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ㆍ휴양, 관광 연계해 지방소멸 대응 기반 마련경북형 워케이션, 지난해 2067명 참여
경북도의회가 워케이션(Workation)을 관광산업과 연계해 체류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선다.
12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이동업(포항) 의원이 ‘경상북도 일·휴양연계관광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
교실을 넘어 필드로! 지방소멸 위기 막는 공기업·특성화고의 아름다운 동행안동레이크골프클럽, 특성화고 학생 1호 현장실습 투입... 내년부터 규모 확대 예정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역의 공기업과 특성화고등학교가 손을 잡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내놓았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운영하는 안동레이크골프클
“지방재정 자율성과 지방분권 확대 약속과 어긋나”"지방자치단체와 교육계 사전 의견수렴도 부족"
경북도의회가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이에 따른 지방교부세법·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추진에 대해 지방과의 충분한 협의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은 21일 포항 경북도동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재정 자주권
드론 시험평가센터 유치, 관련 기업 집적으로 성장동력 확보“대한민국 드론·대드론 산업의 핵심 앵커 도시로 육성”
영주시가 국내 최대 규모 비상활주로를 기반으로 첨단 드론·대드론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영주시는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비상활주로 기반 첨단드론 국방·군사시설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국토교통부가 쇠퇴한 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성장을 위해 2027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공모 절차에 들어간다.
국토부는 11일부터 2027년 도시재생 신규사업 선정 절차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내년부터는 사업 종료 이후에도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지역주민과 상인 등 사업 주체의 역량을 높이고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운영할 주체를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3조원 규모의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했다.
국토교통부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해 예타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예타 기준 3조1813억원이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접근성을 높이고 대구와 경북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
남원시의회 최초 여성의장…“변화와 포용의 새출발”지역경제·인구감소 대응 위해 입법·예산 심의 강화제2중앙경찰학교 유치·국립의전원 설립 초당적 협력
[편집자주] 남원시의회가 첫 여성 의장을 선출하며 변화의 출발점에 섰다. 4선 의원인 한명숙 의장은 현장 중심 의정과 소통을 바탕으로 정파를 넘어선 협치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민선9기 기본사회 선도모델 제시 미래농업·활력도시·문화관광·소통행정 추진최훈식 군수에게 듣는 장수군정 방향
[편집자주] 민선 9기 장수군정이 ‘모두가 누리는 행복,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수’를 비전으로 새 출발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장수군 최초 예산 5000억원 시대 개막,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등을 통해
"군민들의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군' 완성을 반드시 실천하겠습니다."
명현관 전남 광주특별시 해남군수가 민선 9기 군정은 '에너지 넘치는 대한민국 농어촌수도 해남'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닻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향우 등 10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최근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기존의
의성군서 고령층 대상 식품 무료배송 시작PBV 활용해 '식품 사막' 해소 지원하반기 순창까지 서비스 지역 확대
기아가 농어촌 지역 고령층의 식품 접근성 개선을 위한 신규 사회공헌사업 '무브투유(Move to You)'를 본격 추진한다.
기아는 경북 의성군 의성청년센터에서 '기아 무브투유' 출범식을 열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이덕현
국립목포대학교 문화유산전공과 문화와자연유산연구소가 국가유산청과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3일 국립목포대학교에 따르면 문화유산전공과 문화와자연유산연구소는 지난 22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국가유산청 무형유산국과 '2026년 K-무형유산 지식자원 기초조사'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 사업은 무형유산 분야 청
민선 9기 함평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함평대전환발전위원회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방향을 점검하고 인구유입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함평 대전환 발전위원회는 지난 19일 인구경제과 업무보고를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청년·인구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인구 유입 확대와
전남 서부권 7개 시·군 단체장 당선인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를 현 전라남도청 청사인 무안청사로 확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에 대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 측은 주청사를 순천으로 확정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18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강성휘 목포시장 당선인, 명현관 해남군수 당선인, 우승희 영암군수 당선인, 김산 무안군수
신규채용 1만7871명 중 1만2742명 선발…전년보다 3229명 증가의무 미준수 기관 4곳→3곳 감소…교육부 "지역 정주 선순환 기대"
비수도권 공공기관 신규 채용 인원 10명 중 7명 이상이 지역인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 의무채용 비율인 35%를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준으로 지난해 8월 도입된 지역균형인재 의무채용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고 있다는
신규 대형 원전 2기 '경북 영덕'·SMR 1기 '부산 기장' 최종 낙점2012년 이후 14년 만의 부지 확정…소모적 '탈원전 논란' 마침표AI 첨단산업 전력난 해소 '청신호'…인프라 확충 등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신규 대형 원자력발전소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의 건설 부지가 최종 확정됐다. 이는 단순한 입지 결정을 넘어 과거 정치적 쟁점이었
전남 보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셈이다.
17일 보성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전국 인구감소지역 59개 군 중 44개 군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보성군을 포함한 전국 7개 군을 추가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핀란드 304곳 지자체 중 227곳 인구 감소“더 커지기보다 잘 버티기” 초점
고령화와 지방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북유럽 국가 핀란드가 ‘성장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주민이 주도하는 생존전략을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10일 핀란드 현지 매체인 헬싱키타임스, 데일리노던 등에 따르면 핀란드에서는 지난해 전체 지방자치단체 304곳 중 227곳에서 인구
인구, 2070년 30% 감소한 8700만 전망‘사람 늘리기’서 ‘현실 적응’으로 정책 전환인구 100년 전 수준으로 회귀한 고치현 실험소방·교통·의료 체계 운영 방식 전면 재설계‘축소=쇠퇴’ 인식 여전…필요성에도 실행 주저
일본이 더는 인구 증가를 전제로 도시를 운영할 수 없다는 현실을 인정하고 ‘축소’에 대비하기 시작했다. 학교·병원·소방·교통망 등 공
“호랑이와 같은 눈빛으로 보고(虎視), 소와 같은 발걸음으로 간다(牛步)”는 사자성어 ‘호시우보(虎視牛步)’에는 호랑이처럼 예리하게 세상을 살피고, 소처럼 묵직하고 신중하게 걸어간다는 뜻이 담겨 있다. 고려 시대 보조국사 지눌의 수행 자세를 기록한 순천 송광사 지눌 부도비와 고려 고승 일연의 생애를 기록한 보각국사비문에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풀이하
전남도가 생활인구 늘리기에 발 벗고 나섰다.
주민등록인구 중심의 기존 정책을 보완하고,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무르며 소비와 관계를 형성하는 '생활인구'를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도는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생활인구 늘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인구와 등록외국인등 등록
한때 고령자의 여가라고 하면 바둑, 장기, 하이쿠(일본의 짧은 시), 게이트볼이 대표적이었다. 조용히 앉아 담소 나누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은 오랫동안 ‘이상적인 노후’의 풍경처럼 여겨져 왔다. 그러나 지금 일본 사이타마현(埼玉県) 사이타마시에서는 그 고정관념을 뒤집는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바로 ‘실버 e스포츠’를 즐기는 고령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방탄소년단(BTS)를 비롯한 K-팝 아이돌 그룹, 넷플릭스 오리지널 ‘케이팝 데몬 헌터스’, 유튜브·SNS를 통해 확산되는 ‘먹방’ 콘텐츠까지. K-컬처 열풍이 전 세계로 확장하면서 K-푸드 역시 글로벌 관심의 중심에 서 있다. 한국 음식을 경험하기 위해 방한하는 외국인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으며, 정부도 이러한 흐름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
대학연계형 은퇴자 주거단지(UBRC, University Based Retirement Community)는 ‘노후에도 캠퍼스에서 배우며 사는 삶’이라는 새로운 주거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미국에서 시작된 이 모델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를 동시에 겪는 한국 사회에서 대학, 고령층,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