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정보 회사인 주식회사 듀오정보(듀오)에서 회원 43만여 명의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 번호, 비밀번호를 비롯해 신체 조건, 혼인 경력, 직업, 학력, 직장 등 민감한 프로필 정보가 대거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따르면, 듀오정보는 이 같은 유출 사실을 확인하고도 정당한 사유 없이 유출 신고를 72시간 넘게 지연했다. 이에
영세 자영업자 재기지원…유관기관 협력 강화취약계층 맞춤형 보험상품…연계 방안 검토
금융당국이 서민·취약계층 대상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AI) 상담 도구 도입을 검토하고 공공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한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서울 양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금융·고용·복지 복합지원 현장 간담회'
작년 입시에서 의대 정원이 축소되며 합격 문턱이 높아졌음에도 최상위권 수험생의 ‘의대 쏠림’ 현상은 오히려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진학사가 2026학년도 수시 지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자연계 내신 1.0등급대(1.0~1.09) 학생 564명 중 502명(89.0%)이 의대에 1장 이상 지원했다. 이는 전년도 86.0%보다 3.0%포
현대자동차·기아가 채용 연계 교육과정 '소프티어 부트캠프(Softeer Bootcamp)'를 '인공지능(AI) 퍼스트(First)'로 개편하고 본격적인 AI 엔지니어 육성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다음 달 11일까지 소프트웨어 분야 신입사원 채용을 연계한 소프티어 부트캠프 8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소프티어’는 소프트웨어(Software)와
웍스피어가 운영하는 외국인 구인구직 서비스 클릭(KLiK)은 30초 음성 테스트를 기반으로 한국어 실력을 분석하는 ‘인공지능(AI) 한국어 역량 진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인재 채용 확대에 맞춰 한국어 역량 검증 수요가 커진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클릭은 국가 공인 시험인 TOPIK만으로는 실제 의사소
현대차그룹, 실리콘밸리서 ‘글로벌 인재 전쟁’…9개사 통합 채용 첫 가동AI·자율주행 등 7대 기술 분야 겨냥…미래 모빌리티 인재 확보 총력호세 무뇨스·박민우·만프레드 하러 등 경영진 총출동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경쟁력을 좌우할 글로벌 인재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9월 17~1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H
현대자동차가 24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재학생 대상 채용전환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연구개발,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총 4개 분야 36개다. 올해 8월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학·석사)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인턴으로 선발된 인원은 7월부터 3주간 실습 기간을 거친다. 실습 전형 후 최종 합격하면 올해 하반
최상위권 쏠림 심화…전국선발·지역인재 격차 확대“2027 지역의사제 도입 시 합격선 구조 더 벌어질 듯”
2026학년도 의대 수시모집에서 지원자 수가 크게 줄었지만 합격선은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의대 쏠림이 강화되면서 내신 기준 합격선이 더 높아진 영향이다.
19일 종로학원이 가톨릭대·울산대·경북대·전남대·건양대·한림대
정말 열심히 했으나 안타까운 고배, “딱 한점만 딱 한 타석만 더 있었더라도”를 삼키는 아쉬움 가득한 패배. 마음 아픈 일이지만 이제는 이런 패배가 그리워질 지경인데요.
10볼넷, 밀어내기, 내·외야를 가리지 않는 실책.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의 어이없는 패배를 마주하다 보니 리모컨을 내던지는 건 일상이 되고 있죠. 그런데 그 폭력적인 장면(?)을 담
400 곳 지원해도 감감무소식… 틴더 등 데이팅 앱이 '네트워킹 창구'로 돌변구직 플랫폼은 '소득세 인증' 무기로 가장 안전한 데이팅 앱으로 인기"국영 기업 지원 시 블랙리스트 오를 수도" 플랫폼 오남용 경고 잇따라
중국의 청년 실업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구직자들이 데이팅 앱을 취업 창구로 활용하고 반대로 구인·구직 플랫폼이 데이트 앱으로 쓰
5월 8일까지 전국 시·군·구 등 통해 접수기본조사부터 현장점검 보조까지…생활임금 적용해 조사 인력 확보
정부가 사상 첫 전국 단위 농지 전수조사를 앞두고 현장 조사 인력 확보에 나섰다. 행정정보와 드론·항공사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본조사부터 현장점검까지 뒷받침할 조사원을 공개 모집하면서, 농지 이용 실태를 촘촘히 들여다보기 위한 준비 작업도 본
‘202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서 유공자 포상장애인 안정적 근무 환경 마련 공로 인정
송호성 기아 사장이 ‘202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16일 기아는 송 사장이 전날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개최된 장애인고용촉진대회 행사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와 노동자를 시상하
한화투자증권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화투자증권은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고 디지털자산 시대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기존 세부 직무 중심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잠재력과 확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직군 단위 채용’으로, 지원자에게 더 넓은 선택지와
수능 후 ‘합격 제외’ 신청…정시 지원 길 열어창의형 논술·지균 우선 적용…2028학년도 확대대교협 승인 여부 ‘변수’…원서취소 금지 충돌 논란
중앙대가 수능 성적에 따라 수시 합격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CAU 수능 케어(수능 안심케어)’를 도입하면서 입시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이른바 ‘수시 납치’를 막기 위한 장치로 수험생 선택권을 확대했다는 평
국민연금공단이 자산운용 인력 확충에 나선다. 신규 인력과 경력직을 합쳐 총 36명을 선발한다.
10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기금운용본부는 이날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자산운용 전문가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은 신규 주임운용역 10명과 경력직 26명으로 구성된다. 주임운용역은 운용·운용관리 5명, 회계 3명, 기금 IT 2명 등으로 선발한다
금융투자협회는 자본시장의 발전과 금융투자업 성장을 이끌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채용 부문은 △일반(경영·경제) △변호사 △회계사 등 3개 부문이다. 금투협은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면접 등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필기시험은 일반 부문 지원자를 대상으로 인성·조직적합도 검사
정기신고 전 예상 환급액·최근 5년 놓친 환급분 한 번에 확인
토스의 세금 신고·환급 지원 자회사 토스인컴이 종합소득세 정기신고 시즌을 앞두고 예상 환급액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올해 환급액 미리보기’ 서비스를 9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5월 종합소득세 정기신고에 앞서 이용자의 예상 환급액을 미리 산출해 보여주는 기능이다. 지난해 근로소득이 있는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하청 노조 교섭 요구 확대직고용으로 분리 교섭 부담 줄여철강·조선 등 하청 비중 높은 산업 촉각
포스코가 협력사 직원을 대거 직고용하기로 결정한 것을 두고 경영계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다. 지난달 시행된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과 맞물려 하청 노조의 원청 교섭 압박이 커지면서 외주 중심 인력 구조를 유지해온 기업들의
북한 요원들의 위장 취업을 가려내기 위한 이른바 ‘김정은 테스트’가 글로벌 IT 업계에서 실제 효과를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공개된 화상 면접 영상에는 북한 노동자로 추정되는 인물이 등장한다. 면접관은 “가짜 지원자를 걸러내기 위한 것”이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비난해보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지원자는 질
신한투자증권은 모험자본 운용·심사·내부통제 핵심인력 내재화를 목표로 한 사내 벤처투자 전문가 육성프로그램 ‘V-Next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지원자 대상 교육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V-Next 교육과정은 신한투자증권이 모험자본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한 벤처투자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사내 공모를 통해 약 5대1의 경
최근 돌봄을 중심으로 사회복지 분야에선 AI와 로봇의 도입이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돌봄 인력의 부족으로 인한 대안으로, 사회적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첨단 기술의 적용이 앞다퉈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인공지능(AI)가 사회복지사 시험을 치른다면 그 결과는 어떨까?
지난 17일 서울의 각 고사장에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제
서울시에 거주하는 40~64세 중장년층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향후 5년 안에 이직이나 재취업 등 새로운 일자리를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단순한 은퇴 준비 세대가 아니라, 노동시장에 계속 남아 일하고 싶어 하는 핵심 경제활동 인구라는 의미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정기간행물 ‘중장년 정책 인사이트’ 2025-10호를
‘비바 브라보 손주사랑합창단(단장 한성환)’이 정식 창단을 앞두고 본격적인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투데이 빌딩에서 합창단의 ‘프리(pre) 창단식’이 열렸다. 코리아 킨더코어(Korea Kinderchor, 빈소년합창단 인증기관)가 ‘VIVA! BRAVO’를 슬로건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비바 브라보 손주사랑합창단’은 국
대학생 20명ㆍ4개월 간 다양한 활동 진행활동비와 우수자 상금 및 앰배서더 기회
7일 빗썸은 대학생 서포터즈 ‘썸즈업(Thumbs Up)’ 3기의 발대식을 지난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썸즈업’ 3기는 2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 지원자를 모집, 대학생 20명을 최종 선발했다.
발대식은 △환영 인사 △활동 서약식 △팀 빌딩 프로그램 △웰컴 키트 및
14일까지 모집…빗썸 채용공고 홈페이지 통해 지원매월 활동비, 우수 활동자에는 상금ㆍ앰배서더 기회
빗썸이 대학생 서포터즈 ‘썸즈업(Thumbs Up)’ 3기를 모집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썸즈업은 빗썸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통해 빗썸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대학생 홍보대사다.
이번 3기는 다음 달 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