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 '1기업-1 공무원 전담제'가 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해결하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년 12월 출범 이후 기업과 행정 간 소통창구가 제도적으로 정착되면서다.
기업이 더욱 편안하게 행정에 접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1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1기업-1공무원 전담제는 도와 14개 시군이 관내 기업과 전담 공무
전북도가 늦은 밤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부모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야간 돌봄 안전망을 대폭 강화한다.
전북도는 전북 14개 시군, 26개 마을 돌봄시설을 선정해 9일부터 '야간연장 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오후 10시 또는 자정까지 확대해 공적 돌봄 사각지대를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새해를 맞아 14개 시군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행정에 나선다.
전주시를 시작으로 도내 14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방문'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시군 방문은 '도민과 함께 뛰고, 함께 성공하겠습니다'란 슬로건 아래 실시된다.
그간의 도정 운영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운영 농협 90→130개소…외국인 계절근로자 ‘일 단위’ 공급공공기숙사 확충·유휴시설 리모델링 병행…주거 안정도 강화
농촌 고령화와 인력 유출로 구조적인 일손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대폭 확대해 농가 인력난 완화에 나선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협이 직접 고용해 소규모 농가에 일 단위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인건비 부담을 낮
기존 국회의원 공석 2석과 현역 의원들의 잇따른 광역단체장 출마로 인해 내년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미니 총선’급으로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까지 재보선이 확정된 지역은 이 대통령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과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의 지역구인 충남 아산을 2곳이다.
다만 양문석(경기
전북도는 익산시·장수군·순창군 등 3개 지구를 농생명산업지구로 신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전북 농생명산업지구는 올해 상반기에 지정된 3개 지구(남원 ECO 스마트팜 산업지구, 진안 홍삼한방산업지구, 고창 사시사철 김치특화산업지구)를 포함해 총 6개로 확대됐다.
농생명산업지구는 전북특별법 제정에 따라 농생명 자원의 생산부터 가공, 유통,
영광·해남·당진 등 6개 시군 시범 도입…서비스 기획부터 주민 참여공모 대신 협약 방식 전환…생활서비스 공백 메울 지속형 모델 구축
농촌에서 끊어진 생활서비스를 주민 스스로 설계하고, 정부가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 공급 체계가 처음으로 도입된다. 기존 행정 중심 지원에서 주민 주도 의사결정 방식으로 전환되는 첫 사례로, 돌봄·세탁
포도 수출 교두보 만든 현장 리더십…전국 우수 농업기술원·센터 39곳도 선정농진청 “AI·농업기술 융합 시대…중앙-지방 협력해 지역농업 혁신 이끌 것”
농촌진흥청이 올해 농촌지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지방 공직자와 우수 농촌진흥기관을 선정했다. 지역 농업 성장과 기술보급 혁신에 앞장선 현장 전문가들이 대거 이름을 올리며 품목별 경쟁력 강화와 기후위기
경기도가 24일 화성시의 ‘2040년 화성도시기본계획’을 승인했다. 계획인구를 154만 명으로 설정한 초대형 도시 구상으로, 화성의 장기 공간전략·토지이용·교통·산업구조가 공식적으로 확정됐다.
화성도시기본계획은 시가 장기 발전 방향을 정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경기도는 통계청 인구추계와 공공주택지구, 역세권 개발사업 등 유입요인을 고려해 2040년 목표
쿠쿠는 6일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찾아가는 소비자 권익 증진 행사’에 참여해 1000만 원 상당의 전기압력밥솥을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소비자원과 충청북도 음성군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소비자 권익 보호가 취약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과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쿠쿠는 농·어민과 고령자,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에서 개막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첫 일정으로 글로벌 경제인들과 접촉면을 넓히며 외국인 투자 유치전에 시동을 걸었다. 이날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업 7개사 대표들과 연쇄 면담을 갖고 정부의 전폭적 지원 의지를 재확인했다.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총 90억 달러(약 13조 원)의 국내 투자 계획을 제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에 글로벌 기업 7개사 대표들과 잇따라 만나 외국인 투자 확대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날 참석한 글로벌 기업들은 향후 5년간 총 90억 달러(약 13조 원) 규모의 국내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주 예
전북도가 도내 곳곳에 농업 활성화를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근로자 기숙사들을 건립하고 있다.
전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공모에서 김제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김제시 교동 일대로 총 사업비 24억원(국비 12억원, 도비 3억6000만원, 시비 8억4000만원)이 투입된다.
기존
안녕하십니까.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이자 전북 완주‧진안‧무주 국회의원 안호영입니다.
‘정도언론, 경제보국, 미래지향’의 사시를 실천하며 종합 경제매체로 자리매김한 이투데이의 온라인 20년과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상우 총괄부회장님·이종재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 그리고 현장에서 발로 뛰며 맹활약해 온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
해마다 청년 8000여명이 전북을 떠나는 상황이다.
이에 전북도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체감형 정책 추진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전북도는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결과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2025년 전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추진하고, 지원정책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실제 최근 4년간 전북지역 청년인구는 해마다 평균
정부가 지역 경제와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범국민 여행캠페인을 벌인다. 캠페인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등 4개 부처와 대한상공회의소를 포함한 6개의 주요 경제단체가 참여한다.
16일 서울 중구에 있는 하이커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년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 민관 합동 선포식에서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손잡아 지방을 살리고 내수
전북지역 사과산업이 고령화와 인력난 등으로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북도의회 윤정훈 의원(무주)은 11일 "전북 사과산업이 생산단계에서조차 인력이 부족하고, 유통·가공체계는 경북 안동 등 타 지역에 비해 뒤처져 있어 농가경쟁력 약화가 현실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최근 무주·진안·장수·남원 등 전북 사과 재배 농가들은
대학생 봉사단과 5개 시·군 농촌서 재능나눔 활동 전개고령 주민 금융 피해 예방·필수서비스 확대 ‘상생 협력’
농림축산식품부와 KB금융그룹이 농촌 고령 주민을 보이스피싱 피해로부터 보호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농촌재능나눔 활동을 펼치며, 푸드트럭 운영 등 생활 밀착형 지원을 더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북 군산에 밤사이 시간당 1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렸다.
7일 오전 일부 지역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7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 1시 군산시 내흥동 인근에는 직전 한 시간 동안 152.2㎜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강한 비다.
익산과 김제에도 시간당 100㎜ 안팎의 비가 내렸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