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진료실에서 피습당한 사건을 두고 의료계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5일 대한의사협회는 서울 용산구 의사협회 회관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의료진이 위협받지 않고 진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했다.
김성근 의사협회 대변인은 “2018년 고(故) 임세원 교수 사건 이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고(故) 임세원 교수 피살 사건을 계기로 개인병원 진료실 안전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개원의들은 대형병원보다 안전망이 취약한 개인병원 진료실에서 위협적인 일들이 훨씬 빈번하다고 입을 모은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개원의들은 주로 진료 불만족, 의료비 문제 등으로 일부 환자들의 폭언과 폭행은 물론 온라인 카페 게시글
정부가 21개 의료기관에 대해 신종플루 거점치료병원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치료거점병원 464개소에 대해 외래진료실 안전관리 및 감염예방 부문, 입원실 형태 및 격리용 병상수 확보 부문 등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 문제점이 발견된 21개소의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해당 시ㆍ도지사로 하여금 지정 취소 절차를 진행키로 한다고 15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