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은 공정하게, 사정은 따뜻하게"…오산시 지방세입체납관리단 출범

입력 2026-08-13 09:3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용호 시장, 소액체납자엔 복지연계까지…"조세정의와 포용행정 함께 실천"

▲용호 오산시장이 오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체납관리단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체납액 징수와 함께 소액체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 활동을 병행한다. (조용호 오산시장 페이스북 캡쳐)
▲용호 오산시장이 오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원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체납관리단은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체납액 징수와 함께 소액체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 활동을 병행한다. (조용호 오산시장 페이스북 캡쳐)
오산시가 세금 징수와 복지를 하나로 묶은 새로운 방식의 체납관리 행정에 나섰다.

13일 조용호 오산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오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활동을 시작했다. 조용호 시장은 "오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액을 징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형편을 살피는 따뜻한 징수행정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납부능력이 있는 시민에게는 공정한 징수절차를 안내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액체납자에게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해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영기간은 2026년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조 시장은 "세금은 공정하게 징수하고 어려운 시민에게는 따뜻한 도움을 드리는 것, 이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체납관리의 모습"이라며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는 것은 물론 복지와 희망까지 이어주는 오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의 따뜻한 활동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 한 분 한 분을 직접 만나며 애써주시는 체납관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산시는 공정함과 따뜻함이 함께하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B證 “반도체, 이제는 재평가의 시간⋯삼전·SK하닉 재평가 본격화”
  • “월세 무서워 3시간 통학 택했다”⋯자취방서 밀려나는 청년들
  • 트럼프 전용기 바꿔탈 때 충성파 측근만 동행⋯취재진은 테러 위협 노출
  • 발표 나흘 만에 대통령도 “재검토”…정부 해명자료만 29건 [혼란 키우는 오락가락 세제]
  • 뉴욕증시, CPI 둔화에도 혼조…금값, 장중 2개월래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반도체 다음 '메가'는?…김용범 "7개 씨앗 키워야"[SNS 정책 레이더]
  • 홈플러스, 67개점 오늘 정식 재개장…빈 매대 채우고 정상화 시동
  • 수년씩 잡아먹는 인허가…출발선부터 발목 [정비사업 병목 해부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8.13 11: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426,000
    • -0.54%
    • 이더리움
    • 2,644,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47%
    • 리플
    • 1,416
    • -1.46%
    • 솔라나
    • 106,700
    • -1.02%
    • 에이다
    • 257
    • -3.02%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26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00
    • +0.85%
    • 체인링크
    • 12,140
    • -1.78%
    • 샌드박스
    • 54.31
    • -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