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이 신규 점포 및 영업 전략 추진으로 총 수신 10조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창립 40주년인 지난 2009년 말 총 수신 5조5000억원 달성 이후 4년도 채 되지 않아 두 배 가까운 실적을 기록한 것이다. 전북은행의 이 같은 실적 성장은 타 은행이 시도하지 않은 점포와 영업 전략이 주효했다.
3년 전부터 생산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점포
JB전북은행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역 인근에 논현동지점(지점장 백금기)을 개점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개점식 행사에는 김한 은행장과 오이택 인천호남향우회 남동구지회 회장을 비롯한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했다.
김한 은행장은 “인천은 서울 다음으로 우리나라 경제의 중심으로 지역경제와 밀접히 연결돼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부산은행이 지속적 성장을 위한 영업력 확대를 추진한다. 지난달 부터 경영합리화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부산은행은 점포 통폐합 및 초 미니점포 등 저비용형 점포 확충 등 조직의 체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기장군에 위치한 BS 부산은행 연수원에서 전 임원 및 부실점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
지난 1일 공식 출범한 JB금융지주는 우리금융그룹 민영화 과정에서 매물로 나온 광주은행 인수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광주은행 인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서민과 중견·중소기업 중심의 전문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시기를 더욱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김한 JB금융 회장 겸 전북은행장은 창립식에서 “광주은행 인수에 관심이 있다”며 “인수 가
중국의 부동산시장 거품 붕괴 우려를 비롯해 지방정부 부채와 그림자 금융이 경제의 발목을 잡는 3대 악재로 지목되고 있다. 이들 3대 악재는 서로 맞물려 악순환을 연출하고 있다는 사실에 심각성이 있다는 평가다.
중국 당국의 강력한 억제 정책에도 부동산시장은 과열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 최대 온라인 부동산정보업체 소우펀홀딩스 산하 지수연구원은 이달초
화교은행(OCBC)이 중국의 신용경색에 우려를 표시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OCBC는 중국에 진출한 은행들이 향후 위기를 차단하기 위해 유동성에 신중할 것을 권고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사무엘 N. 첸 OCBC 최고경영자(CEO)는 전일 싱가포르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중국에서 6월 중순 시작된 신용경색 사태 단기적일 수 있지
중국은행들이 세계 1000대 은행 중 1위와 5위, 9위, 10위에 약진한 반면 국내은행의 성장은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은행이 영국의 더뱅커지가 발표한 ‘2013년도 세계 1000대 은행’를 바탕으로 분석한 '세계 1000대 은행과 우리나라 은행'자료에 따르면 기본자본 기준으로 지난해 기준 세계 1000대 은행에 포함된 아시아지역 은행은
KB금융지주가 기본자본 기준으로 세계 1000대 은행중 68위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은행 1위로 100위내에 KB금융 포함 모두 6개 회사가 포함됐다.
7일 한국은행이 영국의 더뱅커지가 발표한‘2013년도 세계 1000대 은행’를 바탕으로 분석한 '세계 1000대 은행과 우리나라 은행' 자료에 따르면 기본자본 기준으로 KB금융이 세계 68위로 국내
일본 은행들은 여전히 국채를 선호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베 신조 총리가 취임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가계과 기업들은 은행에서 대출을 받지 않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아베 총리는 경제성장책인 ‘아베노믹스’로 15년 간의 디플레이션을 타개하고 경제 성장을 이끌겠다고 천명했지만 일본 은행권의 국채 투자 선호는 쉽게 사라지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이 확정되면서 금융시장의 시선이 우리금융 계열사 매각에 집중되고 있다. 당장 다음달부터 시장에 매물로 나오는 경남은행과 광주은행, 우리투자증권 등 매각에 집중되고 있다.
특히 금융위원회가 우리투자증권에 대해 우리자산운용과 우리아비바생명, 우리저축은행과 묶는 이른바 `1+3 패키지' 매각 방안을 확정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BS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성세환 부산은행장이 내정됐다.
BS금융지주는 24일 오전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신임 회장으로 성 행장을 추천키로 했다. BS금융은 회추위에 이어 바로 이사회를 열고 성 회장 내정자를 상임이사로 확정하는 임시 주주총회 안건을 확정했다. 오는 8월 임시주주총회가 열릴 예정이다.
성 회장 내정자는 1952년생으로 부
중국의 신용경색은 인민은행이 초래했다고 CNBC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중국 정부가 그동안 경기 둔화를 막기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했다면서 인민은행은 유동성 공급을 주저했다고 진단했다. 이는 결국 지역 은행들에게 신용경색을 불러일으켰다는 설명이다.
데이비드 만 스탠다드차타드(SC) 아시아 지역 리서치 책임자는 “중앙은행이 단기
부산은행이 중앙동지점을 중심으로 선박금융 특화영업을 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해양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지역은행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부산시의 해양·파생 금융중심지 육성계획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선박금융 특화영업 지점으로 지정된 중앙동지점은 해운관련 기업체들이 밀집돼 있어 고객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신규 여신규모 100억원 이상의 한국국
우리금융 민영화가 계열사를 쪼개파는 방식으로 네번째 도전을 시작한다. 경남은행과 광주은행 등 지방은행을 떼어내 별도로 매각하고, 우리투자증권도 불리해 매각하면서 민영화가 순차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결국 지방은행과 투자증권을 먼저 매각한 후 최대한 몸집을 줄여 우리은행을 포함한 우리금융지주 매각을 별도로 추진한다는 밑그림이다. 그러나 계열사 분리 매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유럽지역 은행에 최소 10억 달러(약 1조1000억원) 이상의 비밀계좌를 가지고 있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타임스(WT)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과 그의 가족은 스위스·오스트리아·룩셈부르크 등에 최소 10억 달러의 비밀계좌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WT는 북한
송기진 KJB광주은행장이 24일 우수 임직원 100여명과 함께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하는 봄 소풍 행사를 가졌다.
이번 임직원 봄 소풍은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붐업 조성과 지역은행 역할 강화를 위한 깜짝 이벤트로 송 은행장의 감성경영의 일환이다.
송기진 은행장을 비롯해 광주은행 혁신 우수직원, 사회공헌활동 우수직원, 칭찬릴레이 우수직원, 고객센
BS금융지주가 28일 부산 범일동 부산은행 본점 7층 강당에서 제2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당 330원(액면가 기준 6.6% 배당)을 배당했다.
BS금융은 이날 주총에서 지난해 당기순이익 3611억원 시현 등의 내용을 담은 재무제표를 승인했으며 성세환 부산은행장을 비상임이사로 선임, 지난해 선임됐던 임영록 BS금융지주 부사장은 재선임했다.
이어
미국 달러의 강세 가능성이 커지면서 달러인덱스를 비롯해 블루칩 중소기업의 전망이 낙관적이라고 미국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가 최근 분석했다.
주요 6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올 들어 3% 이상 올랐다.
유럽 재정위기의 지속, 중국 등 신흥국 경기둔화 불안, 미국의 견실한 경기회복세 등이 달러 강세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데일
경남은행은 지난 21일 본점 16층 회의실에서 제 5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2011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자산 및 여·수신 등에서 10% 이상의 성장세를 시현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은행은 지난해 총자산 31조2927억원, 총대출 21조2747억원, 총수신 23조7281억원 달성 등 2012년도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특히 당기순이익은 역대 최고
성세환 부산은행장이 오는 22일 맞이하는 취임 1주년을 기념해 지난 20일 울산지역 중소기업을 방문하며 ‘현장 CEO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성세환 은행장이 고객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하고 고객 애로 및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바로 해결해 주는 현장 CEO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성 은행장은 울산지역내 거래기업 가운데 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