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금융권이 이른바 '엔고(高)'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엔화대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중소기업청은 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정부의 중소기업 유동성 확대 조치이후 은행의 이행시래를 점검하기 위해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홍석우 중기청장과 이종휘 우리은행장, 김태영 농협중앙회 신용대표 이사
지난해 9월 미국 리먼브라더스의 파산 이후 불거진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지금까지 한국 정부가 경제위기 관련 지원대책과 마련한 규모가 총 405조원에 달하며 이에 대한 효율적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경제개혁연대는 25일 지난해 9월이후 정부가 수립한 대책을 종합해 볼때 준 공적자금 70조원+α, 공기업 77조원, 한은 4조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올해 추가경정 예산안과 관련 24일 세출 증액 17조7000억원, 세입결손 보전 11조2000억원을 합해 총 28조9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총 28조9000억원 규모의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이 국회에서 신속히 처리되어, 민생안정, 일자리 유지와 창출, 중소 수출기업
정부가 24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올해 추가경정 예산안과 관련 세출 증액 17조7000억원, 세입결손 보전 11조2000억원을 합해 총 28조9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확정짓고 주말까지 국회에 제출해 4월 임시국회 통과를 추진한다.
이번 추경 규모는 IMF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도에 13조 9000
올 하반기부터 영세자영업자들도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또 포장마차ㆍ노점상 등 생계형 무등록사업자 84만 명이 연 5~6%의 금리로 최대 500만 원의 사업자금을 빌릴 수 있는 방안도 이번 추경에 포함된다.
8일 기획재정부와 노동부, 보건복지가족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경제 위기 상황에서 영세 자영업자들의 도산이 잇따르면서 심각한
중소기업청은 23일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들의 정책자금 신청 규모가 4조6000억원으로 이미 올해 배정된 예산(4조3000억원)을 초과하맹 따라 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보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이후 접수된 정책자금 신청 규모는 모두 4조5890억원으로, 올해 관련 예산 4조2555억원을 초과한 상태다. 신청기업수도 8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이 소상공인ㆍ자영업자를 위한 정책자금 확대를 위해 추경예산을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석우 청장은 20일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에서 "지난해(2700억) 비해 두배 가까이 늘어나 5000억원이 정책자금으로 마련됐지만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많다보니 예상외로 빨리 바닥이 드러났다"면서 "국회의 동의를 전제로 추경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이 15일 실물경제지원기관들에게 "기업보다 먼저 느끼고 먼저 움직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윤호 장관은 이날 경기 파주소재 중소기업을 현장점검한 뒤 제2차 실물경제지원기관협의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지원기관들에게 "산업 및 고용기반의 동요를 방지하기 위해 전방위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기업들도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을 위해 연말까지 총 2조8149억원이 지원된다.
중소기업청은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역점을 두고 전년대비 15.9% 증가한 879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과 기술을 담보로 2조7000억원의 보증공급, 기술개발사업화자금 270억원을 융자 지원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현재 중소기업청장은 3일 경기
담보력이 취약한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보증 지원을 위해 광역자치단체별로 설립된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대한 금융기관의 출연금이 늘어나 이들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지원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중소기업청은 지역신보에 대한 금융기관의 출연 대상 대출금의 범위를 조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지역신용보증재단법 시행령을 개정해 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
섬유ㆍ염색ㆍ화학 등 대구ㆍ경북지역 특화 산업분야의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공공구매 2조2000억원 등 총 7조2000억원이 지원된다.
중소기업청은 13일 "대구ㆍ경북 지방중소기업청에서 박봉규 대구시 정무부시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활력회복을 위한 현장대책회의'결과 이같은 지원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이 올해 중에 중소기업들에게 41조3000억원의 신용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중기청은 "이번 신용보증 공급계획에 따라 신용보증기금이 28조5000억원, 기술보증기금이 10조5000억원, 지역신보가 2조3000억원을 공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기청 금융지원팀은 "하지만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사정 등 경제여건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