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이후 대두한 기후위기 문제 해결을 위해 유통가가 '푸드마일리지' 제로에 힘쓰고 있다. 푸드 마일리지는 식재료가 우리 식탁 위에 오르기까지의 거리다. 생산자 손에서 소비자 입으로 들어가기까지 거리가 멀수록 탄소를 많이 배출하게 돼 기후 위기를 극복하려면 이 거리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업계는 스마트팜, 상생 과일 등을 통해 유통거리 단축에 나서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세부 사항이 담긴 시행령이 이달 중으로 공포될 전망이다. 법 시행이 다가오면서 지방자치단체들이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는 조언들이 나온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0월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고향사랑기부금법)'을 제정했다. 일명 고향세로 불리는
자치단체가 만든 지역 농산물 홍보영상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며, 시민단체의 사과 요구 압박을 받고 있다.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충남도연합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남도연맹은 1일 ‘홍성군의 선정적이고 부적절한 농산물 홍보영상 규탄 및 사과 요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단체는 “한 여성 농민의 제보로 홍성군청에서 제작한 홍성마늘 홍보영상을 접하고 경악을 금치
정부가 앞으로 5년간 약 1조 원을 투입해 푸드테크 유니콘 기업 10곳, 매출 1조 원 이상 외식기업 5곳, 외식기업 해외 매장 수 5000곳 달성을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의 '외식산업 혁신 플러스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외식산업 진흥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것으로 업계 관계자, 학계 전문가, 관계부처와의 협의
이디야커피는 새로 출시한 ‘생과일주스’ 2종의 판매량이 40일만에 100만 잔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5월 26일 선보인 ‘생과일주스’ 2종은 지난해 6월 이디야커피가 처음으로 선보인 생과일 음료 ‘생과일 수박주스’에 이어 올 여름에도 인기를 끌며, 이디야커피의 대표 여름 음료로 자리잡고 있다. 하루 평균 2만5000 잔이 팔리며 작년 수박주스 판매
정부가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축산물을 20~30% 싸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쿠폰 사업을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부터 대형마트, 온라인몰, 전통시장 등을 통해 농축산물 할인 쿠폰 행사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할인쿠폰 행사는 소비자가 대형마트나 온라인몰 등에서 농축산물을 구입할 때 정부가 20%(전통시장은 30%) 할
NS홈쇼핑이 지난 16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청운농협 본점에서 청운농업협동조합, 오픈스카이바이오와 ‘지역농협, 중소기업, 대기업간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식은 대기업, 중소기업, 지역 농협 간의 상생협력을 위해 NS홈쇼핑, 오픈스카이바이오, 청운농업협동조합이 참여한 3자간 업무 협약으로 진행됐다
지역에서 유기농 농산물을 계약재배해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유한회사 유기지기의 심은숙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5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심 대표는 2006년 전북 순창으로 귀농한 뒤 유기농 생산자들을 조직화하고 2013년 유기가공 공장을 설립했다. 유기지기는 지역의 12개 농가와 계약재배, 자가생산 등으로 연간 250여 톤의 유기농 단호박
현대홈쇼핑은 농협경제지주와 서울 강동구 현대홈쇼핑 사옥에서 '재해 및 수급불균형 농산물 피해 지원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열린 협약식에는 현대홈쇼핑 임대규 사장과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현대홈쇼핑은 TV홈쇼핑·라이브커머스 등 현대홈쇼핑 판매채널을 통해 자연재해 및
중소벤처기업부는 스타벅스와 카페업 소상공인 간 협력을 위해 '스타벅스-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동반성장위원회 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카페업 관련 산업은 최근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지만 대·중소기업 간 사업영역 갈등과 코로나19 확산, 업계 간 경쟁 심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중기부와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는 스타벅스의 축적
우리에게는 래퍼로 익숙한 박재범이 최근 주류 사업가로 변신했습니다. 일명 '박재범 소주', '원소주'를 론칭하면서 원스피리츠 대표로 이름을 올렸는데요. 박재범 대표의 소주 예찬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2018년에 낸 싱글앨범 노래 제목은 아예 'SOJU'이기도 했죠. 한 인터뷰에서도 "당시 주변에서 너만의 브랜드를 내보라는 권유를 많이 받았다. 오래
파리크라상은 한국 전통누룩에서 제빵 적성에 가장 적합한 토종효모를 서울대학교 연구진과 산학공동연구로 국내 최초 발굴해 제빵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꿨다.
토종 효모 유산균 발효종인 상미종을 적용한 시그니처 브레드, 생식빵 등을 꾸준하게 선보이며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프리미엄 제품라인인 시그니처아다지오(커피), 시그니처생크림케이크 등을 지속적으로 출
공정거래위원회가 학교급식에 지역 농산물을 우선 공급하도록 하는 지자체의 계획이 경쟁을 제한하는 조치가 아니라고 판단내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공정위가 '지역농산물 우선 구매' 관련 조례를 개선과제 목록에서 제외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해 12월 지자체 경쟁제한 조례·규칙 운영실태 파악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672건을 발굴했고, 여기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8일 설 명절을 맞아 경남 사천지역 영구임대주택 입주민에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명절음식 키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오영오 LH 공정경영혁신본부장과 본사 나눔봉사단은 이날 경남 사천 벌리 영구임대주택을 방문해 입주민 447가구에 떡국, 과일, 곶감, 멸치 등 명절음식을 직접 전달했다.
오 본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SPC삼립이 지속가능한식문화 조성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SPC삼립은 올해 하반기부터‘Good For All(모두를 위한 약속)’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활동과 지역 상생을 강화하고 있다.
친환경 브랜드와의 협업(초바니), 친환경 포장재 적용(삼립호빵), 동물복지 제품 출시(그릭슈바인 동물복지 캔햄)
최근 경기도 이천시 주요 상가 골목 입구엔 SK하이닉스의 3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축하하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렸다. 현수막뿐 아니라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이 자주 오가는 길목에 있는 LED 전광판에도 호실적을 축하하는 문구가 떴다.
14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해당 현수막 이천 상인연합회에서 직접 제작했다. SK하이닉스 구성원들의 구매액이 지역 상권 내
유통업계가 전통주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전통주의 유통망 확대는 물론 협업을 통한 굿즈로 전통주 저변 확대에 나선 것이다.
마켓컬리는 전통주 제조사와 협업으로 전통주 상품을 입점시키고 샛별배송을 통해 고객들이 편하게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주류의 온라인 판매를 금지하고 있으나 전통주만은 예외로 허용된다.
마켓컬리에
대한상공회의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주최한 ‘2021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 경진대회’에서 ‘본아이에프(주)’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상생협력 경진대회는 농업계와 기업이 협력해 상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농식품의 부가가치 창출에 노력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알리기도 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
GS더프레시(GS THE FRESH, GS수퍼마켓)가 지난해 전국 지자체와 협업해 매입한 물량이 전년보다 평균 49%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GS더프레시는 전국 산지에서 생산된 각종 제철 신선 상품을 고객에게 직접 공급하고 지자체 상품 판로 확대 및 농가 지원을 위해 꾸준히 업무협약을 확대해 가며 상생 경영을 펼쳐 왔다. 현재 GS더프레시는 밀양시, 고
롯데마트가 로컬푸드(Local Food) 확대로 신선식품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로컬푸드는 장거리 운송과 다단계 유통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반경 50㎞ 내에서 생산한 지역농산물을 뜻한다. 유통마진이 적어 평균적으로 시중가보다 10~20%가량 저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이동거리를 단축해 신선도를 극대화한 것이 강점이다. 이에 오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