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예기치 못한 재난과 대형사고 피해를 입은 시민과 유가족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을 지난 1일부터 강화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핵심은 최근 반복 발생한 지반침하(싱크홀) 사고를 전국 최초로 보장 항목에 포함한 점이다.
시민안전보험은 재난 등으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를 입은 시민·유가족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서울시가
부산항만공사(BPA)가 부산항 북항 대교동 호안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완료하며, 관리 중인 계류시설 전반에 대한 내진 안전망 구축을 마쳤다.
부산항만공사는 7일 북항 대교동 호안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완료해 부산항 내 BPA 관리 계류시설 68개소 모두에 대해 내진성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항 주요 계류시설의 내진성능 확보율은 100%에 이르
일본 혼슈 서부 시마네현 인근에서 6일 오전 10시 18분께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과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에서 남동쪽으로 약 23km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약 10km로 분석됐다. 진앙 위치는 북위 35.30도, 동경 133.20도다. 지진 정보는 일본기상청(JMA) 분석 결
강원 동해시 북동쪽 49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7분께 강원 동해시 북동쪽 49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7.86도, 동경 129.47도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31일 오후 3시 31분 11초 전남 고흥군 북동쪽 14㎞ 지역에서 규모 2.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4.70도, 동경 127.37도이며, 발생 깊이는 14㎞로 관측됐다. 이번 지진으로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진도 Ⅲ가 기록됐다. 이는 실내에 있는 일부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수준의 흔들림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
내년 4월부터 약물운전 단속이 강화한다. 또 피상속인에 대한 부양 의무를 저버린 상속인의 상속권 박탈이 가능해진다.
정부가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의 행정·안전·질서 분야를 보면, 내년 4월부터 약물운전 의심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검사 의무화 규정이 시행된다. 검사에 불응한 운전자는 5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 벌
환경·에너지·기상 분야
내년부터 전기·수소차 등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한 융자·펀드 등 금융지원 사업이 시행된다. 야간 더위 위험 대응을 위한 열대야 주의보가 신설된다.
기획재정부는 31일 발간한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통해 이러한 내용의 내년부터 달라지는 환경·에너지·기상 정책을 소개했다.
먼저 무공해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이
규모 7.0 강진에 TSMC 일부 공장 대피생산 중 웨이퍼 폐기·재검사 가능성도내년 실적설명회서 영향 공개 주목
27일 밤 대만 북동부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7.0 강진의 영향으로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 TSMC의 첨단 공정에 영향이 불가피하다는 보도가 나왔다.
30일 중국시보, 연합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27일 발생한 강진 영
크리스마스와 신정으로 이어지는 연말 연휴. ‘연차 소진제’를 활용한 해외여행 시즌 피날레인데요. 추운 날씨에 한국보다는 따뜻한 남쪽, 그리고 이동 부담이 적은 동남아와 일본이 매년 이 시기 대표적인 여행지로 꼽히죠. 그런데 그 ‘으레 당연하던 여행지’에 이번엔 ‘낯선 공포감’이 번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시작된 지진 공포가 대만까지 번졌는데요. 일본
소상공인에 대한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보장 한도가 대폭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풍수해와 지진재해에 국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정부가 보험료의 55~100%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이다.
먼저 보상 범위가 확대된다. 현재는 기상특보가 발
피해 제한적, 당국 여진 경고
대만 동쪽 해역서 규모 7.0 지진이 발생했다고 CNN방송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만 교통부 중앙기상서에 따르면 지진은 대만 이란현 동쪽 해역에서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72.8km였고 진앙은 이란현 정부청사에서 동쪽으로 32.3km였다.
지진은 대만 전역에서 감지됐고 수도 타이베이에서도 건물이 흔들렸다고 당국은
1000엔→3000엔 인상 출국세 수입 1300억 엔 기대
일본 정부가 내년 7월부터 출국세를 종전보다 3배 인상한다. ‘오버투어리즘’에 대한 국민의 반발이 날로 커지자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출국세 인상으로 확보한 재원을 지방 분산과 교통 인프라 개선에 집중 투입해 ‘관광객 증가’와 ‘주민 생활의 질 향상’을 동시에 잡겠다는 구상이다.
26일 교도
서울 강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 자치구 중 강서구가 유일한 것으로 조직 규모를 확대하지 않고도 행정 효율성과 정책 대응력을 높인 결과다.
구는 행정 수요가 감소한 기능과 유사·중복 사무를 과감히 정비했다. 또 총정원 동결 기조 속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풍수해, 지진, 건축물 붕괴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공조 체계 구축을 목표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10월 세종시 새나루마을 12단지에서 국토교통부와
니가타현 의회, 지역 동의 절차 완료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 6호기, 내년 1월 재가동 도쿄 수도권 전력 공급량 2%↑
일본이 2011년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방사능 유출 사태 이후 약 15년 만에 세계 최대 규모의 원자력발전소를 다시 가동하기 위한 주요 관문을 통과했다. 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니가타현 의회가 가시와자키·가리와 원전 6
무인기(드론)와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해 극한 호우, 지진 등 재해가 발생했을 때 댐의 안전성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정부 관리체계가 구축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1일 전국 37개 국가 댐(전국 다목적댐 20개·용수전용댐 14개·홍수조절댐 3개)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추진한 '스마트댐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이
기상청이 인공지능(AI)과 첨단 관측망을 활용해 기후재난 대응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 기후 경보 체계도 강화해 내년부터는 체감온도 38도 이상의 극한 폭염에 대응하는 ‘폭염 중대경보’가 신설된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맞춤형 기상 서비스 제공과 인공지능(AI) 기상·기후 수치 모델 개발도 본격화한다.
18일 기상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기상청이 인공지능(AI)과 첨단 관측망을 활용해 기후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내년부터는 체감온도 38도 이상의 극한 폭염에 대응하는 ‘중대경보’가 신설되고,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맞춤형 기상 서비스 제공과 인공지능(AI) 기상·기후 수치모델 개발이 시작된다.
18일 기상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기상청 주요정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기술을 연구하는 인공 태양 연구시설이 전남도 나주시에 들어선다.
인공태양은 수소 1g으로 석유 8t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어서다.
특히 고갈 위기의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게임체인저이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미래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핵융합핵심기술(인공태
16일 0시. 일본 기상청이 사상 처음으로 발표된 ‘후발 지진 주의 정보’가 해제됩니다. 하지만 그 공포는 결코 해결되지 않았는데요. 지진 공포가 일본인들은 물론 ‘겨울 일본’을 찾으려는 관광객들의 마음에 자리 잡았죠. ‘대지진 전조’라는 표현까지 등장하면서 본 사회 전반에 퍼진 긴장감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습인데요. 주의보는 끝나지만 일본 여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