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자 교육·인력 재배치 중심 대응“노동능력 향상, 고용 안전망 강화 병행 필요”
인공지능(AI) 중심 산업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고용정책의 패러다임을 기존 ‘고용 보호’에서 ‘고용능력 유지(Employability)’로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6일 한국경제인협회는 권혁 고려대 노동대학원 교수에게 의뢰한 ‘AI 시대 고용안정을 위한 해외사례 및
금융산업공익재단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필리핀 빈곤지역 학교 밖 청소년 자립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필리핀 성장산업인 BPO(업무아웃소싱·콜센터) 분야에 특화된 직업훈련과 취업 연계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총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0명을 대상으
경남동부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가 22일 사천체육관에서 열린 '2025 사천시 우주항공 특화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해 제대군인의 민간 일자리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이번 박람회는 항공산업의 중심지 사천시에서 열렸으며, 항공·우주 관련 30여 개 기업과 5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기업별 면접과 채용 상담이 활발히 진행되며, 지역 산업계
부산시가 사회의 '허리층'으로 불리는 35~55세 '끼인세대'를 위한 전국 첫 종합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청년과 노년 사이에서 정책의 사각지대로 밀려나 있던 중장년층을 '부산의 핵심(Key)세대'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부산시는 13일, '부산광역시 끼인세대 지원 조례'에 따라 '제1차 부산광역시 끼인세대 지원 종합계획(2025~2028)'을 확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이주배경 성인학습자를 위한 장학금 2000만 원을 전하며 교육 기회 확대와 사회 정착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교촌에프앤비가 6월 경희사이버대학교, 사단법인 이주민센터 친구와 체결한 산학 협력 업무협약(MOU)의 실행 일환으로 마련됐다.
세 기관은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이
경기도교육청은 7일 ‘미래 첨단농업학교 조성’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산학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임 교육감은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와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스마트 원예·축산시설 등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교직원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9월 교육공동체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미래첨단농업학교
올해 하반기가 시작되면서 서울 주요 지자체들이 취약계층 돌봄 사업 확대에 나섰다. 어르신과 주거 취약층은 물론, 청년과 임산부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 사업을 속속 추진하면서 세부 정책에 관심이 쏠린다.
5일 개별 지자체에 따르면 먼저 노원구는 ‘노원 어르신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일자리 발굴과 맞춤형 취업 지원을 진
시, 대학 강의 ‘구독’하는 평생학습 시작
서울시가 대학 강의를 ‘구독’하는 새로운 평생학습 모델을 선보인다.
시는 시민이 원하는 강의를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구독대학’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구독대학은 직업교육 중심의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인문, 문화예술, 인공지능(AI)·디지털 등 다양한 주제로 지적 호기
한국씨티은행은 씨티재단이 운영하는 ‘2025 글로벌 이노베이션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를 진행한다고 7일 발표했다.
2023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이노베이션 챌린지는 씨티재단이 전 세계가 직면한 심각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비영리 단체에 자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심화된 청년 고용 문제 개선을 목표로 기획됐다. 씨티재단은 이번 공모를
수원특례시가 ‘2025년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시민 49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사업은 참여자가 공공부문에서 실무경험을 쌓고, 직업역량을 강화해 민간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2025년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사업으로 36개(21개 부서) 사업을 추진한다. △일자리 카운슬러 △일자리발굴
교육부 등 관계부처 합동 ‘경계선지능인 지원방안’ 최초 수립‘디지털 교육 규범’ 통해 디지털시대 교육 지향 핵심 가치 제시
정부가 경계선지능인에 대한 조기발견 체계를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를 위해 관련 실태조사 또한 올해 하반기 최초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26일 해외 인재 유치·육성과 맞춤형 인력수급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기 위한 '이주민 근로자와 상생' 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주민 근로자와 상생' 특위 출범식을 갖고, 첫 활동을 시작했다. 통합위는 "한국 사회는 외국인력을 도입한 지 30년이 지났고, 국내 체류 외국인이
서울시50플러스재단 주최로 국제포럼 개최생애설계 패러다임·직업역량 강화 방안 공유
초고령화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40·50대 중장년층이 경제·문화·산업의 주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초고령화 시대에 한국이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조직의 다양성을 통해 효율을 꾀하고, 기술 폭풍 시대를 맞아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응해야 한다고 제
정부가 대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기초·차상위가구에 대한 국가장학금 전액 지원 대상을 첫째부터 적용한다.
혁신역량을 가진 30개 지방대에 대해선 5년간 총 3조 원을 투입해 글로벌 대학으로 육성한다.
정부가 29일 발표한 2024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 교육 예산은 89조6544억 원으로 올해 보다 6.9% 줄었다. 해당 예산에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전환기 중장년을 지원하는 ‘서울런4050’사업의 일환으로 새로운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40대를 위한 직업전환 전문교육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런4050은 인생 전환기의 중장년 세대들이 기술혁신과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 등 다양한 사회변화에 적응하고, 조기퇴직에 따른 제2의 인생설계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돕기
369만 중장년 세대 타깃 ‘교육-일자리’ 연계시 평생학습포털 내 학습·직업 이력 신설“4050 세대 위한 ‘미네르바형’ 교육 강화”
서울시가 지난해 369만 중장년 세대를 지원하는 ‘서울런 4050’를 발표한 가운데 시 평생학습포털도 교육뿐만 아니라 일자리 연계를 위한 방안 구축에 나선다. 시는 평생학습포털 고도화로 컨설팅 기반의 학습경로를 설계하고 일
직무교육·상담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390여 개 온라인 학습·현장학습 연계맞춤형 상담·컨설팅 지원 멘토단 운영
#. 중견기업에서 일하는 40대 A 씨는 요즘 고민이 많다. 같은 직장에서 계속 오래 일할 수 있을지, 아니면 너무 늦기 전에 창업이나 정보기술(IT) 쪽으로 이직을 해야 할지. 일과 가정에 치여 충분히 고민할 시간도 부족한 상황에서 '서울런40
330개 온라인 교육·108개 현장서 실습 제공중장년 디지털 전환 교육 강화로 일자리 확대2026년 수유영어마을 부지에 중장년 공간 조성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내 369만명의 40·50세대를 집중 지원하는 ‘다시 뛰는 중장년 서울런 4050’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활력 있는 서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40대에게는 더 나은 일자리로
330개 온라인 교육·108개 현장서 실습 제공중장년 디지털 전환 교육 강화로 일자리 확대2026년 수유영어마을 부지에 중장년 공간 조성
# 중견기업 마케팅팀에서 일하는 40대 A 씨는 미래를 위해 IT기업 개발자로 전직을 꿈꿨지만, 현실은 학원을 등록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 그러던 중 4050세대가 온‧오프라인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서울시 ‘미네르바
IT 부트캠프 스타트업 코드스테이츠가 사회적 가치 창출을 함께할 소득공유(ISA, Income Share Agreement) 모델 협업 파트너사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코드스테이츠는 부트캠프 교육 수료 후 일정액의 연 소득 이상으로 취업에 성공하면 연봉 일부를 교육비로 후지불하는 소득공유모델 ‘위-윈(We-Win)’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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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AI 시대… 정부, 중장년·퇴직자 AI 교육 확대
고용노동부가 향후 5년간 중장년·퇴직자까지 포함해 국민 100만 명의 AI 활용 역량을 키우는 대규모 인재 양성에 나선다. 중장년층을 대상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중장년층을 위한 대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인 ‘서울마이칼리지’의 2025년도 운영대학으로 서울시립대, 한양대, 동국대 등 17개교를 선정했다. 올해는 총 2,100여 명의 중장년 시민에게 재취업, 전직, 창업 등 인생 2막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마이칼리지’는 ‘서울(Seoul) 중장년 시민(Middl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하 재단)은 중장년의 직업전환과 재취업 지원을 위한 ‘4050 직무훈련’ 과정을 모집한다.
‘4050 직무훈련’은 직업역량 강화를 통해 (재)취업할 의지가 있는 서울시 중장년(40~64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과정별로 서류와 면접 전형을 통해 취업의지, 역량 등을 평가해 최종 선발한다. 1차 모집은 14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