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시중의 월세 주택을 전세로 전환해 공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국토교통부와 HUG는 4일부터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의 첫 임대인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8월 발표한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 조치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계약 구조와 참여 요건 등을 마련했다.
전·월세 안심신탁은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지방세 체납관리 인력 확충과 관련해 “지방정부에 최소한 1만 명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좀 더 과감하게 한번 해 달라”고 주문했다. 체납 관리가 재정 수입뿐 아니라 조세 정의와 질서 유지에 필요한 업무인 만큼 인건비 부담을 이유로 인력 확충을 주저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윤호중
납부한 체납자 33만명…징수액, 인건비의 약 4배분할납부 2만340명·정리보류 2만2526명…실태조사원 2029명 채용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체납자 136만명을 조사해 414억원을 징수하고, 생계가 어려운 주민 787명을 복지·주거·일자리 서비스와 연계했다. 체납액을 걷는 데 그치지 않고 체납자가 처한 사정을 살펴 지원으로 연결하는 맞춤형 체납 관리가
고양시가 소액 체납자를 직접 찾아가는 현장조사를 통해 체납액을 징수하는 동시에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복지서비스로 연결하고 있다. 체납관리단 출범 한 달 만에 약 5000건을 현장에서 조사해 2억 9466만 원을 징수했고, 이 과정에서 생계곤란 사례 12건을 찾아 복지상담으로 연계했다.
고양특례시는 체납관리단이 소액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
대구 동구는 대구시가 주관한 ‘2026년 지방재정대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방세 분야 최우수상과 세외수입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대회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분야의 세입 증대·업무 혁신 우수사례 발굴 및 관련 업무 지식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는 지방세 분야에서 사권 제한 토지 정비를 표준화하고 감면 오적용을 바로잡아 재산
경기도가 재정비상 해법을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세입구조 개편으로 동시에 넓혔다. 10개 주요 사업에 국비 6484억 원을 요청하는 한편,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법인세 일부의 광역지방정부 배분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건의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경기도의 취약한 재정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동시에 재정 상황에 대한 설명 책임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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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한 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민선 9기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연다.
2027년도 국비 확보뿐 아니라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법인세 일부의 광역지방세 이양 등 세입구조 개편을 함께 건의한다. 수도권 철도망 확충과 반도체 전력·용수 기반시설, 경기북부 발전사업도 협의 대상에 오른다.
1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 국가노동감독관 700명 증원이 반영된 가운데, 경기도가 자체 충원해 현장에 투입할 지방노동감독관 170명의 인건비는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았다.
경기도는 노동감독 권한 일부가 지방으로 위임되는 만큼 인건비 지원이 필요하다며 국비 205억원을 국회에 요청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9일 국회에서 이
수원시가 종이 고지서를 모바일로 바꾸면서 행정정보 전달 방식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현재 68개 부서가 33종의 고지·안내 업무에 모바일 전자고지를 활용하고 있으며, 시는 연간 약 4억 원의 우편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 참여자는 49만여명으로 전년보다 97.7% 증가했다.
수원특례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가 ‘
전날은 '누가 만들었나'를 놓고 맞붙었다. 하루 뒤 질문은 한 걸음 더 나갔다.
"그래서 어떻게 풀 것인가."
3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 여당은 "해설자가 아닌 해결자가 돼야 한다"고 했고, 야당은 "이제 청구서에 답할 차례"라고 했다. 표현은 갈렸지만 요구는 하나였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도의회를 "도정의 핵심 파트너"로 규정하며 재정 정상화 공동 대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경기도 지방세 체납자 압류동산 공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공개 매각 대상 물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공개 매각 대상 물품은 전국 23개 자치단체에서 지방세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으로 압류한 명품 가방, 명품 시계, 귀금속, 미술품 등 총 620점이다. 고성준 기자 joonko1@
청년의 생애최초 주택 구매 시 취득세 감면 한도가 확대된다. 감면 대상에는 오피스텔이 추가되고, 갈아타기를 목적으로 소형 오피스텔 등을 소유한 청년에 대해선 1회에 한해 처분 후 새 주택 취득 생애최초로 인정된다.
행정안전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지방세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먼저 취약계층과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 40
오산시가 세금 징수와 복지를 하나로 묶은 새로운 방식의 체납관리 행정에 나섰다.
13일 조용호 오산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오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활동을 시작했다. 조용호 시장은 "오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액을 징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형편을 살피는 따뜻한 징수행정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체납
서울시가 7월 1일 현재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 이상 체류 중인 외국인에게 2026년 주민세(개인분)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주민세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 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도 같은 날까지 주민세(사업소분)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시가 부과한 주민
오전 10시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같은 날 오후, 세금을 거둘 576명 앞에 섰다. 곳간이 비었다고 알린 손으로 곧장 세입의 첫 단추를 채운 셈이다. 그런데 그가 꺼낸 주문은 뜻밖이었다. "날카로운 공정이 아니라 포근한 공정."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이날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추 지사와 31개 시군 체납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진하는 세출 구조조정에 정면으로 제동을 걸었다. 부서별로 감액 규모를 할당한 뒤 사업을 끼워 맞추는 방식은 재정혁신이 아니라 기계적 삭감이라는 지적이다.
3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건전재정혁신추진단 윤종영 단장과 박영선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조성환 경기도 재정혁신TF 총
울산에 이어 인천에서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활동을 시작했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실질적 납부 능력과 생계 곤란 여부를 확인하는 조직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11일 울산에 이어 6일부터 인천에서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운영된다고 밝혔다. 인천 체납관리단은 13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김민재 행안부 차관과 박찬대 인천시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이틀 연속 도정 현안 점검에 나서며 민선 9기 경기도의 밑그림을 직접 그렸다.
재정파탄 질책에서 AI행정혁신, 교통공약 실행, 소방안전, 공정행정까지 의제의 폭만큼 발언의 온도도 달랐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당선인은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경기준비위원회 9층 전체회의장에서 청년·주택, 교통, 재정, 안
서울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소액 체납자에 대한 체납관리와 징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서울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기간제 근로자 292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1월 국무회의에서 논의된 이후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공고는 다음 달 3일까지 서울시 자치구 홈페이
납부 기한 넘기면 ‘가산세 3%’
서울특별시 중구는 관내 차량 약 2만7000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자동차세를 고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총 43억원 규모로, 납부 기한은 다음달 3일까지다. 내달 3일까지 하반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해당 기간 세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는
전세사기가 사회문제가 된 이후인 지금까지도 피해 구제·인정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올해 1월 1일, 2025년 12월 한 달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로 664건이 추가 결정됐다”는 정부 발표가 있었다. 시니어에게 전세보증금은 ‘투자금’이 아니라 ‘노후 생활비의 뿌리’인 경우가 많다. 안전 임대차는 계약 전, 당일, 만기 때 ‘딱 필요한 것’을 놓치지 않는 습
지구촌이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한 지 약 8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상속 고민은 속 시원히 해소되지 못하고 있다. 재산을 물려줄 사람의 거주지에 따라 법이 다르고, 밟아야 할 절차가 복잡해서다. 아직 법률에서 전 세계 통합이 이루어지기는 요원한 듯하다. 그러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일이다. 이번 법률 가이드
지난 8일을 시작으로 중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가운데, 경기도가 수도권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도민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 상황에서 적용되는 지방세 감면 등 세제지원 방안을 안내했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건축물(주택·상가·사무실·공장 등), 자동차, 기계장비 등이 홍수 등의 천재지변으로 사라지거나 또는 파손된 뒤 2년 이내에 이를 대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