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판정된다. 검사·확진 방식 변경에 따른 확진자 발굴 증가에 휴일효과 소멸이 겹치면서 코로나19 국내 유행은 이주 중 정점에 도달할 전망이다.
13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4일부터 1개월간 한시적으로 응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여전한 가운데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만190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35만190명 늘어 누적 655만654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치였던 전날의 38만3664명보다 3만3474명 적은 규모다.
확진자 규모가 늘며 위중증 환자 수도 증가세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의료체계를 전환해 대응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무증상이나 경증인 경우 일반병실에서 치료를 하고,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유전자증폭(PCR) 추가 검사 없이 확진 판정을 받는다.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4일부터 한 달간 병·의원에서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상 양성자도 PCR 검
신속검사 전문기업 휴마시스가 10일 경기도 의왕 소재지의 신규 제조소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체외진단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 인증서(KGMP) 승인을 획득했다.
휴마시스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해외 수주량 증가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경기도 의왕시에 생산 공장을 확보했고 수출용 물량으로 하루 약 10만개를 생산해왔다. 이후 국내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5일 신규 확진자는 25만명대를 기록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216명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하루 200명대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5만4327명 늘어 누적 421만265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발표된 역대 최
수젠텍은 220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조달청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의 규모는 220억 원으로 2021년 전체 매출액 대비 약 28%다. 지난 4일 식약처로부터 허가 받은 이후 국내 공공분야 첫 계약으로 조달청 통해 정부/지자체의 각 수요기관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23일 신속항원검사키트
수젠텍이 조달청과 220억 원 규모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수젠텍은 28일 오후 1시 5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2.06% 오른 1만7650원에 거래 중이다.
수젠텍은 지난 4일 식약처로부터 허가 받은 이후 국내 공공분야 첫 계약으로 조달청 통해 정부/지자체의 각 수요기관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 유행이 지속하면서 2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만6209명을 기록해 이틀째 16만 명 대를 유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6만6209명 늘어 누적 283만1천28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보다 319명 증가한 것이 일주일 전과 2주 전인 12일과 비교하면 약 3배에 달한다.
방역당국은 내달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면서 신속항원검사를 위한 자가진단키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약국과 편의점에서만 판매하다 보니 편의 시설이 부족한 농촌은 이를 구하기가 쉽지 않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른 확진자 급증에 코로나19 검사 체계를 자가진단키트 활용으로 전환했다. 자가진단키트 양성
서울 동작구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기적 모니터링에서 제외된 일반관리군에 문자서비스와 함께 사전 전화 안내 등 재택치료 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23일 오후 6시 기준 동작구 재택치료자 1만7652명 가운데 집중관리군 1723명(9.8%), 일반관리군 1만5929명(90.2%)으로 확진자 대부분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제조업체 오상헬스케어를 23일 방문해 공급 안정화를 강조했다.
오상헬스케어는 지난 15일 자가검사키트 국내 허가를 신규 획득했으며,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들어갔다. 김 처장은 제조 현황을 확인하고 정책적 지원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체외진단 기업 피씨엘은 LG화학과 의료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키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LG화학은 피씨엘의 신속항원검사키트(PCL COVID19 Ag Gold)를 ‘어드밴슈어(AdvanSure)’란 제품명으로 국내에 공급한다. 피씨엘과 LG화학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상표등록을 마치고 국내에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공고(제2022
개당 2000~3000원이던 자가진단키트 가격이 1만 원대로 폭등했다. 정부는 개당 6000원, 1회당 5개 구입으로 통제에 나섰다. 하지만 진단키트 구하기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한달 전만 해도 하루 1만명이던 확진자가 한달도 채 안돼 10만명을 넘어섰으니 가격 오름세는 어찌보면 당연할지 모른다.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상승이란 시장 경제 논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까지 개인이 구매 가능한 민간 물량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2100만 명분을 전국 약 7만5000여 개소 약국과 편의점으로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식약처는 당초 2월 3~4주차에 3000만 명분을 악국·편의점에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신규 품목허가와 생산량 증대에 힘입어 1000만 명분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따라 총 4000만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19일 부인 김미경 교수와 함께 코로나19 의료 자원봉사를 하며 선거운동을 재개했다. 15일 유세버스 사망 사고로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한 지 나흘 만이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김미경 교수와 함께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1시간가량 코로나19 검체채취 의료봉사를 했다.
안 후보는 중구보건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근에 오
15일 유세버스 사망 사고로 일정을 전면 중단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19일 대선 선거운동을 재개한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체 채취 의료 자원봉사를 한다.
의료 봉사에는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병원에 입원했다가 전날 퇴원한 안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가 함께한다. 김 교수
유세버스 사고로 선거전을 중단했던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가 19일 선거전 재개 첫 일정으로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와 함께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체 채취 의료봉사에 나선다.
18일 국민의당 선대위 관계자들에 따르면 안 후보와 김 교수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자원봉사를 할 예정이다.
안 후보의 후보등록일이었던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