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담화에 한동훈-친윤 공개충돌“내려와라” 등 친윤 고성 반발새 원내대표에 ‘친윤’ 권성동 선출權 “탄핵 부결이 당론”...韓과 대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윤석열 대통령 담화 직후 당 의원총회에서 “사실상 내란을 자백했다”고 말하자 친윤(친윤석열)계가 반발했다. 이철규 의원을 비롯한 친윤계 의원들은 한 대표를 향해 “내려와라”, “사퇴하라”며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대학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이 계속되고 있다. 대학 교수들부터 총학생회, 교사들까지 목소리를 내는 모양새다.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이 대국민 긴급 담화에 나선 가운데 시국선언에 나선 이들은 즉시 탄핵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12일 서울대 교수 및 연구자 40여 명은 이날 오후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尹, 임기 등 당에 일임하겠단 약속 어겨”대선 불출마? “책임감 고민할 것”尹 4차 대국민담화, 예상치 못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대통령이 조기퇴진 의사가 없음이 확인된 이상 즉각적인 직무정지가 필요하다”며 “이제 그 유효한 방식은 단 하나뿐”이라고 밝혔다. 당 차원에서 정국 안정 TF를 꾸려 ‘2월 퇴진·4월 대선’ 또는 ‘3월 퇴진·5
"헌정 수호 위해 계엄 기획했다는 발언, 대국민 선전포고""국가와 국회가 해야 할 조치는 질서 있는 탄핵"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를 두고 "오늘 오전 담화로 이 시간 현재 윤석열의 정신적 실체가 재확인됐다"고 말했다.
'12·3 윤석열 내란사태 특별대책위원장'을 맡은 김 수석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담화 직후 당 소속 의원들을 만나 “사실상 내란을 자백하는 취지의 내용이었다. 당론으로서 탄핵을 찬성하자는 제안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철규 의원을 비롯한 친윤(친윤석열)계 의원들은 “내려와라”, “대표 사퇴하라”며 반발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서 “제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대통령이 조기 퇴진 의사가 없음이 확인된 이상 즉각적인 직무정지가 필요하다”며 탄핵에 찬성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긴급 회견을 열어 “과거 경험상 탄핵은 여러 혼란과 반목으로 인한 피해가 크고 그것이 오래 가면 그것으로 인한 혼란과 피해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대단히 크기 때문에 탄핵보다 더 신속하고, 예측
경북 소재 새마을금고에서 횡령 사고가 발생했다. 횡령 직원은 고객 명의 체크카드를 발급해 예금을 유용하거나 고객의 대출 금액을 임의로 늘리는 방식으로 수억 원의 돈을 편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새마을금고중앙회 등에 따르면 9월 정기검사 과정에서 경북 지역에 있는 A금고에서 직원의 수억 원 규모 횡령 사실을 적발했다. 중앙회는 이달 초 A금고 이사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대표가 담화문을 내고 정국 조기 수습과 국정 공백 최소화 의지를 밝혔죠. 한 대표가 제시한 로드맵은 외교를 포함한 윤 대통령의 국정 전반에 대한 불관여, 질서 있는 조기 퇴진,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성역 없는 수사, 총리와 당의 긴밀한 협의를 통한 차질 없는 국정 수행 등입니다.
출구 없이 꽉 막힌 듯한 탄핵 정국 속에서,
정치 불안 속 투자자 이탈 확산…개인, 이달 들어 2.1조 순매도증권가 코스피 전망치 잇단 하향…“코스피 2250까지 밀릴 수도”증시 반등키 ‘정치 리스크 해소’…과거 탄핵 때보다 상황 좋지 않아
내년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시장 평균보다 낮은 1.8%로 유지하지만 리스크는 점점 더 하방으로 치우치고 있다(9일, 골드만삭스)
우려했던 블랙 먼데이(Bla
엄주원 MBC 아나운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표결이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의 탄핵 표결 불참으로 무산된 것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엄 아나운서는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기도 하다.
9일 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국정을 운영할 자격이 없습니다. 계엄을 막지 못해 국가 위기를 방조한 한 총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두 명의 한 씨(한덕수 국무총리·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반란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두 한(韓) 씨의 내란이라고 하니 전두환이 떠오른다”며 “웃을 일이 아니고 우연 같기는 하지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일각에서 대통령이 구속되면 단
尹 대통령 퇴진 시기·민주 탄핵 재추진 관련 논의도…내용 비공개
국민의힘이 9일 비상계엄 및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태와 관련해 정국 안정과 국정 지원, 당내의 다양한 법령 검토 및 지원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TF 구성과 함께 수시로 비상
NYT “탄핵 실패로 정치적 격변·불확실성 길어져”WSJ “국힘 투표불참, 국가보다 정당 우선”중국 언론 탄핵소추안 ‘반중친일’ 외교 노선 비판 주목
전 세계 주요 외신이 비상계엄 사태를 초래한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 담화부터 탄핵표결로 이어진 혼란상을 계속해서 긴급타전했다. 특히 외신들은 탄핵 표결 불성립 결과에 윤 대통령이 당장 직무 정지는 피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의 임기를 포함해 정국 안정 방안을 국민의힘 등에 위임한 것과 관련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 모두 국정 운영의 중심이 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비상계엄 선포 사태가 “한동훈-한덕수-검찰 합작 2차 내란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민석 민주당 ‘12.3 윤석열 내란사태 특별대책위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사실상 직무 배제' 방침을 밝혔다. '2선 후퇴' 수순과 국정 운영의 주도권 상실이 예고된 상황에서 국가원수로서 역할을 할 공간이 크게 좁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투표 불성립으로 폐기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은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은 여권 안팎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질서 있는’ 퇴진을 주장하며 탄핵 대신 책임총리제 등이 거론되고 있는 데 대해 “권력 연장을 위한 꼼수”라고 지적했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7일 “현 시점에서 책임총리제, 거국 내각, 임기 단축 개헌, 애매모호한 직무 정지와 질서 있는 퇴진 주장은 모두 윤석열과 한 줌도 안 되는 극우 보수 세력의
윤석열 대통령은 6일 대국민 담화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가능성과 관련해 "없다"고 밝혔다.
일각에선 이날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입장 및 사과 등을 담은 담화를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실제 오후에는 대통령실이 담화를 준비 중이라는 말이 돌았지만 결국 상황을 좀 더 지켜보는 쪽을
국방부검찰단은 6일 비상계엄 관련 내란죄 등으로 고발되거나 연루된 현역 군인 10명에 대하여 법무부에 긴급출국금지를 신청했다.
국방부 대변인실은 공지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긴급출국금지 신청 대상은 내란죄 등으로 고발된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과 이날 직무정지 조치된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 이진우 수도방위사령관, 곽종근 육군 특수전사령관이다.
국민의힘 비공개 의원총회서 발언"당론 바꾸는 것 국민들이 판단할 것”
윤석열 대통령과 독대를 했던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직무정지 판단을 뒤집을 만한 말을 못들었다”며 직무 정지를 해야한다는 입장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6일 국회 본관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당론으로 정해진 건 못 바꾸겠지만 제 의견은 직무정지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