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지원자 모집⋯3192명 몰려1차 사업선 오조작 의심 급가속 71회 차단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사고를 줄이기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2차 보급 사업이 본격화됐다. 지난해 농어촌 지역을 중심으로 시작한 1차 사업에 이어 올해는 특별·광역시로 대상을 넓혔고, 최종 선정된 759명 차량에 대한 장치 설치도 모두 마쳤다.
손해보험협회와 경찰청,
아이더 웹예능 전북편 공개전주·진안·임실 로컬 여행 콘텐츠 소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빠니보틀, 권은비와 함께 전북 서부내륙권 관광자원을 알린다.
전북문화관광재단은 아이더와 협업한 유튜브 웹예능 ‘아이더 샬레 시즌3’ 전북편을 아이더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이더 샬레’는 출연진과 일반 참가자가 함께 여행하며 지역 자연과
소득하위 70% 도민 121만명에 2138억원 지원1차 지급률 92.3%…14만8773명에 875억원 지급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유가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전북도는 지난 13일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전담 TF 2차 점검회의를 열고, 18일부터 시작하는 2차 지급 준
8일 오후 충청권과 경북, 제주 일부 지역 등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가 산불과 시설물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 40분 발표한 특보 발효현황을 통해 오후 2시 이후 충북 보은·괴산·옥천·영동·음성·단양, 전남 여수, 전북 진안·임실, 경북 영천·상주·경주, 제주 산지·서부·동부·남부중산간, 울릉도·독도에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의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남도 순천의료원 지역공공의료본부 주관으로 최근 순천 마리나에서 '연결되는 지역의료, 함께하는 공공의료"를 주제로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 세미나에서 논의 등 방안을 제시했다.
보건복지부와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도 순천의료원이 주관한 세미나였다.
이 자리에 전남도와 보건의료 유관기관, 시·군
충남 태안서 ‘클린농촌 만들기’ 발대식…주민 참여형 농촌환경 정비 본격화140개 농촌 시·군 지원…국비 68억4800만원 투입해 영농폐비닐·농약용기 수거
방치 쓰레기와 영농폐기물로 훼손된 농촌 생활환경을 주민 손으로 바꾸는 ‘클린농촌 만들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행정기관이 일회성으로 쓰레기를 치우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직접 수거와 분리·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제38차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공중케이블 정비계획'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를 포함한 63개 지방정부의 407개 정비구역에서 전주 13만910본(한전주 9만8805본, 통신주 3만2105본)을 정비한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도로나 건물 등에 거미줄처럼 얽혀 도시미관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1조원의 재정 여력을 무기로 공공주택 10만호 공급과 입주일정 대폭 단축이라는 전례 없는 속도전에 돌입한다. GH는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도 주택·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GH Bridge 2030 행동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동계획의 최대 동력은 재원조달의 구조적 제약 해소다. 행정안전부의 공사채 발행 승인제도 개정
농식품부, 농어촌 쓰레기 수거지원 사업 본격 추진국비 68억 원 투입…주민이 직접 수거·분리·집하 맡는다
농어촌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주민이 직접 치우는 ‘클린농촌단’이 다음 달부터 전국 54개 시·군에서 가동된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생활권이 넓고 분산된 구조 탓에 지방정부만으로는 관리가 어려웠던 농로와 하천변 등의 쓰레기 문제에 주민참여형 정비 체
전북도가 고액 상습체납자에 대한 합동 가택수색을 통해 7200만원을 현장에서 즉시 징수했다.
10일부터 18일까지 완주군·장수장수·무주군·부안군·진안군 등 5개군과 합동으로 체납자 41명을 대상으로 가택수색 및 집중 징수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의 총 체납액은 14억2400만원에 달하며 체납자의 실거주지를 직접 수색해 은닉재산과 미압류 자산을 발굴하는
SK텔레콤이 고객 경험(CX) 조직을 신설하고 ‘AI 데이터 큐레이팅’ 체계를 구축하며 고객 중심 경영 강화에 나선다. 디지털 취약 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전국 단위로 확대하는 등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현장 중심 전략도 본격화한다.
18일 SKT는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고객 가치
SK텔레콤이 고객의 목소리를 경영과 서비스 전반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CX 조직을 신설했다.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AI 데이터 큐레이팅' 체계도 구축한다.
18일 SKT는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설명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고객 가치 혁신 활동 계획'을 밝혔다. SKT는 전국 고객 접점과 디지털 취약 계층을 찾아 상담, 교육, 휴대폰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를 경선으로 정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8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공모한 후보들을 전원 경선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주에서는 현역인 오영훈 지사와 위성곤(제주 서귀포·3선)·문대림(제주 제주갑·초선) 의원
식후 혈당 상승 억제(AGI) 활성 74.8%…일반 고춧잎보다 최대 5배 많아환·분말·차부터 누룽지칩·국수·두부까지…8개 업체에 기술 이전
버려지던 고춧잎이 혈당 관리 기능을 갖춘 식품 원료로 재조명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잎 전용 고추 품종 ‘원기2호’의 특허 등록을 마치고 환·차·국수 등 다양한 제품으로의 제품화를 확대하면서 침체한 고추 산업에 새로운
배추·무·양파·마늘 등 주산지 500ha 내외 디지털 전환 본격화시설원예 7곳도 추가 지정…2030년까지 노지·시설 각 30곳 확대
기후위기와 농촌 고령화로 생산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밭작물 주산지 5곳을 대규모 ‘노지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지정했다. 배추·무·양파·마늘·감자 등 수급과 직결된 품목을 중심으로 500ha 내외 집적 생산지구에 자
전북은행은 순창군과 진안군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순창군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5억5000만원 규모의 ‘순창군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2000만원을 특별 출연했다.
지원 대상은 순창군 소재 업력 3개월 이상, 대표자 개인신용 평점 595점 이상
전북도가 올해 여성·아동·가족 분야에서 돌봄 확대, 수당 인상, 폭력 예방까지 전방위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여성과 아이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성평등 사회 조성 △아동 돌봄 강화한다.
또 △가족 지원 확대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른다.
우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기회를 넓히기 위해 직업교육훈련 참여 대상을
전북도가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4170억원 규모 '회생보듬자금을 본격 가동한다.
시군과 금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저금리 자금과 장기보증을 제공해 경영회복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한종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11개 시군, 8개 금융기관, 소상공인연합회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2026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전북도를 찾는 선수들이 줄을 잇고 있다.
전북체육회는 지난달에만 12개 종목 2700명의 선수가 동계훈련을 위해 전북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동계훈련 종목도 테니스(전주), 축구(군산), 육상·핸드볼(익산), 검도(정읍), 배드민턴(김제·정읍·부안·무주), 수영(완주), 태권도(진안)다.
또 사격·양궁(임실),
5극 ‘주청사 위치 선거후 결정’ 눈치전통합 시 인센티브에 3특 ‘역차별’ 발칵농촌, 여야 불문 반발⋯“제로섬 안돼”
국가적 과제인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지역에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으로 묶인 ‘5극’은 지역 간 비대칭적 흡수 통합을 경계하고, 강원·전북·제주 등 ‘3특’은 통합 구도에서의
●Stage
◇불란서 금고
일정 3월 7일 ~ 5월 31일
장소 NOL 서경스퀘어
연출 장진
출연 신구, 성지루, 장현성, 김한결, 정영주, 장영남 등
연극 ‘불란서 금고’는 2015년 ‘꽃의 비밀’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장진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어느 은행 건물 지하에서 ‘밤 12시, 모든 전기가 꺼지면 금고를 연다’는
새벽길을 달린다. 멈춤 없이 달리는 자동차의 헤드라이트만이 어둠을 가른다. 도시의 소음 따윈 저 멀리 사라지고, 정적 속에서 서늘한 공기가 숨을 쉬듯 흐른다. 차창을 스치는 짙푸르고 어두운 새벽 풍경 속으로 지난밤의 잔향이 흩어지는 중이다. 그 길 끝에 전북 진안고원의 푸른 새벽이 열리고 있다.
물안개 피어오르는 용담호의 새벽
수면 위로 나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구탐험-지질공원 6곳’을 추천했다. 국가지질공원은 지구과학적으로 중요하고 경관이 뛰어난 지역을 국가에서 인증한 지질공원이며 이곳을 보전하고 교육 및 관광 사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세계지질공원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이사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하는 지질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