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경영안정자금 거치기간 연장…최소 원금 상환조건 제외30일 이내 단기연체 기업도 지원…내년 2월까지 신청
정부가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의 정책자금 원금상환을 1년간 추가 유예한다. 만기연장에 따른 가산금리와 최소 원금 상환조건도 적용하지 않아 피해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4년 티몬·위메프 사태
전략 분야·평가 기준 마련…신안보 펀드 조성도 논의
정부가 AI와 우주항공, 드론 등 신안보 분야 중소·벤처기업 육성에 나선다. 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혁신성과 안보 기여도, 성장잠재력 등을 평가해 신안보 혁신기업을 선정하고 최대 5년간 100억원을 지원하는 기술개발(R&D) 사업과 투자 연계 등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서울에서
뷰티·패션·라이프·푸드 등…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
정부가 뷰티·패션·라이프·푸드 분야 중소기업 제품 188개를 ‘K-수출전략품목’으로 선정하고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983개 신청 기업 중 선정된 기업은 올리브영·무신사 등 국내 유통기업과 연계해 해외 유통채널 입점과 현지 마케팅 지원을 받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
202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참석…“현장 목소리 충실히 반영”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중소기업의 국가 성장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피지컬AI 기반 자율제조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탄소중립 대응 지원 확대, 기술탈취 행정제재 강화도 중소기업의 도약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 장관은 20일 제주 롯데
IBK기업은행이 9년간의 인가 절차를 거쳐 베트남 현지법인을 출범시켰다. 현지 영업망을 확대하고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과 현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1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법인 ‘IBK베트남은행’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올해 4월 베트남 중앙은행(SBV)으로부터 본인가를 받은
중소기업계가 저성장 국면에 대응하기 위해 대기업 중심의 경제 구조를 중소기업 중심으로 전환하고 해외시장 개척과 신산업 진출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중소기업협동조합과 단체 관계자 60여명은 경제·노동정책과 AI 신산업 등을 놓고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7일부터 1박 2일간 강원 속초 롯데리조트에서 ‘2026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세미
유재연 국가AI전략위원회 사회분과장봉강호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선임연구원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중소기업정책연구실장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인 AI가 새로운 생산성 격차를 만드는 역설이 나타나고 있다. 자체 AI 모델이 없는 기업은 AI를 활용할수록 토큰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AI를 보다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
정부가 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의 소상공인‧중소기업 정책자금 금리를 낮추고 상환기간을 늘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8일 '2026년 제1차 재난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제‧통영 지역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재해자금지원방안’을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8월 21일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기업의 성장성과 성장잠재력에 따라 차등 설계하고 단년도·소액 중심 지원을 다년도·대규모·패키지형 스케일업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연구원(중기연)은 2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홀에서 ‘중소기업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사는 ‘모두의 성장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정책
국세청, 모범납세자 국민 추천 접수…10월 16일 마감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 제한 완화…기술보증기금 보증료율 0.2%p 감면
세금을 성실하게 낸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정책자금 문턱이 낮아지고 보증료 부담도 줄어든다. 내년 모범납세자로 국세청장 표창을 받은 기업에는 부채비율 등에 따른 정책자금 융자 신청 제한 완화와 기술보증기금 보증료율 0.2%포인트 감
野, 부동산·환경단체 유착 의혹 집중 추궁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야가 ‘비거주 1주택’과 환경단체 기후솔루션과의 관계 등을 놓고 맞붙었다. 이 후보자는 관련 의혹을 반박하면서 국무위원이 되더라도 자신의 신념과 다른 정책에는 대통령을 설득하겠다고 했다. 중소기업 정책에선 AI를 활용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하고 지원을
가업상속공제액 한도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업이 현실적으로 승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를 유연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사후관리 기간과 업종규제를 현실적으로 단축 개편하고 친족외 승계 방식까지 공제 대상으로 허용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7일 국회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3일 제출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은 가업상속공제 대상 피상속인의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방·안보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R&D)부터 실증, 조달까지 지원하는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체계를 구축한다.
중기부는 3일 서울에서 재정경제부·국방부·방위사업청·우주항공청 등과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실무협의체’ 2차 회의를 열고 후속과제를 논의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신안보 분야 유망기업을 체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된 가운데 정부가 국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탄소배출량 산정과 검증 등 실무 대응 지원을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관세청은 2일 경북 경산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EU CBAM 대응을 위한 정부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CBAM은 EU로 수출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8조724억원으로 편성했다. 창업 인재 플랫폼인 '모두의 창업'에 4411억원을 투입하고, 모태펀드 예산 규모를 역대 최대인 1조3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중소기업 R&D 예산은 2조5537억원으로 증액했다. 자금조달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융자사업을 전면 개편하고, 상생배달앱 지
“타다 같은 일 다시 없도록”…벤처·스타트업 규제개혁 최우선지원 위주 中企 정책서 ‘성장 정책’ 전환…소상공인 회복도 과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벤처·스타트업을 가로막는 규제 개혁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안착과 중소기업 AX, 소상공인 경영 회복 등 풀어야 할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이 후보자는 의정활동 경험을
“타다 같은 일 다시 벌어지지 않도록 할 것”지원 위주 정책 넘어 성장 위한 ‘새 기업정책’ 강조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규제개혁부 장관이라는 마음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고 규제 방식 자체를 성찰하는 데 역량과 추진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 수도권업무지원실에 마련된
정부가 22개 부처가 운영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총 17개 부처에 흩어진 총 472개 사업(25조5000억원)의 성과와 필요성을 분석해 통폐합ㆍ폐지ㆍ감액 작업을 거쳐 232개 사업을 효율화하기로 했다. 예산 절감 규모는 약 4조원에 이른다. 정부는 이를 다시 신산업 분야 혁신기업을 육성하는 데 투입한다.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
딥테크 펀드 9월 말 결성⋯혁신 중소·비수도권 기업 지원하반기 4000억원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자본건전성 강화
IBK기업은행이 AI 등 미래 성장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최대 1700억원 규모의 딥테크 펀드를 조성한다. 하반기에는 4000억원 규모의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도 발행해 자본적정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중소기업 정책금융 공급 기반도 강화할 계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제27회 여성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창업경진대회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사업 구상을 보유한 여성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여성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0년부터 이어온 여성 예비창업자·창업자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총 1712팀이 참가해 39대 1의 경쟁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