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 1인당 의정비가 4년 새 17% 넘게 오른다. 경기도가 1355개 사업을 다시 따져 5465억 원을 덜어낸 해에, 경기도 의정비심의위원회는 내년 도의원 월정수당을 3.5% 올려 연간 의정비를 7875만6850원으로 정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위원회는 9월29일 회의에서 2027~2030년 의정비 지급 기준을 의결했고,
도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보육예산 '임의삭감'을 공개 부인하면서 어린이집 운영지원비의 원아당 도 지원단가를 1만2600원에서 6000원으로 조정한 내역을 직접 밝혔다.
1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보육현장이 요구한 27억 원은 도가 수용 의사를 밝힌 복원사업에 포함되지 않았고, 도의회는 12일 자체 수정안 처리에 나선다. 의회가 늘린 예산이 확정되려면 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100일 기자회견까지 미루며 매달린 추경 협상이 100일 당일 결렬됐다.
경기도의회는 8일 오전 민생예산 복원 요구액을 200억 원까지 낮춘 마지막 절충안을 내밀었지만 경기도의 답은 '수용 불가'였다.
도의회는 12일 오전 11시 원포인트 임시회 본회의에 50여개 사업, 420억 원을 복원하는 수정안을 올린다.
이투데이 취
회의자료를 손에 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검지를 세웠다. 이 시장은 "지방분권 대전환으로 중앙에 집중된 권한과 재원을 지방으로 과감하게 이양해야 한다"고 말했다. 6월 공포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으로 지원 근거와 19개 특례사무는 확보했지만, 특례시의 법적 지위와 재정특례라는 숙제는 아직 풀지 못했다는 진단이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
6일 경기도청 앞에는 보육교직원 2000여 명이 섰다. 어린이집 운영비와 교사 처우개선비를 지켜 달라는 손팻말이 도청 앞 거리를 메웠고,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도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예산 복원을 요구했다.
같은 날 양평에서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같은 당 소속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해 민생·복지 예산 복원을 촉구했다. 8월19일 제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지연이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문제로 번졌다. 올해 남은 기간 기존 지원 수준을 유지하는 데 추가로 필요한 보육예산 27억원이 추경안에 담기지 않았다. 10월 지원은 가까스로 유지됐지만 11월부터는 지원 단가가 낮아질 수 있다.
6일 경기도청 앞에는 보육교직원과 어린이집 관계자 2000여 명이 모였고,
경기도의회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민생·복지 예산 복원 요구를 800억원대에서 300억~400억원 수준으로 줄였지만 경기도와의 이견은 남았다.
안광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2일 기자회견에서 "예결위가 마련한 조정안에 대해 집행부의 입장을 밝혀줄 것을 요청했지만, 상당수 민생예산에 대해 사실상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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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억원에서 500억원, 다시 320억 원대로. 경기도의회가 민생·복지 예산 복원 요구 규모를 잇달아 낮췄지만 경기도와의 간극은 끝내 좁혀지지 않았다. 9월 처리를 목표로 했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10월로 넘어갔다. 본예산에 9개월분만 담긴 일부 사업은 추가 재원을 확보하지 못하면 10월 이후 집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3개월여 만에 부시장 4인체제와 조직개편 등으로 통합특별시 운용 체계를 갖췄다.
30일 통합시에 따르면 강명수 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이 국가직인 전남광주 산업경제부시장에 임명됐다.
이어 황기연(국가직) 행정문화부시장과 지방직인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 후보자까지 부시장 4인 체제가 짜였다.
경기도의 ‘재정 비상상황’ 선언 근거와 재정운용 전반을 90일간 들여다보는 행정사무조사가 경기도의회에서 추진된다.
최근 수년간 세입·세출 구조와 채무·기금 운용, 세입 전망, 본예산 편성, 계속사업·의무지출 관리까지 조사 대상으로 제시됐다.
특히 42조2420억원 규모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처리가 18일 예정대로 마무리되지 않은 데 이어 재정비상 판단의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와 직접 관련 없는 중수청장 지명을 뭐라 하기전에 즉시 성남시 부시장 인사나 하시기 바랍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렇게 적었다. 두 달 반째 비어 있는 성남시 부시장 자리를 두고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정면으로 겨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신 시장은 "초대 중수청장 김지용을 전혀 모른다"고
경기도의회 자체 법안을 들고 국회를 찾은 데 이어 단독 기자회견을 열었고, 이번에는 전국 시·도의회 지도부와 함께 섰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15일 사이 세 차례 국회를 찾으며 ‘지방의회법’ 제정 요구를 경기도 차원에서 전국 공동대응으로 확대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남 의장은 9일 국회 소통관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과 의회운
“집행부의 예산을 심사하는 의회가 정작 자신의 예산 편성은 집행부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지방의회가 부활한 지 35년.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자치의 ‘남은 반쪽’을 채우겠다며 국회로 향했다.
조직권과 예산편성권, 감사권을 지방의회에 돌려주고 의원 1명당 정책지원관 1명을 둘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꾸자는 요구다. 권한만 달라는 주장에는 의정활동과 예
경기도가 시·군 고유세인 법인지방소득세의 절반을 공동세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정면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6년 제1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특례시의 실질적 권한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경기도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지역 국회의원들과 마주 앉아 '대체불가 수원'을 향한 공동 전선을 폈다.
민선9기 첫 당·정 정책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경기국제공항 건설부터 경제자유구역 지정, K-컬처로드까지 시정 핵심 현안을 테이블에 올리고 "국회와 시, 시의회가 원팀으로 함께할 때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이 힘 있게 추진될 수 있다"며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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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공소기각보다 실체적 판단 원해”특검, 강철원·김한정에도 각각 징역 1년 구형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제공받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1심 판단을 받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
법원이 22일 열리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1심 선고공판에 대한 재판 중계방송을 허가했다.
이날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2시 열리는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선고공판의 중계방송(녹화중계)을 허가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중계 신청을 허가한 것이다.
법원은 그간 공공의 이
대한민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의 키를 4선의 남종섭 의원이 잡았다.
재석의원 167명 중 165표라는 압도적 지지를 등에 업은 신임 의장의 일성은 "어느 한 정당의 의장이 아니라 167명 의원 모두의 의장"이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는 이날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2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1일 0시 첫 본회의를 열었다.
대한민국 첫 통합광역의회로서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통합의회는 무안군 삼향읍에 있는 기존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0시에 맞춰 집회 공고를 했다.
의장·부회장 등록을 거친 후 0시5분께 제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정식 개의했다.
통합의회가 공식 개의하면서 초대 의장 선출과 출범 필수
종로·동작·서대문 등 구정 패러다임 변화'세운4구역' 인가 고시에 유산청 '취소' 돌입동작 '한강 수변 개발' 공공성 위주 재검토서대문 '유진상가' 주민 소통·공공 참여 방식 진행
6·3 지방선거를 통해 단체장이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 바뀐 서울 주요 자치구들의 핵심 개발사업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전임 구청장들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민간
서영교 민주당 의원, 저고위→인구미래위원회 변경 전부개정안 대표 발의
인구 관련 예산 사전협의·의견제출권 부여…위원회 권한 강화
복지부, ‘인구전략위원회’ 변경 관련 개정안 준비 중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의 새로운 틀을 놓고 여당과 정부의 구상이 엇갈릴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관련 개정안을 정부안으로 준비 중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