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부터 삼성, SK, LG 등 대기업에서 기술개발 주도중소기업 AI 혜택 못 받으면 산업 전체 경쟁력 못 높여센터는 중소기업에 마중물 역할⋯지원 없으면 AI 혜택 못 받아
장문석 서울AI허브 산업AX혁신센터장은 2001년부터 미국 IBM과 VMware 본사 연구원으로 근무했고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상무, SK 전무, LG전자 전무를 역임했다. 이
장문석 서울AI허브 산업AX혁신센터장 인터뷰“서울을 AI 3대 도시로 만드는 게 목표⋯전력 다해야”
"중소기업들은 인공지능(AI) 솔루션 비용 부담이 크고 실패 위험도 있어 자체적으로 시도하기 어렵다. 누군가 마중물을 만들어주지 않으면 AI 혜택을 받을 기회가 거의 없다"
장문석 서울AI허브 산업AX혁신센터장은 최근 서울 서초구에 있는 서울AI허브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갑질관계, 하도급관계, 기술탈취, 위·수탁관리, 불공정을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4일 오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과 함께 하는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중소기업이 바로 서야 우리 경제도 바로 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전체 기업의 99.9%를 중소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 및 활용해 우수한 경영성과를 달성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사례를 찾는다. 사례를 발굴 및 전파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AI 전환을 확산하겠다는 방침이다.
중기부는 28일부터 '2025년 중소기업 AI 전환 우수사례 공모전' 참가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AI 도입으로 생산성 향상, 매출액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