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전문건설업계가 도로 응급복구와 하천·소하천, 상하수도 유지보수 등 연간 단가공사를 나눠 발주해 달라고 시에 건의했다. 시는 관계 법령과 계약 절차를 지키는 범위에서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계속 검토하기로 했지만, 분할 대상과 시기는 정하지 않았다.
고양특례시는 16일 시청 타운미팅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고양특례시협의회와 간담회를 열
경북 의성군이 교정시설 유치를 통한 인구유입·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인구감소로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한 의성군은 법무부가 추진하는 ‘교정시설 조성부지 선정 공모’에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행정절차에 착수했다고 15일 밝혔다.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561MW 규모로 87만 가구에 안정적 전력 공급 254개 일자리 창출 및 2000억대 지역경제 견인
한국동서발전이 국내 최초로 노후 석탄화력발전소를 친환경 고효율 천연가스(LNG) 발전소로 전환한 '음성복합 1호기'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
중부권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국가 에너지 전환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
동서발전은 7일 충청북도
영덕, 천지원전 백지화 딛고 재도전 결실…인구감소 돌파구 기대기장, 고리 원전 인프라 앞세워 SMR 선점전…안전·갈등 관리가 관건
14년 만의 신규 원전 부지 선정은 원전 건설 시계가 다시 움직인다는 의미를 넘어, 지역이 미래 먹거리를 어디에서 찾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경북 영덕군이 신규 대형 원전 부지로, 부산 기장군이 소형모듈원자로(SMR) 실증로 부
코스트코 매장이 전남 순천에 들어선다.
이에 전남도 순천시는 대규모 소비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상생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순천시와 선월하이파크 밸리에 따르면 최근 중흥그룹 계열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이 합자 설립한 선월하이파크 밸리는 코스트코 코리아와 순천점 부지 매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전세사기와 고물가 주거비의 이중공포에 시달리는 청년·신혼부부·철거민을 위해 직접 신축아파트를 사들이는 승부수를 던졌다. 전국 기초지방정부 가운데 수원시가 처음 꺼내 든 '공공전세 직접 매입' 카드다.
수원특례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111-3구역(영화동)·영통1구역(매탄1동) 재개발조합과 '새빛안심전세주택 조성·인수 업무협약'을
(사)부산광고산업협회가 제6대 이사장으로 양진일 ((주)참콤 대표)을 맞았다. 협회는 25일 이·취임식을 열고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산업 체질 개선과 지역 광고시장 보호를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16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협회는 올해 11년 차를 맞았다. 부산 지역 40여 개 종합광고대행사와 주요 언론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경기도 킨텍스 제3전시장 건설현장에서 정작 고양지역 건설업체들이 참여할 기회가 부족해 지역 상생의 의미가 퇴색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대형건설사만 배불리는 구조 속에서 킨텍스가 주도적으로 지역업체 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목소리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6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
부산시가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 전략으로 꺼내 들었다. 공공부문이 선도하고 민간이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고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27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6년 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 보고회’를 열고, 공공·민간 전반을 아우르는 지역상품 구매 확대 방안을 공유한다. 이날
대우건설이 전라남도와 손잡고 총 수전용량 500M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조성에 나선다. 단순 시공을 넘어 개발과 운영까지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디벨로퍼’ 전략을 본격화하며 비주택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대우건설은 16일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 장성군, 강진군, 베네포스, KT, 탑솔라 등 민관 11개 기관과 ‘AI 데이터센터 구
내년 수도권 주택 매매가격이 2~3%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비사업 지연과 착공 감소, 3기 신도시 일정 조정 등으로 공급 부족이 구조적으로 이어지면서 수도권과 지방 간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은 25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년 건설·주택 경기전망 세미나’에서 이 같은 내년 주택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국가계약과 공공조달 제도는 지방의 자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경제회복의 불씨를 지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부터 지방 자율재정 예산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등 지
정부가 앞으로 공공기관, 지자체 지역제한 경쟁입찰 허용 금액을 150억 원 미만으로 상향한다. 공사 전 구간에서 지역 업체 우대평가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지방공사 지역 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지역제한 경쟁입찰 대상을 확대하고
평택시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건설 재개를 계기로 지역 건설업계와 손을 맞잡았다. 평택시는 17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주요 시공사와 지역 건설단체, 대한건설협회 시지회, 평택도시공사, 평택상공회의소 등이 함께한 간담회 및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4 건설공사 재개에 따라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상생방안
테슬라향 원통형 배터리 생산라인 구축5년간 1800명 규모 신규 일자리 창출
LG에너지솔루션이 충북 청주 오창공장에 총 4조 원을 투자해 배터리 생산라인을 신·증설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충청북도, 청주시와 함께 올해부터 2026년까지 오창산업단지에 총 4조 원 규모의 배터리 생산시설 신·증설 및 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약 1800명을 신규 채용하는 내
쿠팡이 단일 물류시설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인 대구 첨단물류센터(이하 대구FC)를 준공하고 기념행사를 연다.
24일 쿠팡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대구국가산업단지에서 권영진 대구시장과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쿠팡 대구FC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수 대구시의회의장, 김문오 달성군수를 비롯해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장 등
신세계프라퍼티가 창원시와 함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스타필드 창원’ 기공식을 2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기공식에는 임영록 스타필드 대표이사를 비롯해 허성무 창원시장, 박완수 국회의원,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황규종 의창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스타필드 창원은 신세계프라퍼티가 비수도권 지역 및 경상권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초대형 복합쇼핑
한국중부발전이 직원 체육행사를 전통 시장 장보기 행사로 대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중부발전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14일 보령전통시장에서 '착한 소비를 위한 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달 11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기 성남시 복정1·2 공공주택지구 조성공사에 시공책임형 CM(건설사업관리) 발주 방식을 도입하고, 업체 선정을 위한 공고를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이하 시공책임형 CM) 방식은 시공사가 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시공 노하우를 반영하고 발주자와 사전에 협의한 공사비 상한 내에서 책임공사를 수행하는
정부가 올해부터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로 선정된 사회간접자본(SOC) 건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우선 올해는 1조3772억 원 규모의 도로건설공사 5건이 발주되거나 착공된다. 정부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건설업계와 지역경제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조달청은 국가균형발전 프로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