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가 이날부터 본격적인 인사청문회 준비에 돌입한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 5층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석한다.
출근길 기자단 앞에서 간단한 지명 소감 등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 단장은 차범준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이 맡는다. 총괄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처음 출근한다.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와 성평등 분야 전문성 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용 후보자가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성평등부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집무실로 출근한다. 출근길에서 후보자 지명 소감을 밝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대한민국에 잘 안착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소명”이라며 지명 소감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3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됐다.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법무부가 우리 헌법에서 정한 인권보호 기관으로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충실
기재부·대통령실·통계청 두루 거친 ‘거시경제통’“반도체 호황으로 확보한 정책 여력, 양극화 극복에 활용”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는 30일 “3대 메가프로젝트 등을 통해 새로운 투자·성장 기회를 창출하고 잠재성장률 반등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지명소감을 통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부총리 후보자로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다음주 월요일인 30일 귀국한다. 귀국 이튿날인 31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사무실로 출근하며 인사청문회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할 예정이다. 신 후보자는 그동안 국제결제은행(BIS) 본부가 위치한 스위스에 체류해왔다. BIS는 1930년 설립된
4년 전 '성장' 최우선 언급한 이창용 총재⋯'물가' 강조한 신현송금융안정ㆍ물가관리 중시 '매파' 평가⋯통화정책 방향 '변화 無''포워드 가이던스' 시장과 소통 축소 가능성⋯"메시지 단순해야"
한국은행 차기 총재로 '국제통' 신현송 BIS(국제결제은행) 경제고문 겸 통화경제국장이 공식 지명됐다. 임기 막바지인 이창용 총재가 통화정책에서 실용ㆍ중립(올빼
신 후보자, 22일 한은 총재 후보자 지명 소감 밝혀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앞으로의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물가와 성장, 금융안정을 감안해 정책을 운영하겠다" 22일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신 후보자는 이날 자신의 총재 지명 소감에 대해 "개인적으로 더할 나위 없는 영광이지만 지금과 같은 엄중한 시기에 통화정책을 이끌게 된 것에 대해 막중한
원 후보자 "포괄적 차별금지법, 필요성과 의미 크다"
부처의 위상과 정책을 강화하는 힘 있는 성평등가족부를 만드는 것이 가장 우선순위다.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처음 출근한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가장 시급히 풀어야 할 현안에 관해 여가부의 성평등가족부 개편을 꼽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원 후보자 "성평등 확산에 혼신의 노력 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원민경 변호사를 발탁한 가운데, 김행·강선우 후보자 사퇴 이후 부침을 거듭해 온 여가부가 성평등가족부로의 확대·개편을 앞두고 어떤 변화를 맞이할지 주목된다.
14일 여가부 관계자는 정례 브리핑에서 "(원 후보자의) 경력을 보면, 여가부 정책에 꾸준히 관심을 갖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성평등 확산, 폭력피해자, 위기 가족 등 사회적 약자 지원,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 정책 강화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지명 소감을 밝혔다.
13일 원 후보자는 "여가부 장관은 그 누구보다 헌신적인 자세로, 사회의 가장 취약한 부분을 살펴 목소리를 듣고 현장과 소통하고 손발 맞추어 이들을 보듬어야 하는 자리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첫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임박한 AI 시대에 대비해서 우리 문화·예술·체육·관광 등 제반 분야들이 잘 준비하고 있는지 점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최 후보자는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처음 출근하면서 "먼저 중책을 맡게 된 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지
이재명 대통령이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자 의사 단체에 이어 간호계도 환영 입장을 밝히며 기대감을 표했다.
1일 대한간호협회는 논평을 발표하고 정 후보자에 대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초대 질병관리청장으로서 방역의 최전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낸 보건의료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이어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
대한의사협회가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30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협은 전날 늦은 오후 입장문을 통해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 인선이 늦어지면서 보건의료를 비롯한 여러 사회적 현안들이 누적돼왔다”라며 “국가적 위기 극복에 헌신해 온 인물이 중책을 맡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는 “엄중한 시기에 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지명 소감을 밝혔다.
한 후보자는 24일 “청문회 절차에 충실히 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중소벤처기업과 중소상공인들은 우리 경제의 근간”이라며 “중소벤처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혁신성장을 선도해 나가는 데 제 역량과 경험을 다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신임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을 지명하고, 신원식 국방부 장관을 국가안보실장으로 내정하는 등 외교·안보라인을 전격 재배치했다.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초대 외교안보특별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정진석 비서실장은 이날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
정 비서실장은 "김 후보자는 수도방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신임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을 지명했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국가안보실장으로,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초대 외교안보특별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정진석 비서실장은 이날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
정 비서실장은 "김 후보자는 수도방위사령관, 합참작전본부장 등 군 요직을 두
저출생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대통령실 저출생대응수석실 초대 수석에 '40대 쌍둥이 워킹맘'인 유혜미 한양대 교수가 발탁됐다. 유 신임 수석은 앞으로 인구정책을 전반을 다룰 인구전략기획부 신설의 기초 작업을 이끌게 된다. 지난해 역대 최저(0.72명)로 곤두박질 친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출생아 수)을 끌어올릴 정책 드라이브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에 유상임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를 지명했다. 4·10 총선 이후 두 번째 장관급 인사다.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에는 김성섭 대통령실 중소벤처비서관을 배치했다. 국정 쇄신과 정책 실행 속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해석된다.
정진석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과기정통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