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6일자로 신임 소상공인정책실장에 조경원 현 창업정책관을 임명한다고 5일 밝혔다.
조 신임 실장은 전북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45회로 2002년 공직에 입문했다.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과 대통령실 자영업비서관실 행정관 등 국정과 현장을 아우르는 주요 보직을 거치며 소상공인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20년 이상
빛의 거리로 변신한 쌍사상가…문화공연이 넘치는 축제장으로 변신버스킹·DJ파티·프리마켓까지 가득…6~7일 이틀간 축제 열기
포항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유망골목상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쌍사상가 일대에서 대규모 상권활성화 축제를 개최한다.
포항시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쌍사상가 골목형상점가 일원에서 ‘오늘은, 쌍사로! 2026 쌍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
박찬대 인천시장이 취임 후 처음 편성한 2027년도 본예산안을 15조9000억원 규모로 내놨다.
역대 최대 규모로 올해보다 5740억원 늘었지만, 재원 배분에서는 뚜렷한 변화가 나타났다. 사회복지 예산을 6369억원 증액한 반면 교육과 국토·지역개발 분야는 합쳐 2607억원 줄였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 증가액은 276억원에 그쳤고, 정부 이전
화장품부터 식품·의류까지…120개 소공인 브랜드 한자리에방문객들 체험·시식에 발길…무신사·오아시스 판로 지원
“여러 브랜드가 한꺼번에 모인 팝업스토어는 많지만, 실험실 콘셉트로 자신의 취향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색다르네요.”
5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2026 소공인 DIGGING WEEK(디깅위크)’ 팝업스토어. 현장에서 만난 김유진(
1~10월 동일 IP 중복 신청 9117건 적발…760건 신청 단계 차단불법 브로커 신고 723건 접수·14건 수사 의뢰…11일부터 집중신고
정부가 정책자금 신청 과정에서 동일한 인터넷주소(IP)를 이용한 중복 신청 9117건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불법 브로커의 부당개입이 의심되는 760건을 차단했다. 차단된 정책자금 신청 규모는 총 3226억원이다.
13개 금융기관 직원 190여명 제주서 워크숍 참여노란우산 가입 우수 직원 25명에 중기부 장관 표창
중소기업중앙회가 노란우산 가입 확대와 제도 발전에 기여한 금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가입 유치 실적이 우수한 직원 25명에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전수하고 제도개선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4일
자본연 "증권사 운용 허용하고 대출 한도 확대해야…레버리지 규제 완화도"금융위 "증권사 참여 필요성 공감…투자자 보호 우선하며 제도 개선 검토"BDC 배당소득 비과세 법안도 논의…중소·벤처기업 자금 공급 확대 기대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가 도입된 지 7개월이 지났지만 실제 설정 사례는 1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횡성군 소재 신설 공장, 연간 생산 역량 200억원 규모1·2공장 도합 연간 700억원 규모 건기식 생산 가능비건 및 할랄 인증 준비해 글로벌 시장 공략
유유제약 계열사 유유헬스케어가 강원도 횡성군에 연간 200억원 규모 생산이 가능한 제2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업자개발생산(ODM) 전문기업으
제주서 대학 관계자 100여명 참석…창업교육 사례 공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전국 15개 대학과 함께 지역 기반 창업인재 육성 성과를 공유했다. 대학별 로컬콘텐츠 개발 사례를 소개하고 학생들이 참여하는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모델을 제시했다.
소진공은 3일부터 4일까지 제주 쉐라톤호텔 등에서 ‘2026년 로컬콘
6월 신규 보증제도 시행…AI·첨단소재·K-뷰티 기업 지원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올해 연구개발(R&D) 사업화 보증 3400억원을 공급하며 연간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내년에는 신안보와 제약바이오 등 4대 신성장 분야로 금융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보는 올해 새롭게 도입한 ‘R&D사업화 프로젝트보증’과 ‘R&D사업화 유동화보증’을 통해 연간
목동종합사회복지관서 파운드케이크 제작·포장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파운드케이크는 서울 양천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80여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4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빵 만들기
국회서 대토론회… 5대 핵심사업 제시2027년 국가예산 반영·범부처 지원 건의
전북특별자치도가 미래 로봇산업의 주도권 확보와 지역 제조·농생명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조3000억 원 규모의 피지컬 AI·로봇산업 5대 핵심사업을 제시했다.
연구개발부터 실증·생산까지 아우르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전북을 국가 로봇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점프업 예산 595억→1642억, 지원기업 100개→220개사 사업전환 융자 3125억→3800억…기업당 평균 6.9억 현장선 “창업 중심 지원에 기존 기업 전환 어려움” 건의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존 중소기업의 신산업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점프업 프로그램과 사업전환 정책자금을 확대 편성했다. 창업기업 중심으로 설계된 일부 지원
긴급경영안정자금 거치기간 연장…최소 원금 상환조건 제외30일 이내 단기연체 기업도 지원…내년 2월까지 신청
정부가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의 정책자금 원금상환을 1년간 추가 유예한다. 만기연장에 따른 가산금리와 최소 원금 상환조건도 적용하지 않아 피해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4년 티몬·위메프 사태
립스 지원기업 수출 참여율 12%→22.7%…평균 수출액도 증가 4~6일 제주서 로컬창업 페스타…투자사·유통사·해외 바이어 참여
정부의 민간투자 연계형 지원사업을 통해 로컬 창업 소상공인 765개사가 총 1227억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기업의 수출 참여율도 12%에서 22.7%로 상승했다. 정부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로컬기
3년간 세계모델 기반 행동 감독 기술 개발·실증
생성형 AI 기업 제논이 정부 지원을 받아 휴머노이드 로봇의 장기 작업 수행 능력을 높이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작업 중 발생하는 오류를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고 복구하는 기술을 개발해 복지시설 등 실제 현장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제논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이 주관하는 ‘스케일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포함한 순방단 168명의 여권번호 등 개인정보가 외부 사이트에 약 5개월간 노출되면서 정부의 보안 문서 관리체계가 도마에 올랐다. 외교부가 해킹보다는 자료 유출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힌 만큼 순방 자료의 취급 과정과 장기간 노출을 발견하지 못한 경위에 대한 규명이 불가피해졌다.
청와대는 3일 오전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긴급회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연합회 설립인가 등 이관개별 조합 관리·감독은 시·도 유지…발전계획 수립 추진
소비자생활협동조합(소비자생협)의 소관부처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로 변경된다. 소비자생협 연합회와 전국연합회의 설립인가 등을 중기부가 담당하고 개별 조합의 관리·감독은 기존과 같이 관할 시·도가 맡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패션·뷰티·식품 소공인 120개사 지원…본선 24개사 경쟁4~8일 성수동서 행사…12개사 선발·100여개사 팝업 운영
정부가 무신사·오아시스 등 민간 유통 플랫폼과 협력해 유망 소공인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 패션·뷰티·식품 분야 소공인 120개사를 대상으로 제품 개발과 유통망 입점 등을 지원하는 가운데 서울 성수동에서 24개사가 참여하는 오디션과 팝업
외교부가 3일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청와대 핵심 참모 및 주요 장관 등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탑승자들의 개인정보가 인터넷 사이트에 5개월 가량 노출된 상황에 대해 관계기관에 수사와 조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박두순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1호기 탑승자 정보 유출 사건’ 브리핑에서 “사전 확인 즉시 관계기관에 수사와 조사를
청년과 노인 사이에서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중장년층을 국가의 독자적인 정책 대상으로 규정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일자리와 재취업에 치우쳤던 기존 중장년 정책을 건강, 가족돌봄, 사회적 고립, 디지털 역량 등 생애 전반으로 확대하고, 국무총리가 범정부 정책을 총괄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21일 40세 이상 65
말레이시아, 은퇴자 전용 소액금융 도입
한국은 일자리, 재취업 중심...
노년층의 경험과 소비력, 창업 의지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하려는 ‘실버경제’가 세계 각국의 정책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말레이시아는 최근 은퇴자가 사업을 시작하거나 키울 수 있도록 전용 소액금융 제도를 도입했다. 노인을 보호해야 할 대상에서 경제활동의 주체로 바
서울의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김 부장은 최근 회사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수십 년간 ‘호랑이 회장’으로 불리며 회사를 이끌어 온 대표이사가 최근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을 반복하고 있어서다. 시장에서 이미 사라진 창업 초기 사업 모델을 다시 추진하겠다고 고집하거나, 결재까지 마친 업무를 기억하지 못한 듯 번복하는 일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 내부에서는
민∙관 협력 체계 구축대학(원)생 대상 ‘전통시장 디지털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공동 개최“AI∙블록체인 등 두나무의 기술 인프라 활용, 소상공인 상생 적극 도모”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서울중기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서울지역본부와 함께 서울지역 전통시장∙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
디지털자산 데이터 전문기업 보난자랩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메인비즈) 인증을 취득했다고 18일 밝혔다.
메인비즈 인증은 비기술 분야에서 경영혁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마케팅, 조직관리, 서비스, 공정, 사업모델 등을 종합 평가한다. 보난자랩의 인증 유효기간은 2026년 5월 15일부
블록체인·웹3 컨설팅을 기반으로 AI와 스테이블코인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아크포인트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아크포인트는 이번 평가에서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리서치 자동화 솔루션 ‘애널리스트 엑스(Analyst X)’의 기술력과 사업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