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 수술 후 나타날 수 있는 멍과 통증 등의 증상을 미리 알 수 있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이 등장했다.
365mc는 지방흡입 후 증상을 사전에 예측하는 AI 기반 ‘APPA(Artificial Intelligence Post-operative Symptoms Prediction Algorithm) 시스템’을 개발, 실무에 활용한다고 했다고 14
JW중외제약은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와 함께 여성 철 결핍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허 스토리(Her Story)’를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에게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간과되기 쉬운 철 결핍 질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궁근종·자궁선근증 환자에게 동반될 수 있는 철 결핍과 철 결핍성
신경섬유종 환우회는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환우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봄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봄 세미나는 “Together, We END NF(함께하면 더 강합니다), 성인 급여화를 위한 우리의 한걸음”이라는 주제로 신경섬유종증 환우와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료 과정에서의 경험과 고민
한국애브비는 ‘두통의 날’을 맞아 편두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및 업무 환경에서 편두통이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는 사내 인식 제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22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보이지 않는 두통, 분명한 영향(Invisible Headache, Visible Impact)’을 테마로, 개인의 건강 문제로만 여겨지기 쉬운 두통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자원봉사자 예은주 봉사자가 LG복지재단이 주관하는 LG 의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LG 의인상은 2015년 제정된 상으로, 의로운 행동과 남다른 선행으로 사회에 귀감이 되는 시민들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16일 서울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경당에서 열렸으며, LG복지재단 구연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전신경화증은 경피증이라고도 불리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다. 피부와 혈관, 내부 장기가 딱딱하게 변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복통, 설사, 변비 등 장의 불편함이 반복되지만, 뚜렷한 원인을 찾기 어렵다면 ‘과민성장증후군’
이모코그는 디지털치료기기 ‘코그테라(Cogthera)’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7호 디지털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경도인지장애(MCI) 적응증으로는 국내 최초다.
코그테라는 55세 이상 85세 이하의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의 처방 기반이다. 모바일 앱 기반 인지중재치료 소프트웨어를 통해 인지기능 저하를
따뜻한 봄기운이 만연해지면서 외부 활동과 운동량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봄과 여름에는 야외 운동이나 레저 활동이 많은데 이에 따라 스포츠 손상과 관련한 다양한 질환들도 함께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갑작스러운 야외 활동은 오랜 시간 사용하지 않았던 근육과 힘줄을 긴장시키고, 이로 인해 부상의 위험이 높아질 수가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
지방에 거주 중인 20대 남성 A 씨는 6개월 동안 서서히 진행되는 심각한 요통(허리 통증)이 생겨 근처 병원을 방문했다. 검사 결과는 디스크였다. 이에 맞는 치료를 받았으나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다른 병원도 방문했지만 마찬가지였다. 통증으로 인해 평범한 생활을 할 수 없었다.
힘든 생활을 보내던 중 류마티스내과 진료를 권유받고 검사를 진행하여 디스크
세브란스병원이 중증근무력증클리닉을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클리닉에서는 신경과, 소아청소년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안과, 내분비내과 등이 모여 중증근무력증 환자를 위해 빠르고 최적화된 진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중증근무력증은 근육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질환이다. 근육을 사용하려면 운동신경에서 나온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근육에 있는 아세틸콜린
루닛케어가 암 환자의 부담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루닛케어플러스’ 실시간 전화 상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자택에서 전화로 정기적인 암 증상관리와 불안을 낮출 수 있는 ‘암 환자를 위한 전화상담 서비스’를 루닛케어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암 환자의 신규 발생 환자 수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암 환자의 증상관리에 더욱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서울 강서구가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공무원과 교직원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하는 ‘정신건강 예방사업’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악성 민원과 업무 스트레스로 많은 공무원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제대로 된 상담 지원을 받는 경우는 드물다.
구가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시행하는 ‘정신건강 예방사업’은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공무원 등에게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의 해열진통제 ‘타이레놀’ 브랜드는 간절기 및 겨울 시즌의 ‘롱콜드(Long-Cold)’를 예방하기 위해 ‘기침, 콧물, 몸살–종합감기는 타이레놀 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와 택시를 활용해 종합 감기 증상에 특화된 ‘타이레놀 콜드-에스정’을 소개한다
대한의사협회가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세계잼버리대회 현장으로 의료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필수 의협 회장은 4일 오후 전북 부안군 ‘2023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야영지 내 설치된 ‘잼버리 병원’을 긴급 방문했다.
이 회장은 한동수 잼버리병원장, 박향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등과 만나 의료 지원 방안을 협의하고, 빠르면 5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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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표적인 의약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대표 의약품과 의료기기로는 △여성갱년기 치료제 훼라민큐 △정맥순환장애 개선제 센시아 △항악성 종양제 로렐린데포 △자궁내막증 치료제 로라엔정 △폐경 후 증상개선 호르몬제 티볼란정 △히알루론산 필러 벨라스트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한방통합치료가 유방암 치료 후유증 및 삶의 질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를 최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이예슬 원장 연구팀은 침·뜸·한약치료 등 한방통합치료가 유방암 치료 후유증을 호전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국책사업인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의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889명으로 집계됐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 대비 4205명 늘어난 5889명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357만2888명이다.
사망자는 3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사망자 수는 4765명으로 늘었다. 누적 치명률은 0.13%다.
대웅제약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카모스타트 메실레이트(camostat mesylate, 가칭: 코비블록)’가 임상 2b상에서 위약군 대비 유의미하게 더 빠른 임상적 증상 개선을 보여주지 못했다. 하지만 호흡기증상의 개선은 위약군 대비 40% 빨랐으며, 특히 50세 이상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경우에는 위약군보다 2배 이상 빨랐다.
대웅제약은 2
대웅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코비블록’(가칭, 성분명 카모스타트 메실레이트)의 임상 2b상의 톱라인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국내 24개 기관에서 코로나19 경증환자 342명 중 카모스타트 또는 위약을 복용한 327명을 대상으로 위약대조, 무작위 배정, 이중눈가림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평가 변수는 ‘임상적 증상이
55세 이상 중·장년층을 위한 치매 예방용 디지털치료기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식약처의 문을 통과했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이모코그는 23일, 자사의 인지기능 훈련 앱 ‘코그테라(Cogthera)’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디지털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7번째 디지털치료기기이며, ‘경도인지장애(MCI)’ 치료 목적으론 최
길고도 길었던 팬데믹의 뒤편을 바라보는 요즘이다. 갑갑한 마스크를 벗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쳤다고 온 나라가 시끌시끌하다. 그러나 돌아가는 길을 막아서는 불청객이 있으니, 이른바 ‘롱 코비드’(long COVID)라 불리는 코로나19 후유증이다. 증상과 정도, 지속 기간까지 제각기 다르니,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수준이면 다행이라고 가슴
질병과 가장 근접한 이들은 누구일까. 환자와 그의 가족, 혹은 그들과 함께하는 의료인일 것이다. 질병과 삶, 때로는 죽음을 마주하는 간호사들은 우리 사회에서 아픈 몸으로 살아가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국립암센터 암생존자통합지지실과 호스피스 병동에서 전담 인력으로 근무하는 간호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박미애 국립암센터 암생존자통합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