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은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홀C와 컨퍼런스 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PIK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전기, 에너지, 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미래 융복합 전시회로, 한전KDN을 비롯한 전력 그룹사들과 해외 유수 기업들이 참가한다.
한전KDN은 이번
보이스피싱 피해자 심리치료 지원…일상 회복 프로그램 확대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교통안전 강화
KB금융이 경찰청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피해자 지원,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사업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두 기관은 금융사기 예방 콘텐츠를 공동 제작해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 해당 콘텐츠는 실제 범죄 사례와 최신
고요하던 간호사 병동에 ‘삑’ 하는 경보음이 울린다. 이상 징후를 보인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호다. 의료진은 즉시 해당 병실로 향해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자칫 놓칠 수 있었던 변화를 조기에 포착하며 응급 상황으로 번지는 것을 막는다. 환자의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하는 스마트병동의 일상이다.
15일 오전 찾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시티병원. 이
국내 분자진단 및 체외진단 전문 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학계와 기업들의 주목을 받으며 해외 판로를 넓히고 있다. 질병 대응의 패러다임이 치료에서 예측과 개인화된 진단으로 이동하면서 진단 분야에 전문성을 축적한 국내 기업들의 해외 성과가 주목된다.
2일 바이오·진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장의 수요는 질병이 악화한 뒤 사후대응하는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웨어러블 AI 진단모니터링 기업 씨어스(SEERS)는 입원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thynC™)’가 올해들어 2월말 기준 약 5000병상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누적으로 1만7000병상 규모로 확대됐다. 이는 지난 2025년 1만2000병상 설치에 이어 올해 연간 목표 3만 병상 중 약 17%를 두달만에 달성한 것이다. 삼성서울병원, 아주대병원
LS그룹은 2021년 지주회사 내 ESG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그룹 차원의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위원회는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방향성 수립과 정책 대응, 계열사 실행 모니터링을 총괄하며 안전·환경·윤리를 그룹 경영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
LS전선은 안전·보건·환경 분야 투자를 확대하며 안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전사 안전 전담 조직을 운
미래엔에듀플러스는 최근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한 독서 교육 브랜드 ‘독서로국어해’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국 예비 원장과 교육 관계자 약 200명이 실시간 참여했다. 교육 시장에서 문해력과 읽기 기반 학습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독서 프로그램의 학습 효과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설명회는 미
전기차 넘어 ESS·로봇 적용 기술 높은 관심배터리 제조 과정 체험 ‘R&D 스튜디오’ 운영
SK온은 11~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시 기간 SK온 전시관에는 국내외 배터리·완성차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각국 대사관 관계자, 대학생, 일반 관람
한국수력원자력이 국내 최초로 양수발전소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상태감시 시스템을 도입하며 스마트 발전소 구현과 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한수원은 자체 개발한 상태감시 및 자동예측진단 시스템인 'H-AIMD'를 예천양수발전소에 성공적으로 적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H-AIMD는 양수발전 고유의 운전
SK온이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혁신 제품과 차세대 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전기차 중심에서 ESS와 로봇 등으로 사업 무대를 넓히며 포트폴리오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는 목표다.
SK온은 11일부터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전시 주제는 ‘Unlock the N
국민연금공단이 치매 환자의 재산을 대신 관리해 주는 ‘공적 신탁’ 제도가 도입된다. 치매 노인을 노린 사기나 가족 간 재산 갈취 등 ‘경제적 학대’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정부는 국민연금을 활용해 치매 환자의 병원비와 생활비를 직접 챙기는 새로운 사회 안전망을 가동한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이스란 1차관 주재로 국가치매관리위원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본격 착수 올해 593억 투입해 106개 과제 지원⋯뇌-AI-로봇 등 '플래그십' 기술 개발
정부가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인 의료기기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향후 7년간 9000억원 이상의 대규모 연구개발(R&D) 투자를 단행한다.
세계 최초·최고 수준의 '게임체인저' 의료기기를 개발하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및 중소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연구개발(R&D) 과제 2가지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특히 회사는 두 과제 모두 글로벌 진단기업 로슈(Roche)와의 기술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추진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젠큐릭스는 지난 2024년 11월 로슈진단(Roche Diagnostics)의 한
용인지역에 인공지능(AI) 기반 정밀진단시스템을 갖춘 종합병원이 문을 연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3월 2일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MRI·CT·X-ray 등 주요 영상검사에 AI분석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AI 시스템은 뇌·심장·폐·유방 등 정밀진단이 필요한 핵심 검사 영역에 적용된다. AI가 영상을 분석해 병변을 탐지하고 위험 신호를
화재안전성 고도화 및 차세대 안전 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 업계 최초 EIS 기반 진단 시스템 도입
SK온이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과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성 강화에 앞장선다.
27일 SK온은 전날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전기안전연구원과 ‘ESS 화재안전성 고도화 및 차세대 안전 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이성학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교수·안상정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병리과 교수 공동 연구팀(제1저자 펜실베니아대학교 생물통계학과 이종현 박사)은 디지털 병리 이미지의 진단 정확도를 유지하면서도 데이터 용량을 현저히 줄일 수 있는 새로운 적응형(Adaptive) 압축 프레임워크 ‘아다슬라이드(AdaSlide)’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이미지 스캔 기
엔젠바이오가 상한가다. LG AI 연구원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오전 10시 7분 현재 엔젠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29.96% 오른 1952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오전 엔젠바이오는 LG AI연구원의 정밀의료 인공지능 ‘엑사원 패스(EXAONE Path) 2.0’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엔젠바이오는 LG AI연구원의 정밀 의료 AI ‘엑사원 패스(EXAONE Path) 2.0’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엔젠바이오는 자사 플랫폼에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 탐지 모델을 도입, AI 의료데이터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엑사원 패스 2.0은 질병 진단 시간을 2주에서 1분 이내로 단축하는
국내 은행권 유일 부스 마련… 22개 유망 기업 세계 시장 데뷔 지원 AI 新기술평가시스템 등 혁신금융 호평…현지 VC 미팅 등 실질 성과도
IBK기업은행이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서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며 미래형 정책금융의 성과를 알렸다.
19일 기은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와 ‘바이오텍 쇼케이스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유수의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1대 1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며 혁신 기술력과 신규 파이프라인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
복지부, 12일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26~2030)’ 확정 발표
“실차·VR 운전능력 객관평가 도입… 2026년 시범 운영, 조건부 면허 연계”
“의사진단 중심 탈피… 운전능력 진단시스템 2026년 시범 적용”
정부가 치매 환자와 고령자의 일상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운전 능력 진단 시스템'을 도입한다. 단순 의학 진단이 아닌 실제 운전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AI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노인 5년간 47만 명 늘어…노인빈곤 심화
대한민국의 노인빈곤율이 16년째 OECD 회원국 중 1위를 기록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이 보건복지부 자료를
지난 6월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한 의료 인공지능 시스템 MAI‑DxO(마이크로소프트 AI 진단 오케스트레이터)가 전 세계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시스템은 복잡한 질병에 대해 실제 의사보다 최대 4배 높은 정확도로 진단할 수 있으며, 진단에 드는 비용까지 절감한 것이 특징이다. AI가 진단 전 과정을 총괄 지휘하는 '오케스트라형' 구조를 도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