이 때리고 폭언가해자 대학 동문 B본부장이 최종 징계 결정...가해자는 자리 지켜양향자 의원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대책 마련할 것”
부하 직원의 엉덩이를 때리고, 협박과 폭언 등을 한 한국전력거래소의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가 정직 1개월의 솜방망이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국
법원, ‘정진석 비대위’ 효력정지 가처분 결정 4일 이후6일 이준석 전 대표 윤리위 소명...‘제명’ 가능성 높아이준석 측, 윤리위 제명 시 추가 가처분 신청 예고윤리위 최대한 신중론 고수...‘이양희 연임설’도 흘러나와
국민의힘은 또다시 운명의 한 주를 맞는다. 법원은 4일 이후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에 대한 가처분 결정을 내릴 전망이다. 당 중앙
교육부 고위공무원도 국립대 재직 시절 교육·연구 및 학생지도비 등을 부정 수급했다가 교육부 감사에서 일부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해당 대학의 감사처분은 경고와 주의 등 솜방망이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민정 의원이 3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국립대학 교육・연구 및 학생지도비 특정감사 세부
수업 도중 교단에 드러누워 여교사를 촬영해 논란이 인 남학생이 “실제 촬영은 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1일 홍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들 학생 3명 중 1명은 교단에 누워 여교사를 촬영했고 나머지는 상의를 탈의하거나 이를 촬영한 혐의로 교육지원청 자체 진술 조사를 받았다. 교단에 드러누웠던 학생은 ‘선생님을 촬영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 후 36일 만에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서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른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 관계자)에 대해 비판했다.
이 대표는 13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국민의힘을 넘어서 이제 조직에 충성하는 국민의힘도 불태워버려야
고등학교 남학생이 2년간 또래 여학생들을 불법 촬영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8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고등학교 2학년인 A군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 촬영)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군은 중학교 3학년이던 2020년부터 약 2년 동안 자신의 휴대전화로 또래 여학생들의 신체
대표팀 훈련기간 중 음주운전 사고를 낸 김민석(성남시청) 등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들이 스포츠공정위원회(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27일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비대면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김민석 등 대표팀 선수 4명의 국가대표 자격을 정지하고 스포츠공정위원회에 회부해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다.
징계 대상자는 모두 다섯이다. 음주 후 직접 차를 몬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7일 오후 7시 국회 본관에서 제5차 회의를 열고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의혹 관련 사안을 심의한다.
이 대표는 이날 밤 윤리위에 출석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소명할 예정이다. 해당 의혹에 연루된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도 이날 이 대표에 앞서 윤리위에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실장은 이 대표의 성 상납
대전 지역 공무원이 지하철 등에서 불법촬영한 혐의로 붙잡혔다.
2일 대전 둔산경찰서는 30대 A씨를 성폭력처벌법(카메라 이용 촬영)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5월 대전의 한 지하철역 인근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여성들의 신체 일부를 동의 없이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대전의 한 행정복지센터의 공무원인 A씨의
포스코가 ‘성윤리 위반행위 제로(ZERO)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쇄신 계획을 발표했다.
28일 포스코는 외부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성윤리 관련 제도와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점검해 종합적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은 최근 발생한 성윤리 위반 사건과 관련해 회사의 엄중한 책임을 통감하며 피해 직원에 대해 진심으로
윤리위 이준석 대표 소명 청취 후 심의하기로...7월 7일 오후 7시 재개최이준석 “2주 뒤에 무엇이 달라질지 의아해” 난색 표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징계 논의가 22일 밤늦게까지 진행됐지만, 결국 결론이 나지 않은 채 미뤄졌다. 이 대표에 대한 윤리위 회의는 다음 달 7일 오후 7시 다시 개최된다.
윤리위는 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2일 오후 7시 국회 본관에서 회의를 진행한다.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의혹'과 관련한 사안이 주요 안건이며, 방역수칙을 어기고 단체회식을 한 의원들과 KT 채용 청탁,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 등의 징계 논의가 이뤄진다.
윤리위는 이날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을 출석시켜 이 대표 의혹과 관련한 사실관계 확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
프로야구 경기 중 심판 판정에 대해 거칠게 항의해 물의를 빚은 한화 내야수 하주석이 1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KBO리그 규정 벌칙내규 제1항과 제7항에 따라 하주석에 출장정지 10경기, 벌금 300만 원, 유소년야구 봉사활동 40시간 징계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KBO는 전날 상벌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
박지현, 최강욱 징계에 "늦었지만 다행" 아쉬움도 "최 의원 감싼 의원도 진실규명 필요""강성 팬덤에 기댄 처럼회, 패배 책임으로 해체해야"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21일 당 윤리심판원이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최강욱 의원에 대해 6개월 당원 자격정지 처분을 내린 데 대해 "늦었지만 다행이고 환영하지만 아쉽다"고 밝혔다.
북한의 대외선전매체가 국민의힘 당권싸움과 관련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조롱하는 만평을 내 보내자 이 대표가 “신경꺼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 대표는 19일 페이스북에 북한 대남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가 공개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사만화 한 컷을 올렸다. 그러면서 “북한 만화에까지 등장하다니 영광입니다. 북한은 신경꺼라”며 짧은 입장도 함께 밝혔다
'당원권 정지'와 '경고' 처분으로 압축...李 반발 가능성 커
이양희 국민의힘 윤리위원장이 지난주 귀국하면서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의 성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과 관련된 징계 여부가 조만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떳떳하고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징계 수위에 따라 이 대표 거취와 국민의힘의 당권경쟁이 새 국면을 맞게 될 것으로 에상된
국힘 윤리위, 이양희 위원장 명의 입장문 발표“윤리위 활동 심각한 지장 받고 있다”
국민의힘 이양희 윤리위원회가 18일 이양희 위원장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윤리위 운영에 지장을 주는 부적절한 정치적 행위가 벌어지고 있다며 유감을 표했다.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및 증거인멸 교사 의혹과 관련 이 대표 징계 논의를 둘러싼 당 안팎의 잡음을 꼬집었는데, 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이제 제대로 자기 정치 한번 해보겠다"고 말했다. "선거 승리를 끌어내기 위해서 했던 1년과는 앞으로의 1년은 참 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당 일각에서 제기된 '조기 사퇴론'을 일축하는 동시에 2년 후 있을 총선에 대비해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취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6.1 지방선거 승리의 1등 공신으로 평가받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위기에 처했다. 성상납과 증건인멸교사 의혹을 받는 이 대표는 이달 말쯤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윤리위원회 논의 결과는 당내 리더십은 물론 향후 정치 미래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아직 당내에서는 이 대표의 징계안에 관한 논의가 실질적으로 이뤄질 것인지를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