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청소년·경제 분야 협력 확대 방안 논의 내년 1월에는 경북도, 히로시마현 방문
경북도와 일본 히로시마현이 자매결연 1주년을 맞아 문화·청소년·경제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도에 따르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4일 경북을 방문한 요코타 미카 히로시마현 지사와 만나 양 지역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협의했다.
양 지역은 지
전북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1500여명이 순창장류축제에서 전통 장 문화와 K-푸드를 체험하며 지역사회와 교류했다.
전북대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순창장류축제에 도내 6개 대학 유학생과 교환학생들이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고추장 만들기와 장 담그기, 임금님 진상 행렬 등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이 직접 운영하는 시니어 주거공동체 ‘더네이버스타운’이 14일 문을 연다. 58세대 규모로 조성된 더네이버스타운은 입주민별 건강과 생활 상태를 토대로 맞춤형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굿네이버스 미래재단은 이날 경기 시흥시 배곧동에 조성한 더네이버스타운을 정식 개소한다고 밝혔다. 더네이버스타운은 지하 2층~지상 7층, 총 58세대 규모
“인구 감소, 기업·지역이 이미 마주한 현실”양국 오가며 취업·교육…경력·자격 활용 제안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SK그룹 회장)이 저출산과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의 경제를 ‘경제공동체’ 수준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양국 시장을 결합해 성장 여력을 확보하고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청년들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일할 수 있도록 해 안
아시아 5개국 대학·연구기관·국제기구 참여교육·현지 인턴십·공동 연구까지 협력 확대CMK 아세안 스쿨 기반 글로벌 인재 양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아시아 5개국의 대학·연구기관·국제기구와 손잡고 한·아세안 협력을 이끌 차세대 인재를 공동 육성한다.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현지 인턴십과 공동 연구, 국제 포럼으로 확장해 아세안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자간 협력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중국 장쑤성(江蘇省) 류샤오타오(刘小涛) 성장으로부터 취임 축하 친서를 받은 지 하루 만에 "한중 지방정부 협력의 모범사례를 함께 만들자"고 답신을 보냈다. 중국 지방정부 대표단이 친서 전달을 위해 경기도를 직접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 지역 교류가 한 단계 격상하는 계기가 됐다.
2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지사는
서울 강동구가 친선도시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2026년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이달 5일부터 6일까지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국내 23개 친선도시 중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38개 농가가 참여한다. 경기도의 막걸리·쌀, 강원도의 찰옥수수쌀·꿀·한과, 충청도의 채소·잡곡·젓갈
유연·비대면 근무 확대가 확산 열쇠인프라·프로그램 보강, 정부·지자체 비용 지원도 과제대한상의, 행안부·한국관광공사와 ‘워케이션 지원프로그램’ 운영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결합한 새로운 근무문화인 워케이션(Workation)을 경험한 직장인 10명 중 8명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케이션은 기업에는 유연근무제 확산과 임직원
오세훈 서울시장이 경북 의성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선지원 후보고’ 방침을 내리고 신속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23일 오전 7시30분 오 시장 주재로 ‘서울시 산불 지원 및 방지대책’ 긴급회의를 열어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지원책을 마련하고, 서울 지역의 산불 위험 관련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긴급 현장에 ‘선투입 후보고’
기획재정부가 '2023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평가 연차 보고서'를 30일 발간·배포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됐으며 EDCF 평가 체계와 정부가 유상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어떻게 관리·평가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EDCF는 개도국 경제·산업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개도국 정부에 장기·저리로 빌려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대표단이 경제영토 확장과 국제교류협력 강화, 1조 원 이상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 6~18일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한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미국에선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샌프란시스코·샌디에이고·로스앤젤레스(LA), 애리조나주 피닉스, 워싱턴주 시애틀, 캐나다의 경우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빅토리아시를 방문할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25일 세종시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에서 '2024년 제1차 지역정보화 실무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실무네트워크는 지자체의 정보화 역량을 향상시키고 정보화 부서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행정안전부 지역디지털협력과와 15개 시·도 정보화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발원 현황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시화~남안산 구간(2.65㎞)이 25일 오후 5시 개통한다.
한국도로공사는 경기도 안산시와 시흥시를 연결하는 고속국도 제400호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이하 시화MTV, Multi Techno Valley) 2.65㎞ 구간을 25일 오후 5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시화MTV 구간은 평택
서울시가 운영 중인 ‘청년안심주택’이 지역과 교류하는 새로운 소통 및 문화거점으로 진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7일 오전 서울 은평구 주민과 함께 이용하는 청년안심주택 커뮤니티시설 ‘은평청여울수영장’ 개관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미경 은평구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지상 1층에 수영장을 개관하는 서울 은
서울시가 세종특별자치시, 대전광역시와 교류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10분 세종시청 4층 한글사랑 세종책문화센터에서 최민호 세종시장과 업무협약서에 서명 후 교환하고 상호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서울시와 세종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7개 분야(△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도시 디자인정책 교류 활성화 △폐
2004년 4월 1일 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운행을 시작한 대한민국 고속열차 KTX가 개통 18주년을 맞았다.
KTX는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연결해 이동과 만남을 간편하게 만들고 굵직한 국제행사의 파트너로,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한 일등공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3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KTX는 18년간 전국 8개 노선에서 8억8659
법무부가 검찰 인사 과정에서 검찰총장의 의견 청취 절차를 공식화하기로 했다.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사이에 오간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 보존하는 등의 방식으로 투명성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검찰청법은 검사의 임명과 보직과 관련해 ‘법무부 장관이 검찰총장의 의견을 들어 제청한다’고 규정하지만, 기존엔 비공식 만남을 갖고 인사 의견을 주고받는 관행 탓에 ‘밀
24일 0시부터 대구부산고속도로 통행료가 1만500원에서 5000원으로 52% 인하된다. 서울춘천고속도로도 5700원에서 4100원으로 28% 낮아진다.
앞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2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대구부산, 서울춘천 통행료 인하 변경협약을 체결했다.
노선별 1종 승용차 기준 통행료는 대구부산이 1만500원에서
☆ 박은식(朴殷植) 명언
“국교(國敎)와 국사(國史)가 망하지 아니하면 국혼(國魂)은 살아 있으므로 그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독립운동가. ‘황성신문’ 주필인 그는 대동교(大同敎)를 창건하고 신한혁명당(新韓革命黨)을 조직해 항일활동을 전개했다. 상해임시정부 대통령을 지낸 그는 민족해방운동의 정신적 지주를 유지하려면 주체적인 역사 서술이 필요하다
한국동서발전은 15일 울산 중구 소재 본사에서 울산문화예술회관의 ‘찾아가는 예술단’을 초청해 ‘새해맞이 북카페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직원 역량강화 전략 중 ‘기초역량 다지기’의 일환으로 문화 소통이 있는 독서경영 추진과 지역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현악5중주, 국악 판소리, 한국무용 부채춤, 풍류장구
국내에는 여덟 살 손주의 목소리를 가진 AI 인형 ‘효돌이’와 ‘효순이’가 있다. 머리를 쓰다듬으면 반응하고, 약 먹을 시간을 알려주며, 홀로 사는 어르신의 하루하루를 곁에서 지켜주는 이들은 전국 지자체와 복지 현장에서 독거노인의 정서적 동반자로 자리 잡았다. 일본에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어르신의 마음을 움직이는 로봇이 있다. 바로 ‘러봇(LOVOT)’이다
초고령사회 일본에서는 노인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찾기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그중 도쿄 에도가와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고토엔(江東園)은 세대 공존형 복지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는다.
고토엔은 고령자 돌봄 공간과 어린이집, 장애인 지원 시설이 한 공간에 공존하는 다세대 공생형 복지시설이다.
고토엔에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눈에 띄
일본 고령자의 교통 난민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대중교통 공급이 적은 지방에 거주하는 고령자는 이동권을 크게 제약받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지자체에서 수요응답형(온디맨드, On-demand) ‘지역 모빌리티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에서 지역 모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