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중복상장 심사 강화, 불성실공시 차등 제재 등 코스닥 체질 개선 정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후속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최근 법원이 제동을 건 상장폐지 시가총액 요건 강화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6일 국내 최대 자본시장 기업설명(IR) 행사인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Korea Premium Week) 2026’의
시가총액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코스피·코스닥 기업이 코넥스시장으로 옮겨 상장을 유지할 수 있는 길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시총을 회복해 기존 시장에 남거나 한 단계 낮은 시장으로 이전하는 새로운 생존 경로가 열리는 것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총 미달 기업의 코넥스 이전상장 절차를 담은 코넥스시장 상장규정 개정안은 23일부터 시행된다.
일정 재무요건 충족 기업 대상…기존 가격 유지코스닥 300억·코스피 500억원 기준 내년 7월 시행
시가총액 기준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에 놓인 기업이 일정한 재무요건을 갖추면 정리매매 없이 코넥스시장으로 이전할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코스닥과 코스피의 상장폐지 시가총액 기준을 추가로 높이는 시점도 내년 1월에서 7월로 6개월 늦추기로 했다.
구윤철 경
IBK투자증권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코넥스시장 우수 IB로 3년 연속 선정되며 중소기업 금융지원 전문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2025년 코넥스시장 우수 IB로 IBK투자증권을 단독 선정했다. 거래소는 2015년부터 매년 IB주관업무에 대한 평가를 통해 ‘코스닥·코넥스시장 우수 IB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코
반토막 난 이전상장…코스닥→코스피는 '0곳'실적 악화에 시장 위축…"움직일 여유 無"유명무실해진 코넥스…정비 필요성 커져
상장사들이 더 큰 시장으로 이사 가는 ‘이전상장’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게 줄고 있다. 공모시장이 위축되면서 기업가치를 재평가받으려는 유인이 줄어든 데다, 기술력이 있는 기업들이 원하는 시장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경로가 다양해지
올해 신규 상장 단 1건시가총액 1년새 1조 증발구조 개편 '컨트롤타워' 실종새 정부서 논의 재개할 듯
벤처·중소기업의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코넥스 시장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들어갔다. 한국거래소는 침체된 코넥스 시장을 살리기 위해 시장구조 개편을 준비 중이지만, 대선 등 정치적 이슈로 이마저도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28일 금융투자업계
IBK투자증권은 5일 한국거래소로부터 ‘2024년 코넥스시장 우수 IB’에 단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또 우수 IB 부문 수상과 함께 ‘개인 부문 공로상’도 수상했다.
한국거래소는 2015년부터 매년 기업금융(IB) 주관 업무를 평가해 ‘코스닥·코넥스 시장 우수 IB’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코스닥·코넥스 시장 상장 실적 등 시장기
다날의 계열사 다날엔터테인먼트(다날엔터)가 하나증권과 뮤지컬 '알라딘'의 투자계약증권 지정자문인 계약을 체결하고 연내 증권 발행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정자문인 선임은 투자계약증권 발행의 법적 준수 및 시장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절차로, 하나증권은 뮤지컬 알라딘 투자계약증권에 관한 심사, 정보제공, 자문 역할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코넥스(KONEX) 시장이 유명무실해지고 있다. 신규상장은 줄어들고 있고, 상장폐지는 늘어나는 등 기업들에 외면을 받는 탓이다. 특히 코넥스에 가지 않아도 상장할 방법이 있는 데다 상장 유지비용까지 따져본다면 코넥스 시장의 메리트는 점차 떨어져 가고 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코넥스 시장에 신규 상장한 기업은 세븐브로이맥주(1월 17일
한화투자증권은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에 새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중기특화 증권사는 금융위원회가 지난 2016년부터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기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제도로 금융지원 실적 등을 고려해 2년 단위로 지정하고 있다.
중기특화 증권사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유상증자·채권발행 지원
금융위, 4일 중기특화 지정 증권사 공개지난해 중기특화 증권사 실적 미비 지적실효성 있는 혜택·유인책 필요 지적
정부가 중소기업 관련 기업금융 업무 특화 증권사 육성을 위해 선정하는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중기특화 증권사) 4기가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채 마무리될 예정이다. 4일 5기 중기특화 증권사가 발표되는 가운데 중기특화 증권사 제도에
한국거래소는 초기·중소벤처기업 전용시장인 코넥스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코넥스 개설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 달 3일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의 미래, 코넥스가 답하다”를 슬로건으로 코넥스 시장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10주년 기념식과 2부 코넥스시장 발전포럼으로 구
한국거래소가 코넥스시장 활성화를 위한 ‘스케일업 펀드(1차)’ 결성이 완료됨에 따라, 자금이 필요한 코넥스 기업에 신속하게 투자가 집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1월 코넥스 활성화 방안으로 △이전상장 제도 개편 △지정자문인 수수료 지원 등을 통해 신규상장 확대 △기본예탁금 제도를 폐지해 투자자 불편 해
주식·채권도 토큰 증권 발행 가능…수익증권, 전자증권 발행도 허용 증권사, 업무 추가 등록으로 장외거래중개업 영위할 수 있게 돼 장외거래중개업, 소규모 시장 운영…투자 한도 설정 예정
“아주 소액으로 발행이 된 채권, 비상장 주식에도 토큰 증권이란 ‘그릇’이 훨씬 더 효율적이고, 유연하다고 기대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이수영 금융위 자본시장과장)
앞으로 채권도 쪼개 팔고, 살 수 있는 시장이 조성된다. 주식·채권 등 전통적인 증권을 토큰 증권으로 발행할 수 있는 것이다. 그 반대로 뮤직카우와 같은 조각 투자 상품이 기존 전자 증권 형태로 발행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금융위는 토큰 증권 발행(STO) 허용을 ‘음식(증권)’을 ‘새 그릇(발행형태)’에 담는 것에 비유했다. 새로운 시장 형성으로 증권사들의
다음 달 말부터 기본예탁금을 예치하지 않아도 코넥스 시장에 투자할 수 있다.
27일 금융위원회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코넥스 시장 업무, 공시, 상장 규정,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은 지난 1월 코넥스 시장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3000만 원 이상의 기본예탁금이 있어야 코넥스 시장에
코넥스에 투자하려면 3000만 원을 예탁금으로 걸어둬야 했던 제도가 사라진다. 앞으론 예탁금이 없어도 코넥스에 투자할 수 있다.
한국거래소는 2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코넥스 시장 업무, 상장, 공시 규정 및 코스닥 시장 상장 규정 개정을 예고했다. 지난달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발표한 ‘코넥스 시장 활성화 방안’에 따른 조치다. 이해관계자와 시장 참가자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코넥스 시장이 중소기업과 자본시장을 연결하는 주요 플랫폼으로서 본연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코넥스 시장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자금 조달 및 모험자본 중간 회수 지원을 위해 2013년 7월 개설된 중소기업 전용 시장이다. 그러나 기업의 코스닥 직접 상장 선호, 비상장주식 등 대체투자자산 거래 확대
올해 IPO(기업공개) 열풍이 한창이었지만, 코넥스 시장은 ‘무용지물론’에 휩싸이고 있다. 코넥스 시장에 입성하는 기업의 수가 현저히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넥스 시장에 신규상장한 기업은 5곳에 불과했다. 불과 5년 전만 하더라도 29곳의 기업이 코넥스에 상장했다. 다음 해인 2018년 21곳, 2019년 17곳,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