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카드사들은 주주총회를 열어 임원 및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카드사 사외이사를 보면 전직 관료, 교수 출신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IT, 회계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영입이 눈에 띈다.
하나카드는 IT전문가인 송정희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특훈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송정희 사외이사는 삼성전자 선임연구원을 거쳐 정보통신부 IT정책자문관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특허청장에 성윤모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에 최수규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해양경찰청장에 박경민 인천지방경찰청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 국가보훈처 차장에는 심덕섭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실장,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에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장을 각각 지명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 같은 내
행정고시 30회는 합격자 100명 세대의 마지막 기수다. 지난해 5급 공채 합격자가 363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이다. 때문에 당시 시험 경쟁률도 치열했고 그 만큼 실력파라는 자부심도 대단하다. 실제 30회가 응시한 1986년 1차 시험의 경쟁률은 67대 1로 역대 가장 높았다.
엘리트 중의 엘리트가 포진해 있는 30회는 각 부처에서 1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구조조정 지원을 위한 국책은행 자본확충 방안을 7월부터 시행하고 조선업 등 특별고용지원업종을 6월말까지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구체적인 고용지원대책과 지역경제 대책은 내주 발표할 계획이다. 유일호 부총리는 이날 구조조정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찾아 선박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주력업종
1984년 임용돼 올해로 공직 생활 32년차를 맞는 행시 27회는 특히 산업통상자원부에 많이 포진돼 있다.
현재 산업부 1차관과 2차관 모두 27회다. 이관섭 산업부 1차관은 산업부의 양대 축인 산업과 에너지 분야에서 국ㆍ실장을 두루 거친 ‘산업통’이다. 국장급인 산업경제정책관과 에너지산업정책관, 실장급인 산업정책실장과 에너지자원실장을 지냈다. 20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새 행정자치부 차관에 김성렬(58) 행자부 지방행정실장을 내정했다.
경북 포항 출신인 김 내정자는 경북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위스콘신대 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 제27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면서 공직에 몸을 담은 그는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실 선임행정관, 중앙인사위원회 고위공무원관리국장을 거쳐 행정안전부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을 임명하는 등 공석 중인 7명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청와대는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이 공석중인 국무조정실장에 이석준 미래부 1차관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기획재정부 2차관, 예산실장,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청와대는 이 차관이 창조경제 국정 전반에 대
MG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7일 김성렬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이 서울 구로구 오류1동새마을금고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우수 금고 사례를 점검하고 지자체와 새마을금고의 협업을 통한 지역사회개발 사업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 실장은 "새마을금고가 다양한 서민금융상품과 사회공헌활동으로 서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공무원들에게 차등 지급된 성과금을 거둬들여 직원들에게 균등하게 재분배하면 해당 성과금이 환수 조치된다.
행정자치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아 ‘지방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등 관계법령을 개정하고 성과상여금 제도개선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행자부는 연 1회 의무적으로 전 지자체 대상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비정기적으로 지자체 정부
앞으로는 국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에게도 주민등록증이 발급된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오는 22일부터 ‵재외국민 주민등록’ 제도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도는 외국 영주권을 취득(영주 목적의 외국거주 포함)했거나 2015년 1월 22일 이후 국외로 이주하는 대한민국 국민을 ‘재외국민’으로 구분, 주민등록하도록 하고 주민등록증을 발급해 주는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세월호 사고 이후 개편된 정부조직법에 따라 신설한 국민안전처 장관에 박인용(62·경기) 전 합참차장을 내정했다. 차관급인 혁신처장에는 이근면(62·서울) 삼성광통신 경영고문을 발탁했다.
또 공석중인 장관급의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에 정재찬(58·경북) 전 공정거래위 부위원장, 대통령 비서실 교육문화수석비서관에는 김상률(54·서울) 숙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의 후임으로 정재찬 전 공정위 부위원장이 내정됐다. 또 청와대 교육문화수석비서관에 김상률 숙며여대 영어영문학부 교수가 발탁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이 같은 내용의 인선안을 발표했다.
또 통일부 차관은 황부기 통일부 기획조정실장, 행정자치부 차관에는 정재근 안전행정부 지방행정실장, 방위사업청장에는 장명진 국방과학연구소 전문연구위원,
지난해 16개 시·도의 추진성과를 평가한 결과, 부산·인천·대전·충북·전북·경북·제주 등 7개 지방자치단체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시와 전라남도는 최하 평가를 받았다.
안전행정부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들이 국가 주요시책 시행에 등급을 매기는 16개 시·도 합동평가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른 것이
지방자치단체들은 지난 2월 발표한 올해 783명의 사회복지직 9급 공무원 신규채용 계획을 92% 증가한 1505명으로 늘렸다. 최근 업무 과중 등을 이유로 사회복지직 공무원의 자살이 잇따르자 육아휴직 결원인력을 신규공채 인원에 포함한 것이다.
안전행정부는 지자체들의 사회복지직 9급 공무원 채용인원은 작년보다 4.3% 늘어난 1505명이라고 3일 밝혔다.
# 강원 속초시 ‘속초중앙시장’은 지하 1층에 대단위 회센터가 설치·운영되며 일 평균 2000여명의 고객이 방문한다. 지난해 24개 횟집점포 중 13개 점포가 시장활성화를 위해 마을기업을 설립했다. 이들은 공동수족관 설치, 홍보마케팅, 활어잡이 체험 등을 실시하고 활어 공동구매를 통한 가격 차별화를 꾀했다. 그 결과, 외래 관광객이 증가해 재래시장 활성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