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설맞이 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최⋯22개 시·군 38개 농가 참여

입력 2026-02-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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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동구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 홍보물 (강동구청)
▲2026 강동구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 홍보물 (강동구청)

서울 강동구가 친선도시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2026년 설맞이 친선도시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이달 5일부터 6일까지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국내 23개 친선도시 중 22개 시·군에서 추천한 38개 농가가 참여한다. 경기도의 막걸리·쌀, 강원도의 찰옥수수쌀·꿀·한과, 충청도의 채소·잡곡·젓갈류, 경상도의 제철 과일·고기류, 전라도의 굴비·해조류·강정 등 명절 선물용으로 적합한 다양한 특산물이 판매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5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6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행사는 매년 설·추석 명절을 앞두고 운영돼왔다. 도농 간 상생과 지역 교류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참여 농가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판매 수익금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및 식품 나눔 캠페인 등에 기부하는 나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결제는 현금 및 카드로 가능하며 일부 품목에 한해 온누리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직거래장터를 통해 구민들이 설 명절을 맞아 신선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친선‧우호 도시와 상생‧협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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