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사업연도 결산 결과 코스닥 시장에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기업이 42개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2025사업연도 12월 결산법인의 사업보고서 제출과 관련해 상장폐지 사유 발생 42개사, 관리종목 신규 지정 17개사, 투자주의환기종목 신규 지정 43개사 등의 시장조치가 단행됐다.
상장폐지 사유가
푸드나무가 외부감사에서 ‘적정’ 의견을 받으며 관리종목 및 투자주의환기종목에서 벗어나게 됐다.
푸드나무는 24일 지난해 별도 및 연결 재무제표에 대해 외부감사인으로부터 모두 적정 의견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한 감사 의견 역시 적정으로 확인됐다.
이번 감사보고서 제출로 재무 신뢰성과 경영 투명성이 개선되며 관리종목 및 투자주의환기종
△셀트리온, 캐노피 오수관 작업 중 추락사고 발생
△대한조선, 아프리카 선주와 1338억 원유운반선 1척 계약
△SNT다이내믹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5105억 변속기조립체 공급계약
△효성티앤씨, 이창황·유영환 대표이사 신규선임…각자대표 체제
△삼성중공업, 7701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DYP, 양준규 신임 대표 선임…각자대표 체제
중동발 긴장감 확대로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피 2종목, 코스닥 7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신작 ‘붉은사막’ 부진 우려가 발생한 펄어비스는 폭락했다.
19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아남전자, 진흥기업이다.
아남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9.98% 오른 1574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규모 자사주 공개매수(취득 후 소각)
한국거래소가 최근 발생한 공시 조치 오류를 계기로 공시 프로세스 전반을 전면 개편하고, 인공지능(AI) 기술과 상호 검증체계를 도입해 시장 신뢰 회복에 나선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는 공시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중요 공시 상호 검증체계 도입과 AI 기술 활용을 골자로 한 공시 프로세스 개선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코스닥시장
한국거래소가 에스씨엠생명과학에 대한 관리종목 지정을 실수로 해제했다가 하루 만에 번복했다. 이 과정에서 주가가 급등락하면서 투자자 피해가 발생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6일 에스씨엠생명과학에 대해 관리종목 지정 해제를 조치했다가 오류를 확인하고 전날 오후 2시28분 관리종목으로 다시 지정했다.
거래소는 에스씨엠생명과학
지난해 외부감사 대상 회사가 전년 대비 늘었다. 감사인 지정 회사도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상장사의 지정 비율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권 지정이 늘어나면서 전체 지정 규모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말 외부감사 대상 회사는 4만2891사로 전년(4만2118사) 대비 773사(1.8%) 증가했다. 외부감사 대상 회
서울시가 모아타운 사업 추진 지역에서 개인 소유 골목길 지분을 쪼개 파는 이른바 ‘사도(私道) 지분거래’ 투기를 막기 위해 성북·중랑·은평의 모아타운 대상지 6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지정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031년 2월 16일까지 5년이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주민제안 모아타운 신규 신청지역 6곳
앱클론(AbClon)은 30일 지난해 매출액 47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01.5% 증가했다고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184억원으로 전년 대비 18.2% 감소했다.
앱클론은 이날 '관리종목 지정 해제 요건 충족 및 향후 비전'이라는 제목의 별도 주주서신을 통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연간 매출액 3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며 "코스닥시장 상장규
지난해 정부조직개편 과정에서 논의됐던 금융감독원의 공공기관 지정이 유보됐다. 반면 한국관세정보원 등 11곳이 정부의 관리·감독을 받는 공공기관으로 새롭게 지정됐다.
재정경제부는 29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2026년도 공공기관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신규 지정된 공공기관은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8개 구역을 신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투기성 토지거래를 원천 차단하고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는 설명이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제6차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신통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금융감독원 비상대책위원회가 정부의 금융감독체계 개편안에 대해 "금융정책과 금융감독 분리,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라는 명분은 구호에 불과하다"며 강력히 반발했다. 특히 이번 사안은 국가 금융시스템의 근간을 좌우하는 만큼, 공개적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대위는 18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개편안의 실상은 기관장 자리 나눠 먹기를 위한 금감원 해체
상장사 감사인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는 기간이 최대 9년으로 늘어난다. 금융감독원이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이러한 ‘주기적 지정 유예제도’를 안내하고, 기업·회계법인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설명회를 연다.
금감원은 28일 상장사 지정기초자료 제출 기간을 앞두고 기업과 회계법인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감사인 지정제도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관세·약가 인하” 맞물려, 미·중 바이오 디커플링 가속화美 의회 생물보안법 재추진…기업 지정 절차 투명성 강화中 견제 분위기 커 통과↑…리스트는 법 제정 1년 후 공개
미국 의회가 지난해 통과에 실패했던 ‘생물보안법(Biosecure Act)’을 다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는 논란이 됐던 조항을 보완해 기업 지정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하며 법안 통과
지난해 외부감사 대상 회사와 감사인 지정 회사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신(新) 외감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던 감사인 지정회사 수는 다시 상승 전환했다. 주기적 지정을 받은 회사는 감소한 반면, 직권 지정 대상이 된 회사가 큰 폭 증가한 여파다.
금융감독원은 22일 '24년 외부감사대상 회사 및 감사인 지정 현황' 자료를
가맹점 10곳 중 8곳이 가맹본부와 계약맺을 때 구매 강제품목 종류, 공급가 산정방식을 계약서에 기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9일 이런 내용이 담긴 '가맹계약서 구매 강제품목 기재 실태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가맹계약서에 구매 강제품목 종류와 공급가 산정방식을 기재하도록 의무화한 개정 가맹사업법이 올해 초부터 시행됐다. 공정위는 변경
국내 게임사 위메이드가 발행한 가상화폐 위믹스(WEMIX)가 국내 거래소에서 두 번째로 상장 폐지됐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에 속한 빗썸은 2일 공지를 통해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돼 있던 위믹스를 상장 폐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빗썸뿐 아니라 위믹스가 상장된 코인원, 코빗, 고팍스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DAXA는 “거래
5월 1주차에 해제ㆍ연장 또는 상장폐지 결정위믹스, 해명ㆍ바이백 등 상폐 막기 총력전닥사, 8주째 고심…첫 상폐 결정 땐 4주 소요
위믹스의 거래유의종목 지정이 2주간 더 연장됐다. 거래소들은 추가 검토 필요성을 연장 이유로 밝혔다. 위믹스에 대한 처분은 5월 1주차(4월 28일~5월 2일)에 결정된다.
18일 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 등 국내 4개
금융당국이 밸류업 우수 기업엔 감리·제재 인센티브를 부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상장사들의 주기적 지정과 직권 지정 중복 부담도 완화한다.
금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외부감사규정)' 일부개정안 규정변경예고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외부감사규정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회계·감사 지배구조
하이퍼코퍼레이션이 무상감자를 통해 자본잠식 해소와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하이퍼코퍼레이션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8:1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이번 무상감자는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이 목적이다.
무상감자가 완료되면 자본금은 기존 533억 원에서 약 67억 원으로, 상장주식 수는 1억668만 주에서 약 1334만 주
부실 프로젝트 거래지원 종료·유의종목 지정 등 적극적인 단속가상자산사업자 갱신 신고 완료 후 원화거래소 전환 도전 일환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포블)가 부실 프로젝트에 대해 강도 높은 조치를 시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용자 보호와 시장 생태계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앞서 포블은 올해 이미 네 차례의 유의종목 정기 검토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