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결과지역 특화 교육모델 구축 본격화미선정 지역 내년 공모 참여 지원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봉화·상주·영주·청도·구미 등 도내 5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선정 지역은 최
전국 17개 지회·170여 개 교회 네트워크 활용해 위기가정 발굴'SOS위고' 사업 연계…위기 발굴부터 일상 회복까지 지속 돌봄
이랜드복지재단이 라이프호프기독교자살예방센터(라이프호프)와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 지원에 나선다. 전국 교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발굴하고 긴급지원부터 지속적인 돌봄까지 연계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관련 재정사업 38조2000억원 분산⋯전담인력 인건비 반영률 25.4%전남 시군 필요군 16만명⋯차등 지원·권역별 공동운영 제안
정부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중앙ㆍ지방정부 간 합리적인 재정분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고령인구와 돌봄 수요가 늘면서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도 커질 것으로 예상돼 지역별 수요를 반영한
창립 40주년 맞아 6대 핵심과제 제시…품질·상생·지속가능경영 강화정호석 대표 “지난 40년 성장 이끈 임직원과 혁신 이어갈 것”
창립 40주년을 맞은 하림이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시장 확대 등을 추진한다. 품질과 지속가능경영, 동반성장 등을 포함한 6대 핵심과제를 앞세워 ‘미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하림은 8일 전
식료품과 생필품 등 구성된 '그냥드림 꾸러미' 지원최 군수 "두터운 생활밀착형 복지 안전망 지속 강화"
봉화군이 생계 곤란을 겪는 위기 가구를 신속하게 발굴·지원하기 위한 '그냥드림센터'를 문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23일 군에 따르면 긴급하게 먹거리나 생필품이 필요하지만 복잡한 서류 절차와 소득 심사 등으로 기존 복지제도를 이용하기 어
교육청·지자체·경찰 등 관계자 800여명 참여전국 192개 교육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설치
학교와 교육청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학습·복지·건강·상담 등 학생들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당국과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가 강화된다.
교육부는 1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2026년 하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협력체계 공동연수’를 권역별로 총
HPLS, 제철소 본격 건설 앞두고 ‘커뮤니티 데이’ 개최도널슨빌 시장·지역 주민 700여명 참여…한식·공연·체험행사 마련2029년 준공 목표…현지 정착·지역사회 협력 기반 다지기
현대제철과 포스코가 미국 루이지애나 합작 제철소 건설을 앞두고 현지 주민들과 첫 대규모 교류 행사를 열었다.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제철소 투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서 2단계 확대 등재 확정기존 지역 경계 조정해 6개 구성요소로 유산 재편황해 생태계·이동성 물새 보전 가치 국제사회 인정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이 여수·고흥·무안·서산갯벌을 품으며 세계유산의 영역을 넓혔다. 유네스코는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을 보호하는 핵심 서식지로서 가치를 인정했다.
민선 9기 경기도의 '포용'이 첫 실체를 드러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5일 전국 최대 규모의 경기도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어려움을 운명이나 팔자 소관으로 돌릴 것이 아니라 사회가 연대해 함께 풀어가야 한다"고 선언했다.
하루 전 도의회에서 밝힌 공정·혁신·포용의 도정 철학이 장애아동과 가족의 삶 속으로 걸어 들어온 것이다.
민선9기 기본사회 선도모델 제시 미래농업·활력도시·문화관광·소통행정 추진최훈식 군수에게 듣는 장수군정 방향
[편집자주] 민선 9기 장수군정이 ‘모두가 누리는 행복,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수’를 비전으로 새 출발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장수군 최초 예산 5000억원 시대 개막,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등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이 학부모가 직접 교육정책을 제안하는 공론장을 올해도 운영한다. 지난해 학부모들이 제안한 학생 마음건강 지원, 인공지능(AI) 윤리 교육 등은 실제 서울교육 정책에 반영된 만큼 학부모 참여를 정책 결정 과정으로 확대한다는 취지다.
2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오는 29일부터 11월까지 11개 교육지원청에서 '학부모 공론장'을 순차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한국전쟁 당시 '가평 전투'에서 맺어진 한미 간 인연을 바탕으로 미국 유타주에서 현지 밀착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단순한 사업 확장을 넘어 역사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LS일렉트릭은 미국 유타주를 북미 전력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유통·소비재 기업은 고객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난다. 자체 매장에서, 복합몰에서, 때론 온라인 플랫폼에서, 그 공간에서 선보인 제품 하나하나는 소비자의 일상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런 이유로 이들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은 단순한 ESG 경영 전략을 넘어 소비자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여는 기폭제가 된다. 본지는 긴 겨울을 뚫고 따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경기도·대상 기관·노동조합 간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유호준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6)이 경기신용보증재단 노동조합을 직접 찾아 이전 과정의 현실적 우려를 청취하고 해법 마련에 나섰다.
유 의원은 12일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가 끝난 직후 경기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김종우 노동조합위원장과 면담했다.
최대 월 90만원 3년 지원 총 1064명 규모⋯사회적가치 성과 측정해 보상
서울시가 취약계층을 채용한 사회적기업에게 최대 3년간 월 9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회문제 해결 성과를 낸 경우 최대 1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2일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사업’과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
SK바이오사이언스가 따뜻한 연말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 활동에 동참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1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임직원 주도로 진행된 봉사활동을 통해 행복상자 300개를 포장, 생산시설 L HOUSE가 위치한 안동지역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행복상자에는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이 후원한 즉석식품, 위생용품, 방
필리핀 구리 광산 환경복구 성과지속가능한 자원개발 모범 사례 인정
LX인터내셔널은 1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해외자원개발 심포지엄’에서 해외자원개발 유공 단체로 선정돼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LX인터내셔널이 필리핀 라푸라푸 광산의 환경복구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성과가 지속가능한 자원개발의 모범 사례로
부산항만공사가 25일 열린 '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 대통령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정부 포상을 받은 것으로, 항만 공공기관의 상생·협력 모델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은 동반성장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BPA는 그동안 중소기업
대원제약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5년 ESG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ESG기준원 평가는 국내 상장사를 대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각 영역의 지속가능경영 체계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해마다 등급을 산정한다.
대원제약은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종합 A 등급을
부산 부산진구는 '2025년 부산광역시 지역복지분야 종합평가' 읍면동 부문에서 범천2동이 ‘우수’, 부전1동이 ‘장려’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시가 최종 선정한 우수 동 5곳 가운데 2곳이 부산진구에서 나왔다.
시는 2024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간 각 동 주민센터가 추진한 복지업무 실적을 정량·정성으로 평가했다. 부산시 16개 구·군
집에서 건강하게 잘 늙어가는 삶, 이른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AIP)’는 신체적 자립은 물론, 사회적으로 단절되지 않고 관계 속에서 나이 드는 삶까지 아우른다. 초고령사회에서는 이웃과 지역사회의 역할이 다시 재조명되며, 노인 주거공동체가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떠올랐다.
공동체(Community)는 공동의 생활공간
초고령 사회 대응을 위해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에게 자연 기반의 치유 경험을 제공하는 ‘KAC 정원 치유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는 9월 24일, 한국공항공사(KAC, 사장직무대행 이정기) 후원과 양천구청·구립양천어르신요양센터 협력으로 요양시설 내 치유 정원을 조성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대상지는 서
재단법인 굿네이버스 미래재단(대표 양진옥)은 9월 8일 경기도 시흥시와 함께 시흥시노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생필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진옥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대표,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 천숙향 시흥시 1%복지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아모레퍼시픽 그룹이 후원한 5억 원 상당의 시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