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오 인구전략위 부위원장 접견…기업 지방 이전·공공기관 이전·거점대학 육성 제안인구감소 지역 국비 차등 지원과 난임·산모 지원사업 국비 보전 연장도 요청
전재수 부산시장이 인구위기 대응의 핵심 과제로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제시하며 국가 차원의 구조적 인구전략과 지방 우대 재정정책을 촉구했다.
부산시는 전 시장이 30일 오전 11시 20분 영화의전당
보유분 79% 서울에 집중예탁결제원 19건으로 최다이전 후 취득액 29억1000만원
지방으로 본사를 옮긴 공공기관들이 이전 이후에도 수도권에 직원용 주택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보유 중인 수도권 사택·기숙사의 약 40%는 본사 이전 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소유
수도권 사택·기숙사 66건 832억원에 매각서울 부동산서 전체 처분이익 92% 발생KDI·캠코 두 곳 처분이익이 전체의 84%
1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14곳 가운데 12곳이 수도권 직원용 주택 66건을 매각해 약 716억원의 회계상 처분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소재 부동산에서 발생한 처분이익이 전체의 90%를 웃돌았다.
22일 김정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14년 경남 진주로 이전한 이후 올해 7월 지방이전 12주년을 맞았다고 9일 밝혔다.
중진공은 가족 친화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정착 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며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정착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중진공은 이전 초기부터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해왔다. 2014년 개원 당시 20명
충정타워 2층 매입해 핵심 영업조직 재배치과밀화 해소·기업금융 지원 역량 강화 기대
신용보증기금이 약 100억원을 투입해 서울 소재 업무공간을 추가 확보하고 핵심 영업조직 이전에 나선다. 과밀화된 조직의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기업금융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용보증기금은 최근 이사회에서 업무용 부동산 취득 안건을 의결했다
인사운용체계 첫 전면 진단 착수⋯채용·인력운용 등 재정비전국 순환근무 고충 해소 초점⋯전직 경로 고려 로드맵 수립
대구 이전 12년 차를 맞은 신용보증기금(신보)이 변화한 조직 환경에 맞춰 인사운용 체계 전반에 대한 진단과 고도화 작업에 착수했다. 순환근무와 이동마일리지, 채용·교육·전직지원까지 포함한 전 주기 인사제도를 재점검하며 조직 운영 체계 재
KB금융이 전북혁신도시에 'KB금융타운'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방 이전 공공기관의 지역 정착을 돕고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타운에는 은행·증권·손해보험·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가 함께 입주하는 네트워크 허브로 운영된다. 이곳에는 △KB증권·KB자산운용 전주사무소 △KB국민은행 비대면 전문상담 조직 '스타링크' △K
교육부가 소관 공공기관과 주요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는 사립학교교직원연금의 재정 고갈 우려와 한국교직원공제회의 과도한 대의원회 운영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제기됐다.
교육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총 31개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
빛가람혁신도시 10개 이전기관, '저출생 위기 극복 실천 선언식' 개최직원들의 결혼·출산·육아 근무 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 문화 정착
한국전력 등 지방 이전 공공기관이 저출생과 인구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전 등 빛가람혁신도시 10개 이전 기관은 21일 나주혁신도시 한전 본사에서 전 국가적 현안인 저출생과 지역 인구소멸 문제 해결에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10일 가계대출 문제와 관련해 "저소득층의 주택 마련이나 전세 입주에 대한 영향을 고려해 정책대출과 관련한 균형을 찾겠다"고 했다.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에 관련해서는 "불확실성을 빨리 종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사태에 대해서는 "공청회를 거쳐 논의한 후에 제도 개선안을 마련할 것"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10일 KDB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관련해 "법이 개정돼야 완성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이 계획대로 잘 되고 있냐"는 국회 정무위 소속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혁신도시법상 지방이전 공공기관으로 산은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지방은행이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경제 구성원에 대한 상생금융을 지속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내부통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9일 이복현 금감원장은 부산은행 본점에서 ‘지방지주회장‧은행장 간담회’를 열고 지방은행과 지역이 동반성장하기 위한 지방은행의 역할, 나아갈 방향, 현장의 애로사
국민의힘은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과 관련한 법 개정을 당 차원에서 우선처리 법안으로 정해 더불어민주당과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산업은행 부산 이전 당정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원내 지도부에서 산은 이전과 관련된 법 개정을 직접 챙기겠다. 우선처리 법안으로 정해서 더불어민주당과 직접 협상에
세종시ㆍ혁신도시, 1주택자에도 청약 기회 제공그외 지역은 무주택자만… 배정 물량도 5% 이하모호한 특별공급 요건에… 1주택자 "집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정부가 수도권에서 비(非)수도권으로 이전한 국가ㆍ공공기관 종사자를 위해 운영하는 주택 특별공급 제도를 두고 볼멘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공무원과 공공기관 종사자는 청약 기회 확대를, 일반 수요자들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17일 제17대 신임 사장으로 임해종(사진) 전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0년 9월 17일부터 2023년 9월 16까지 3년이다.
임 사장은 1958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나 한양대 법학과, 영국 서섹스대 대학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획재정부 기획예산담당관, 공공혁신
2009년 경남 진주로 본사를 이전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오리 사옥을 매물로 내놓았다. 2010년 부터 작년까지 LH는 무려 14차례에 걸쳐 오리사옥 매각을 추진했지만 번번히 실패로 돌아갔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의 마침표를 찍기 위
국토교통부가 지방으로 회사를 옮긴 공공기관이 가진 8328억 원 규모의 부동산 매각을 추진한다.
국토부는 15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2019년 제2차 종전부동산 투자설명회’를 연다. 투자사, 금융사 등에 종전부동산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종전부동산의 새 주인을 찾기 위해서다. 종전부동산은 본사 이전 등으로 비게 된 공공기관 청사와 토지 등을 말한다.
정부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은 정부부처 출입 기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종종 세종 근처에서 오찬 또는 만찬을 한다.
기자들을 만나는 직원 대부분은 수도권에 있다가 지방으로 본사를 이전한 공공기관 소속 직원들이다. 그러다 보니 식사 자리에선 지방 생활의 애환이 항상 밥상의 화제가 된다. 주로 주중에는 기러기 생활을 한다는 이야기가 많다. 대구로 이전한 A공공
한국공항공사 (KAC) 직원으로 일하던 A씨는 최근 인천국제공항공사(IIAC)로 일터를 옮겼다. “KAC에서의 미래가 불안하다”는 이유에서다. 수년 전, 신의 직장에 합격했을 때 주변에서 “연봉도 적당하고, 안정적이어서 정말 좋겠다”는 부러움을 샀던 그였다.
이직의 가장 큰 이유는 지방 근무와 여기서 오는 불안이었다. A씨가 근무했던 한국공항공사는 14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진주시와 '기업가정신 교육센터 설립 및 운영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은 한국경영학회가 작년 7월 진주시를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선포한 1주년을 기념한 행사다. 진주시는 이병철, 구인회, 조홍제 등 국내 굴지의 기업인 30여명을 배출한 구(舊)지수초등학교 부지에 기업가정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