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7개월 만의 성과...‘중소상공인 성장판’ 역할 톡톡작년 매출 60% 이상 급성장...쿠팡, 올해도 지원 확대
지방 농어촌과 중소상공인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위해 운영 중인 쿠팡 ‘착한상점’의 누적 매출이 5조원을 넘어섰다. 경기 침체와 판로 위축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국 중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핵심 성장 창구로 안착
(사)부산광고산업협회가 제6대 이사장으로 양진일 ((주)참콤 대표)을 맞았다. 협회는 25일 이·취임식을 열고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춘 산업 체질 개선과 지역 광고시장 보호를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16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협회는 올해 11년 차를 맞았다. 부산 지역 40여 개 종합광고대행사와 주요 언론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전국 17개 지방정부 부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중앙지방재정전략협의회'가 26일 정식 출범했다.
기획예산처는 이날 오전 서울에서 '중앙지방재정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1월 출범한 기획처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 철학인 ‘지방주도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강력한 정책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첫 행보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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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계획 발표2030년까지 전체 국공립 초·중에 발전 설비올해 시범 사업 통해 연간 1만2597t 감축
정부가 2030년까지 국공립 초·중등학교에 태양광 설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기후·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하는 ‘햇빛이음학교’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학교 전기
임기근 기획처 차관, '제2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개최민간투자 활성화방안, 민간투자사업기본계획 개정(안) 심의·의결
정부가 향후 5년간 100조 원 규모의 신규 민간투자 사업을 발굴한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일반 국민이 위험 부담 없이 민간투자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국민 참여 공모 인프라 펀드’를 도입하는 등 민간투자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경기도 킨텍스 제3전시장 건설현장에서 정작 고양지역 건설업체들이 참여할 기회가 부족해 지역 상생의 의미가 퇴색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특히 대형건설사만 배불리는 구조 속에서 킨텍스가 주도적으로 지역업체 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목소리다.
9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6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
부산시가 지역상품 구매 확대를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 전략으로 꺼내 들었다. 공공부문이 선도하고 민간이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고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27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6년 지역상품 구매 확대 추진 보고회’를 열고, 공공·민간 전반을 아우르는 지역상품 구매 확대 방안을 공유한다. 이날
국내 1위 김 제조업체 광천김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상장 추진이 경영권 매각 실패 이후 선회한 '플랜B'라는 점에서 시장이 회사측 눈높이를 어디까지 충족해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광천김은 최근 삼성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다. 내년 상반기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한 뒤 연내
대우건설이 전라남도와 손잡고 총 수전용량 500M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조성에 나선다. 단순 시공을 넘어 개발과 운영까지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디벨로퍼’ 전략을 본격화하며 비주택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대우건설은 16일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 장성군, 강진군, 베네포스, KT, 탑솔라 등 민관 11개 기관과 ‘AI 데이터센터 구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재입찰을 앞두고 대우건설을 중심으로 한 컨소시엄 구성이 윤곽을 드러냈다. 기존 참여사 이탈로 생긴 공백을 한화 건설부문과 롯데건설 등이 메우는 가운데 막판 지분 조율이 진행 중이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과 한화 건설부문은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준비 중인 대우건설 컨소시엄 참여를 확정했다. 대우건설은 이날 컨소
신세계 센텀시티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부산시가 실시한 '지역기여도 조사'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업체'로 선정되며, 2023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 지역기여도 조사는 대형 유통업체의 공익사업 추진 실적과 상생협력 수준, 지역업체 입점률 등을
한 장관, 22일 ‘청년 로컬창업’ 주제로 소상공인 간담회 진행“지역서도 플랫폼·SNS로 사업 확장 가능…정책적 지원하겠다”김시열 전주대 교수 “로컬 창업, 새로운 유형으로 종합 정책 필요”원주·청주 등 지역서 창업한 청년 대표들 사례 소개도 진행돼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2일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하는 것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내년 수도권 주택 매매가격이 2~3%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정비사업 지연과 착공 감소, 3기 신도시 일정 조정 등으로 공급 부족이 구조적으로 이어지면서 수도권과 지방 간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은 25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년 건설·주택 경기전망 세미나’에서 이 같은 내년 주택
고관세 리스크 해소될 기미 無中감산 기대했지만...실질적 조절로 이어지지 못해“철강 짓누르는 요인들, 빠른 해소 어려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중국발 공급과잉·탄소절감 압박에 고환율까지 겹쳤다. 국가 기간산업 철강업이 벼랑 끝에서 버티는 중이다. 수년 째 이어진 침체가 더 깊어지는 모양새다. 업계에서는 “내년에는 더 쉽지 않을 것”이라며
삼양식품 계열사 삼양라운드힐은 대관령 천혜의 자연 풍경 속에서 진행하는 웰니스 프로그램 '더 저니 오브 웰니스(The journey of Wellness)'를 공식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고도 1000m 고원 유기농 초지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더 저니 오브 웰니스는 치유, 이완, 자기 회복 등에 중점을 둔 참여형 웰니스 프로그램이다. 8월 진행한 '강
☆ 레프 톨스토이 명언
“모두들 세상을 바꾸려 들지만 자신을 바꾸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러시아 귀족 가문 출신의 작가. 도박 빚을 갚기 위해 크림 전쟁에 참전했던 그의 전쟁 경험은 사실주의적 문학 세계관 형성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일상적 인식을 작은 단위로 표현하는 세심한 문체가 특징인 그의 대표작은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부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국가계약과 공공조달 제도는 지방의 자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경제회복의 불씨를 지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내년부터 지방 자율재정 예산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등 지
정부가 앞으로 공공기관, 지자체 지역제한 경쟁입찰 허용 금액을 150억 원 미만으로 상향한다. 공사 전 구간에서 지역 업체 우대평가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지방공사 지역 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지역제한 경쟁입찰 대상을 확대하고
경기도의회 최병선 의원(국민의힘·고양8)이 경기도일자리재단의 수의계약 관행을 “행정 신뢰를 붕괴시키는 구조적 병폐”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최 의원은 11일 열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일자리재단의 계약체계가 ‘시급성’과 ‘전문성’이라는 명분 아래 특정 업체를 상대로 반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이건 더 이상 행정이 아니라 ‘관행으로
‘뛰기 젊은 나이, 50+’ 캠페인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 세대의 창업을 통한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뛰기 젊은 나이, 50+’ 캠페인을 펼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함께한 점프업5060 프로젝트를 통해 창업에 성공하고 새 인생을 펼치는 중장년들을 소개합니다.
서울의 대표 특화 거리 중
30대 초반 중공업 부문 회사의 플랜트 화공설비 부문 해외영업 팀장으로 근무하던 1980년대 초의 일이다. 당시 우리나라는 조선과 제철은 겨우 기초를 마련하였고 자동차도 현대 포니를 시작으로 국산 소형차가 출고되어 인기리에 주문받던 시기였다. 회사에서는 새로이 중화학 분야의 플랜트를 일괄수주 방식이나 주요설비의 부문별 주문방식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려 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