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미아점이 매장 차별화에 속도를 낸다. 점포 인근에 재개발 아파트의 입주가 완료되면서 늘어난 잠재 고객을 잡기 위해서다.
현대백화점은 13일 미아점 2층 후문 바로 옆에 이탈리안 레스토랑 ‘h315’와 카페 ‘인 얼스 커피’를 각각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유동 인구가 많아 ‘명당 자리’로 불리는 백화점 출입구 인근에 식음료(F&B) 매장이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이 새 단장을 마무리하며 지역 상권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킨다.
신세계백화점은 개점 10년 만에 리뉴얼을 진행해 온 영등포점이 27일 푸드코트와 해외패션전문관을 새롭게 선보이며 변신한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기존 영등포에서는 볼 수 없던 인기 맛집과 유명 브랜드를 대거 입점시켜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영등포점은 지난해
집에서 나만의 커피나 차를 즐기는 ‘홈카페’ 인구가 늘면서 신세계백화점의 관련 매출도 덩달아 호조세다.
16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커피·차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했다. 최근 미세먼지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등 여러 대외적 이슈가 불거지면서 집에서 즐길 콘텐츠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신세계는
설 식탁이 달라진다. 과거 설에는 떡국과 갈비찜, 불고기 등 한식을 주로 즐겼다면 서구화된 식습관이 확산되면서 설 식탁에도 변화의 조짐이 일고 있다.
설을 앞두고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에서 스테이크용 육류와 미트볼, 밀푀유, 파스타 등 서양식 가정간편식(HMR)의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설 명절 가족들과 식사거리를 1~2주 정도 미리 구
유통업체가 설 선물세트 판매전에 ‘맛집’ 카드를 꺼내 들었다. 고객에게 익숙할 뿐 아니라 맛까지 검증된 장수 맛집의 먹거리를 선물세트로 기획 판매해 타 업체와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서다. ‘맛집’ 카드는 유통업체들이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소비자 발길이 뜸하자 줄 서서 먹는 맛집을 유치해 집객 효과를 노린 전략과 맞닿아 있다. 실제로 맛집을 들인 유통업체의 식
지역 맛집이 편의점 도시락으로 재탄생했다. 편의점 도시락은 일주일에 많게는 1~2개, 적게는 한 달에 1~2개씩 새로운 상품이 출시된다. 그 중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며 자리잡는 제품은 극소수다. 이런 가운데 지역 맛집과 손잡고 선보이는 편의점 도시락은 출시 자체만으로 홍보 효과를 누린다. 최근들어 지역 맛집을 담아낸 도시락 매출이 눈에 띄게 늘자 업계에서는
호텔업계가 올해 마지막 대목인 크리스마스 수요 잡기에 분주하다. 크리스마스를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관련 패키지부터 색다른 음식을 즐기는 디너 이벤트까지 크리스마스 호캉스가 다채롭게 준비됐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해피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25일까지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켄싱턴호텔 1개 지점(설악)과 켄싱턴리조트 9개 지점(청평, 설악밸리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가 5일 공유주방 ‘키친엑스’에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키친엑스는 지역 맛집을 발굴해 직영 운영하는 컨셉의 공유주방이다. 최근 용산 1호점을 오픈했으며, 올해 말까지 마포, 서대문 등 서울 수도권 내 지점 확대할 계획이다.
키친엑스 용산 1호점에는 △청주 ‘청춘튀겨(치킨)’,
롯데마트가 서울역점에 단팥빵과 맘모스빵으로 유명한 낙성대 유명 빵집인 ‘쟝블랑제리’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쟝블랑제리’의 빵은 크기와 중량이 큰 것으로 유명하며, 대표 상품은 단팥빵과 맘모스 빵이다. ‘단팥빵’의 경우 매일 3000~4000개가 팔리는 등 연일 매진을 기록하고 있으며, 소보로빵 사이에 생크림, 팥, 밤을 넣어 달콤한 것이 특징
신세계백화점이 '지역 맛집' 키우기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이 선보인 지역 빵집, 닭강정, 떡집 등 디저트의 올해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 신장했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신세계 강남점에서 줄 서서 사 먹는 ‘앙꼬 절편’은 부산 북구 만덕동에서 시작한 10평 남짓 동네 떡집이다. 신세계 바이어가 직접 모셔온 ‘부산 중문 떡집’은 전국에서
세븐일레븐이 국내외 유명 먹거리를 컵라면에 담는 등 구색 강화에 나섰다.
컵라면은 편의성과 시간 및 공간적 효율이 높은 국민 음식으로, 편의점 대표 먹거리 중 하나다. 10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9월까지 전체 라면 매출은 9.7% 증가했는데, 이중 컵라면 매출은 12.5% 늘며 전체 성장률을 웃돌았다.
컵라면과 봉지면의 매출 규모 격차
11번가가 전국 유명 맛집 요리와 지역별 인기 식품을 간편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HMR(가정간편식) 200여 종을 모아 6일까지 ‘천하제일 맛집’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맛집의 비결을 담아 가정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제품들로, 각 지역 맛집을 방문하거나 줄을 서지 않고도 간단히 조리해 즐길 수 있다.
기획전에서는 매운 맛
'프레시쿡(Fresh cook)'이 TV 속 화제의 요리를 '밀키트(Meal kit)'로 판매한다.
롯데슈퍼는 온라인 가정간편식 전문관인 프레시쿡에서 '삼시세끼'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tvN에서 방영 중인 ‘삼시세끼’ 프로그램 속 출연자가 만드는 요리의 레시피와 식재료를 그대로 가져와 집에서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밀키트(Meal kit
현대백화점 신촌점 식품관이 젊은 고객을 겨냥해 맛집을 대거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4월부터 진행된 신촌점 식품관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1,990㎡(602평) 규모의 F&B 매장을 재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새단장 오픈한 신촌점 식품관 매장은 20~30대 젊은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델리·식음 매장을 들여온 것이 특징이다. 100년 전통의
유튜브가 최근 미디어 플랫폼의 대세로 떠오르는 요즘 지방자치단체들에서도 적극적으로 유튜브로 자신을 알리는데 뛰어들고 있다. 일반적으로 떠오르는 ‘지역 맛집 소개’나 ‘지역 소식 전달’을 넘어선 특이한 포맷의 지자체 유튜브 콘텐츠들이 등장하고 있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채널 중 가장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곳은 단연 충주시의 공식 유튜브 ‘충tv’
장기적인 경기불황과 소비침체 하락으로 인해 자영업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여기에 미국, 일본 등의 불확실성까지 더해지면서 창업시장도 긴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이런 가운데 복고 아이템인 뼈해장국을 메인 메뉴로 프랜차이즈 시장에 뛰어든 브랜드가 있다. 13년 동안 광주 지역 터줏대감으로 자리잡은 '왕뼈사랑'이 주인공이다.
왕뼈사랑은 2007년부터 광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중소기업 대표들이 추천한 지역별 단골 식당을 정리해 '김사장이 추천하는 지역 맛집 500선' 책자를 발간했다.
30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맛집 책자 발간은 범중소기업계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서민경제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중앙회 지역회장을 비롯해 총 188명의 협동조합 이사장 또는 단체장이 직접
'행주산성 철판구이', 이영자가 선택한 식당
'행주산성 철판구이', 직접 다녀온 이들 후기 보니
'행주산성 철판구이' 식당이 방송에 소개되면서 많은 이들이 입맛을 다시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여행을 떠난 출연진들이 이영자가 소개한 맛집에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평소 다양한 음식점을 소개해 온 이영자
"지역 동네맛집을 한 곳에서 만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와 한국외식산업협회가 공동으로 '2019 코리아 먹켓 페스타(Korea Muk+Ket Festa)'를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다.
2019 코리아 먹켓 페스타는 지난 5월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푸드페스타 2019’의 오프라인 이벤트로 외
부엉이돈까스 전주점이 까다로운 전주 지역 입맛을 사로잡았다.
부엉이돈까스는 지난달 오픈한 전주중화산점이 줄서서 먹는 돈가스라는 입소문을 타면서 지역 맛집으로 등극했다고 9일 밝혔다.
부엉이돈까스는 최고급 국내산 1등급 돈육, 부엉이표 특제소스, 세계최초 유기농 보성녹차 마리네이드 등 원료부터 깐깐하게 선택하는 브랜드다. 또 주 타깃층인 여성 고객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