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의 한 프랜차이즈 카페 아르바이트생이 음료 3잔을 가져간 혐의로 검찰에 넘겨져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르바이트생 A 씨는 지난해 10월 퇴근하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1만2800원 상당의 음료 3잔을 무단으로 제조해 가져간 혐의(업무상 횡령)로 최근 불구속 송치됐다. 경찰은 금액과 관계없이 범죄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
서울 금천구의 한 남성 전용 사우나 수면실에서 음란행위를 하던 남성들이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이들 중에는 현직 경찰관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서울 금천경찰서와 JTBC 등에 따르면 공연음란 혐의로 인천 지역 경찰서 소속 50대 경찰관 A 씨가 입건돼 조사 중이다.
A 씨는 지난달 22일 낮 서울 금천구의 한 남성 전용 사우나 수면실에서 음란
강남 일대에 성매매와 불법 의약품, 채권추심 등을 광고하는 선정적 전단지가 무더기로 뿌려져 경찰이 5개월간 집중 단속 끝에 관련자 338명을 적발했다.
11일 서울경찰청은 지난해 7월 2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불법 전단지 제작·배포에 관여한 중개업자와 인쇄업자, 업소 관계자 등을 단속해 총 338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단순 배포자 검
"노 브레이크가 멋?"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진 '픽시 자전거'가 논란의 한복판에 섰습니다.
픽시 자전거는 고정기어 자전거(fixed-gear bicycle)를 뜻하는데요. 변속기나 브레이크 없이 하나의 기어만 사용합니다. 흔히 영어 약칭인 픽시(fixie)로 지칭합니다.
브레이크가 없는 이유는 안전 때문입니다. 픽시 자전거는 본래 실내경기
대법, 공소 기각한 원심 판결 ‘파기·환송’“범칙금 안 내면 법원에 즉결심판 청구”
자동차 종합보험에 가입돼 있어 교통사고에 대한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 경우에도 범칙금을 내지 않는다면 재판에 넘겨질 수 있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최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 상고심에서
자회사 직원 120명 조사…시간 지나 CCTV 기록 없어국토부 수사의뢰 이후 적발된 상습 직원 일부 즉결심판자회사 노조 “임금‧통근혜택 모두 코레일 본사와 차별”
출퇴근 열차에 무임승차한 정황이 드러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자회사 직원 100여 명이 경찰 조사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철도경찰은 지난달 말 코레일 자
여섯 동생의 밥을 챙겨주기 위해 자전거를 훔친 고등학생의 속사정이 전해졌다. 경찰은 7남매의 맏이인 이 학생을 행정기관에 연계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0일 고등학생 A 군은 경기 오산경찰서 지구대를 찾아 자신이 자전거를 훔쳤다고 고백했다. 이틀 전인 18일 지구대 인근에서 “누군가 내 자전거를 훔쳐
☆ 크리스티나 로제티 명언
“미완성인 일보다 더 슬픈 것은 시작도 못 한 일이다.” 영국 여류시인. ‘요귀의 시장(市場), 기타’를 발표해 ‘라파엘 전파’의 시풍을 보였다. 그녀는 신앙상의 이유에 의한 두 차례 실연으로 결혼을 단념하였으며, 그녀의 작품 중 연애 시의 대부분은 좌절된 사랑의 기록이다. 그녀는 오늘 생을 마감했다. 1830~1894.
청량리역 인근에서 허위 살인 예고를 한 3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 14단독 정우철 판사는 위계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기소된 권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권 씨는 112에 전화를 걸어 “청량리역인데, 사람들을 칼로 찌르겠다”는 내용을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부는 양형 이유로 무
핼러윈을 앞둔 주말 군복 차림에 모형 총기를 들고 거리를 누빈 20대 남성이 적발됐다.
29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군복단속법 위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인 28일 오후 7시30분경 군인 신분이 아닌데도 군복과 배낭, 모형 총기를 들고 마포구 홍대축제거리를 누빈 혐의를 받는다.
현행법상 군과 관련 없는 민간인이 군복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적발된 가수 정동원(16)에게 기소유예 처분이 내려졌다.
25일 서울북부지검 보건소년범죄전담부(이장우 부장검사)는 동부간선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탄 정동원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정동원이 미성년자이고 또 초범인 점, 면허를 딴 지 얼마 되지 않아 교통법규 숙지가 미숙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이같이
오토바이 불법 주행 논란을 빚은 가수 정동원이 여행 예능으로 복귀했다.
9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지구탐구생활’에는 정동원이 스리랑카로 향해 노동하는 모습을 그렸다.
‘지구탐구생활’은 “내가 만약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어떻게 살고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열일곱 정동원이 인종도, 언어도, 문화도 다른 타국의 삶을 체험하고 생존하기 위해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적발된 가수 정동원(16)이 검찰에 송치됐다.
28일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탄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지난 24일 정동원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
당초 경찰은 정동원이 미성년자이며 초범인 점을 감안해 청소년선도심사위원회에 회부하려 했으나 정동원 측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며
만우절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매년 4월 1일 찾아오는 만우절은 가벼운 거짓말이나 악의 없는 장난이 용인되는 날입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가까운 사람을 골탕 먹이는 소소한 재미로 하루를 보내죠.
만우절의 유래에 대해선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가장 유력한 설은 16세기 프랑스에서 시작됐다는 주장입니다. 1560년대 프랑스인들은 3월 25일부터 4월
“난 더 자유로워”운전면허 갱신한 100세 이탈리아 할머니
이탈리아의 100세 할머니가 운전면허 갱신에 성공해 화제입니다.
8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가디언은 1922년생인 칸디다 우데르조 할머니가 최근 이탈리아 북부 비첸차 지역의 운전학원에서 시력검사를 통과하고 면허를 갱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탈리아는 80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경우 2년마다 의료
부산행 열차 안에서 나체로 음란행위를 한 남성을 엄벌해 달라는 청와대 청원이 등장했다.
2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최근 ‘부산행 기차 알몸남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이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행 기차 안에서 알몸으로 음란행위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며 “남녀노소 불문하고 수많은 사람이 이용하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고 위반 시 처벌하는 법 조항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헌재는 A 씨가 구 도로교통법 49조 1항 10호 등이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청구한 헌법소원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A 씨는 2018년 자동차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했다는 내용으로 범칙금 통고
초등학교 동창을 스토킹한 30대 여성이 즉결심판에 넘겨졌다.
5일 서울 방배경찰서는 4개월 동안 초등학교 동창인 남성을 스토킹한 혐의(경범죄 처벌법상 지속적 괴롭힘)로 A(35・여)씨를 붙잡았다.
A씨는 지난 2월부터 약 4개월 동안 피해 남성의 집 근처에 숨어 피해자를 지켜보거나 수시로 초인종을 누르며 불안감을 조성했다. 또한 A씨는 피해자의
지난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된 스토킹 범죄 중 대부분이 현장에서 사건이 종결돼 가해자가 처벌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행정안전위 박완수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전국에서 접수된 스토킹 범죄 112신고 건수는 4515건으로 집계됐다.
시도경찰청별로는 서울경찰청이 1444건으로 가장 많은 사건이 접수됐다. 이어
북한, 셀트리온 등 코로나19 관련 제약사 해킹 시도
북한이 8월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사 최소 여섯 군데를 상대로 해킹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현지시간) 북한이 제넥신과 신풍제약, 셀트리온 등 한국 제약회사 3곳과 미국의 존슨앤드존슨, 노바백스,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를 목표
1970년대를 살았던 국민이라면 밤 12시에 울리는 사이렌 소리를 기억한다. 24년 전인
1982년 1월 5일, 광복 후 줄곧 갇혀 있었던 대한민국의 밤이 세상에 풀려났다. 밤 12시~새벽 4시의 야간 통행금지(통금)가 해제된 날이다. 전국 도시의 거리에 사람이 오가게 된 것도, 새벽까지 마셔야 직성이 풀리는 한국인의 술자리 습관도 모두 이때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