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신용보증기금과 손잡고 창업 초기 혁신스타트업에 총 3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보증서를 받은 기업에는 지원 단계에 따라 최대 1.5%포인트(p)의 금리 감면 혜택도 준다.
기업은행과 신보는 21일 ‘초기 혁신스타트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스타트업 빌드업 프로그램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용 상품인 ‘IBK스텝업대출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충청북도·신한은행과 손잡고 충북 소재 바이오·의료기기, 첨단소재, 반도체, 장비·부품 기업에 총 10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신한은행은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충북도는 이차보전을 지원해 지역 첨단산업 기업의 금융비용을 낮춘다.
기보는 18일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에서 충청북도, 신한은행과 ‘창업특별도 충북 실현을 위한 에스
민간 2곳이 사실상 양분…교육당국 29년 만에 첫 현장실사“민간 위탁 자체보다 관리·감독 문제”…책임·안정성 강화 관건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먹통’ 사태를 계기로 30년 가까이 민간업체에 맡겨온 대입 원서접수 체계가 수술대에 올랐다. 국가 대입의 핵심 절차를 민간업체 두 곳이 사실상 양분해왔지만 교육당국의 관리·감독과 사고 발생 시 책임 체계
표준협회 회원사 대상 무역보험 및 국외기업 신용정보 우대 혜택 제공 연내 '국외기업 신용조회 플랫폼' 개설 추진…480만건 해외 기업 DB 개방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한국표준협회와 함께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신용정보 지원을 강화한다.
해외 거래처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무보가 축적한 신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인근…임직원 500여명 근무정비본부·승무원 라운지는 기존 김포공항 유지
제주항공이 2005년 창립 이후 처음으로 단독 사옥을 마련한다.
제주항공은 내년 상반기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신사옥으로 이전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2005년 창립 이후 김포국제공항에 위치한 한국공항공사 업무시설에서 서울지사를 운영해왔다. 이번
기술보증기금(기보)과 우리은행이 의료기기 분야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증비율 상향과 보증료 감면 등 금융지원을 확대한다.
기보는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우리은행과 14일 서울 강남구 협회 대회의실에서 ‘의료기기 산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의료기기산업협회는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수원특례시가 10월 1일 행정조직을 2실 11국 5직속기관 9사업소 145과·관·단체제로 개편하고 공무원 정원을 127명 늘린다.
이동기 제2부시장도 14일 취임해 중앙정부·경기도와의 협력과 주요 현안 조정 업무를 맡는다.
수원시는 민선9기 시정목표인 생활안정 민생도시, 문화관광 상생도시,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추진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14
올해 지원규모 6670억으로 확대14일부터 시행… 3년간 1% 이차보전
전북특별자치도가 고환율과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회생보듬자금’ 2500억원을 추가 공급한다.
11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는 전날 전북신용보증재단과 KB국민은행·NH농협은행·전북은행·iM뱅크·새마을금고중앙회가 참여한 가운데 ‘소상공인 회생보듬자금 특례보증 추가지원
소상공인이 문을 닫은 뒤 재기를 돕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폐업 위험을 미리 찾아 지원하는 방안이 경기도의회에서 제시됐다.
특히 소상공인과 금융 접점이 넓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상환 정보가 위기 징후를 조기에 포착하는 핵심 데이터로 거론됐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박준모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4)은 8일 제393회 임시회 경제노동위원회의 ‘경
축평원·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축산환경관리원, ‘한국축산진흥공사’로 통합 추진 9월 TF 구성해 법령 정비…업무 창구·정보 연계가 농가 체감도 좌우
축산물의 품질과 이력, 가축 방역, 분뇨·악취 관리를 나눠 맡아온 공공기관 세 곳의 통합이 추진된다. 농장에서 도축·유통까지 이어지는 지원 업무를 한 조직으로 연결해 농가가 업무마다 다른 기관을 찾아야 하는 불편
한국중부발전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구도심 상권 활성화와 친환경 자원순환을 동시에 달성하는 새로운 ESG 일자리 모델 구축에 나선다. 기존 자활근로사업단의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수익 구조 개선과 체질 강화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중부발전은 8일 보령지역자활센터와 '자원순환·구도심 재생 연계형 자활사업단 후속지원 업무협약'을 체결
신세계그룹 경영지원총괄·CJ E&M 전략지원담당 등 역임그룹 중장기 전략 수립·주요 경영 현안 및 리스크 관리 총괄
글로벌세아그룹이 7일 신세계와 CJ 등에서 그룹 전략·경영지원 업무를 맡아온 김민규 사장을 영입했다.
김 신임 사장은 CJ E&M 전략지원담당 상무를 거쳐 신세계그룹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특히 2023년 신세계그룹이 그룹 컨트롤
계란 2판 9990원…추석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 완화소진공·소공연과 협약…작업비·전국 물류비 지원
하나금융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전국 동네슈퍼 4000여 곳에 계란 약 12만 판을 공급한다. 유통비용을 낮춰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하나금융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와
“설계 변경·공기 연장에도 추가 공사비 못 받아”을지로위 접수 해외 하도급 조정 신청 7건
해외 건설현장에 진출한 중소 하도급업체들이 설계 변경과 공기 연장 등에 따른 추가 공사비를 제대로 정산받지 못하면서 자금난과 법적 분쟁에 내몰리고 있다. 지난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473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국내 건설업계의 해외 진출이 확대되고 있지만 해외법인
기술보증기금(기보)과 신한은행이 고령화에 따른 중소기업 승계와 기술기업의 인수·합병(M&A)을 지원하기 위해 총 414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기보는 신한은행과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은 28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렸다.
기보는 신한은행이 출연한 10억원을
군무원에게 직무와 관련된 야외 숙영 훈련을 받도록 하는 것은 일반적 행동자유권을 침해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김준영 부장판사)는 최근 군무원 A 씨가 국가인권위원회를 상대로 낸 진정 기각결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판결문에 따르면 B 학교 항공정비여단에서 근무하는 A 씨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가 전자심의 전담 조직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 출범 후 첫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인터넷 이용의 일상화로 급증하는 디지털성범죄·마약·도박 등 불법정보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번 개편은 △주요 불법정보에 대한 전자심의 본격화 △심의 지원 업무 및 시스템 고도화 △개정된 분쟁조정 제도 안착을 위한 기능 강화 등 핵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신한·우리·하나은행과 함께 AI·딥테크 분야 차세대 유니콘 기업에 기업당 최대 2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기보는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과 ‘차세대 유니콘 펀드 투자연계 특별보증 선정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와 한국벤처투자가 공동 추진하는 ‘차세대 유니콘 펀드 투자
입출고 입력 한 번으로 재고ㆍ회계ㆍ전자세금계산서 국세청 전송까지 처리전문가ㆍ간편 2가지 모드 지원…업무 단계 최대 50% 단축생성형 AI ‘ONE AI’ 결합해 재고 부족ㆍ미발행 세금계산서 선제 안내
더존비즈온이 클라우드 비즈니스 플랫폼 ‘위하고 스마트 A 10(WEHAGO Smart A 10)’의 물류관리 기능을 고도화하며 기업의 물류ㆍ회계 자동화
기술보증기금(기보)과 우리은행이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전략산업 기업에 총 97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기보는 우리은행과 ‘케이-스파크(K-SPARK) 대한민국 대도약 생산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은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생산적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자의 약을 대신 받아오거나 병원에 동행하고, 장보기 같은 작은 심부름까지 처리하는 일은 돌봄 전문인력의 업무일까?
일본에서 돌봄지원전문가가 공식 업무 범위를 넘어 무상으로 수행해온 이른바 ‘섀도워크(Shadow Work)’를 별도의 생활지원 서비스로 분리하려는 시도가 시작됐다. 우리 식으로 표현하면 현장에서 종사자가 사실상 떠맡고 있는 ‘숨
치매와 인지기능 저하를 겪는 고령자가 늘어나면서 자기결정권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가 새로운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행 성년후견제도가 당사자의 의사보다 대리결정에 무게가 실려 있다고 지적하며, 후견을 최후의 수단으로 제한하고 고령자와 장애인이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최근 일본의 의료정책 싱크탱크 치매 당사자뿐 아니라 그를 돌보는 가족을 독립적인 지원 대상으로 봐야 한다는 내용의 정책제언을 내놨다.
일본의료정책기구(HGPI, Health and Global Policy Institute)I는 지난 27일 정책제언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 등을 둘러싼 치매정책의 미래’를 발표하고, 치매 당사자와 가족이 함께 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은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해 내부통제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코빗은 이용자보호법에 따라 이용자 원화 예치금의 100% 이상을 은행에 예치하고 있다. 매월 말 은행의 현장 실사, 분기 말에는 회계법인의 외부 실사를 통해 분리 보관 및 예치 의무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받고 있다.
또한, 고객 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