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4일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과 함께 인천 부평 르네상스 상권 일대에서 개최 중인 동행축제 행사장을 찾아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이번 동행축제는 전국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에서의 소비 촉진을 위한 목적으로 11일부터 30일간 운영된다.
구 부총리는 상인회 관계자를 만나 "부평 문화의거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기반으로 기금 수익성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확보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23일 사학연금에 따르면 공단은 ESG 투자 확대와 지역상생·사회공헌 활동을 연계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6’ 대상에 선정됐다.
사학연금은 ESG 경영을 바탕으로 사
오뚜기가 브랜드 경험을 중심으로 한 여러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오뚜기의 브랜드 경험 전략은 △참여형 공간(오키친 스튜디오) △고정형 공간(롤리폴리) △이동형 플랫폼(Yellow Kitchen)으로 구성돼 단순한 외식이나 체험을 넘어 브랜드의 가치와 정체성을 고객이 직접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
지역축제는 더 이상 단순한 문화행사에 머물지 않는다. 오늘날 지역축제는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시키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2025년 화천 산천어축제는 인구 2만2000명 규모의 소도시에서 18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숙박·외식·교통 등 지역경제 전반에 걸쳐 큰 파급효과를 창출하였다.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4월 동행축제가 전국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3만3000개 소상공인이 200여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대기업과 소상공인의 동반성장, 자원순환 및 사회공헌, 생산자와 소비자 간 상생소비 등 '가치 있는 소비'에 방점이 찍혀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
16일 중소벤처기업부 등에 따르면 경
“전남의 얼굴이자 관광산업의 핵심 자산인 '장흥군 물축제'를 질적 수준을 높인데다, 세계로 도약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가 정남진장흥물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전사적인 행보에 나서면서 16일 이렇게 밝혔다.
실제 태국 방콕 벤차키티 공원에서 열린 송크란 축제에 참가해 교류 활동을 펼치는 등 총력전
판매부스·체험관 늘어선 거리…가족 방문객 발길소상공인 홍보의 장…한성숙 “많이 구매하고 즐겨달라”
11일 오후 전북 전주 전북대 알림의거리. ‘4월 동행축제’ 개막 판매전이 열린 이곳에는 소상공인 제품 판매부스와 정책홍보관, 체험 공간이 길게 늘어섰다. 부스마다 상인들은 시식용 음식을 건네며 제품을 소개했고, 시민들은 걸음을 멈춰 맛을 보거나 상품 설
한 장관, 판매부스 돌며 제품 직접 구매…내수 살리기 현장 행보중기부, 전국 단위 소비 진작 나서…한 달간 소비촉진 본격화
중소벤처기업부가 11일 전북 전주에서 ‘4월 동행축제’ 개막식을 열고 다음 달 10일까지 약 한 달간 소비촉진 행사에 들어갔다. 현장을 함께 찾은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판매부스와 체험관을 직접 돌며 소상공인 제품을 구매하고 소비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1일 전북 전주를 찾아 청년상인들의 애로를 듣고 ‘4월 동행축제’ 개막을 선포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전주남부시장에서 청년상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올해 ‘백년시장’으로 선정된 전주남부시장의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중동전쟁 영향으로 청년상인들이 겪는 경영 부담과 애로를 점검하고 완화 방안도 함께 논의
K관광마켓 11곳 선정…먹거리·야간관광으로 체류시간 늘린다“5만석 돔 공연장 필요”…K팝 인프라 확충에 관광 전략 달렸다콘텐츠만으론 부족…교통·인재·거버넌스까지 ‘복합 전략’ 요구
K콘텐츠와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이 ‘전통시장’과 ‘공연 인프라’ 두 축으로 재편되고 있다. 콘텐츠를 기반으로 관광 수요를 끌어들이고, 이를 지역에 체류시키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은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열리는 ‘4월 동행축제’에 대표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온·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한유원은 이번 행사를 지방정부 축제 연계형 소비촉진 행사로 운영할 계획이다. 여행객과 관광객이 지역에서 축제를 즐기고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로컬에서도 즐기는 모두의 동행축제’ 방식으로
교육청·지자체·대학 협력모델 정착…우수사례 비참여 지역까지 확산부산·인천·울산 등 8개 지역 운영…올해 ‘자생형 모델 구축’ 집중
교육부가 3년간 추진해 온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유보) 혁신 지원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지역 안착과 전국 확산에 속도를 낸다.
교육부는 육아정책연구소와 함께 8~9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26 지역 기반형 유아
중소벤처기업부는 중동전쟁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 달간 ‘4월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동행축제는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0년부터 이어온 소비촉진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200개와 중소기업·소상공인 3만3000개사가 참여해 할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올해 이동형 편의점의 누적 출동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CU의 이동형 편의점은 3.5톤(t) 화물 트럭을 특수 개조한 이동형 점포로 진열대, 냉장·냉동 설비, 조리 집기와 포스(POS)까지 갖추고 있다.
이동형 편의점은 고객 수요에 맞춰 이동이 가능해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완연한 봄입니다.
25일 낮 최고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오르며 포근한 날이 이어졌는데요. 봄이면 어김없이 밖으로 나서기 마련이죠. 자연스레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에도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입니다.
최근의 축제는 먹거리와 풍경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무엇을 남길 수 있느냐'가 핵심 질문으로 떠올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짧은 시간 안에 확실한
성평등가족부는 4월 1일부터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축제·기념행사에 ‘자가진단형 성별영향평가’를 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 수립·집행 과정에서 성별 특성에 따른 수요와 참여 균형, 고정관념 여부 등을 점검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에 도입되는 자가진단형은 담당자가 표준화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사업 전 과정을 직접 점검
LX광양지사(지사장 이응주)는 최근 매화가 만개한 전남도 광양시 다압면 '제25회 광양매화축제'서' 찾았다.
이 자리에서 지적측량 상담과 측량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축제를 즐기기는 전국 각지에서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에 LX광양지사는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전문성을 알렸다.
한진의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 플랫폼 ‘디지털 이지오더(Digital Easy Order)’가 지역 축제의 전략적 상생 파트너로 거듭난다.
한진은 26일 개막하는 ‘논산딸기축제’에 앞서 디지털 이지오더 내에 온라인 전용 기획관을 전격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획관은 축제 현장의 생동감을 디지털로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축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지역축제 성수기와 대규모 행사 기간을 중심으로 발생하는 바가지요금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업계를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소진공은 전국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 및 관련 협·단체 등을 대상으로 대책 내용을 안내하고, 전통시장과 숙박·음식점·소매점
“정년퇴직 후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까.” 일본은 이 질문에 가장 먼저 직면한 나라다. 그 해답의 한가운데에 ‘고령자대학교’라는 독특한 평생학습 모델이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오사카부 고령자대학교는 일본 시니어 평생교육을 상징하는 대표 사례로 꼽힌다. 이곳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기관을 넘어, 고령자의 삶을 다시 사회와 잇는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2월에도 전국 곳곳에서 겨울의 마지막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지역 축제가 이어진다. 얼음 위에서 즐기는 체험형 축제부터 제철 먹거리를 앞세운 미식 축제, 설산과 눈 조각을 감상하는 자연형 축제까지 그 성격도 다양하다.
각 지역의 자연환경과 특산물을 살린 2월의 축제들은 겨울 여행의 선택지를 넓히며, 가족 단위 나들이와 짧은 계절 여행
올해 나이 62세인 김수향(‘보은대추 산외농장’ 대표)의 귀농은 그저 시골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단순한 충동에 이끌려 이루어졌다. 시골 태생인 데다 가끔 놀러 다니며 맛본 약간의 농촌 경험이 있어 시골에 문외한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남들처럼 귀농교육을 미리 받거나, 목가적인 전원을 물색하기 위해 곳곳을 돌아다니진 않았다.
“이왕이면 고향 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