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이주배경 학부모의 자녀 교육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상담·정보 제공을 결합한 통합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교육청에 따르면 중도입국·외국인 등 이주배경 보호자들은 자녀의 학교생활을 돕고 싶어도 정보 부족과 제도 이해 한계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성평등가족부의 ‘2024년 전국다문화가족실태조사’에서는 이주배경 보호자의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입국 초기부터 학교 적응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한국어교육 지원체계를 확대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의 성장 경로에 맞춘 ‘성장 사다리형 한국어교육 지원체계’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입국 초기 준비 단계부터 실제 수업 참여에 이르기까지 학생의 성장 경로에 맞춘 촘촘한 지원을 지원하는 게
"어떤 아이도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하겠다."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 출신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 구호가 아닌 현장의 언어로 교육 소외 해소를 선언했다.
유 예비후보는 21일 특수교육·이주배경·유아·대안교육 현장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구체적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현장 전문가들
서울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종합계획 발표중부권에 제2다문화교육 지원센터 구축
서울 지역 이주배경학생이 2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교육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교실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서울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및 다문화교육 종합계획’을 12일 발표했다.
아동이 24세 될 때까지 체류 가능
법무부가 국내에서 출생하거나 중도 입국해 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아동 부모의 체류 허용 기간을 확대한다.
법무부는 6일 국내에서 출생하거나 중도 입국한 외국인 아동이 국내 초·중·고교에 재학하여 합법 체류 자격을 부여받으면 그 부모 및 보호자가 아동의 청소년 시기(24세)까지 체류할 수 있도록 체류 기간을 확대했다
서울 남부교육지원청이 중도입국 이주배경학생의 교실 적응을 돕기 위한 학교생활 한국어 익힘책을 개발해 현장 보급에 나선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은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담은 지역 맞춤형 한국어 익힘책 ‘삐뽀삐뽀 학교생활 한국어’를 제작해 관내 학교에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익힘책은 학교생활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표
마음편의점 25곳·키즈카페 300곳·손목닥터 350만 명 확대 목표
서울시가 외로움·고립·은둔 종합대책 '외로움 없는 서울(외없서)' 시즌2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고독사 위험이 큰 중장년층 남성을 지원하고 ‘서울마음편의점’은 현재 4곳에서 25곳으로 늘린다.
시는 이날 5일 차 2026 신년업무보고를 진행하고 외로움·육아·건강·고
서울시교육청이 6월부터 다문화 학생 비밀집 지역의 중도입국 및 외국인 다문화 학생을 위한 기초 한국어 지도에 나선다.
27일 서울시교육청은 ‘2025 다+이음 한국어(KSL) 교육 지원사업’을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 내 비밀집지역 초·중·고에 재학 중인 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 119명이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 학생이 적
교육부가 이주배경(다문화) 학생의 국적과 한국어 역량, 체류자격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그간 초등학교 중심으로 이뤄졌던 교육 지원도 중·고교생까지 확장해 한국어 교육과 취업 정보 등을 제공한다.
교육부는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방안’을 심의, 발표했다.
국내 출
대한상의 ERT ‘제5차 다함께 나눔프로젝트’ 행사다문화 아동·청소년, 외국인 근로자 대상 지원 발표우리금융그룹, 문화 아동·청소년 장학금과 교육 지원경기상의, 외국인근로자와 위한 한국어 교육 지원
다문화 아동·청소년과 외국인 근로자 가족 등에 대한 지원을 위해 경제계가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가 24일 경기 안산시 안산글로벌다
고려아연이 경남지역 이주노동자의 인권 보호에 힘쓰는 경남이주민센터 활동을 후원하며 10년 넘는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고려아연은 경남이주민센터가 중도입국-다문화가정 아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한글 교육 및 현장체험 활동, 도서관 교육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선착순 25명을 대상으로 별
여성가족부가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이주배경청소년 지원 지역자원 연계사업 성과 보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여가부는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에 힘쓰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민간단체,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성과 보고대회를 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이주배경청소년이란 다문화가족의 청소년, 탈북청소년, 중도입국청
여성가족부(여가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1일 서울시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가정의 달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기념식은 ‘함께 돌보고 함께 일하는 사회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가족정책 유공자 포상 및 홍보대사 위촉식 등이 진행된다.
정부포상은 가족정책 현장,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가족과 취약가족의 복지증진, 가족친화적인 사회
윤석열 대통령이 중학생들과 만난 자리에서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입학 때 공부를 못 했지만, 노력해서 잘하게 됐다며 아이들을 응원했다.
31일 대통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전날 서울 구로구 가족센터를 방문해 ‘움틈학교’ 국어수업을 참관한 뒤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잘 했냐”는 학생의 질문을 받고, “국민학교에 처음 입학했을 땐 아주 못했다”고 답했다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15일부터 내년 1월 20일까지 2022학년도 초등학교 의무교육 취학 대상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기 위해 예비소집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체적인 예비소집 일정은 시·도별로 다르고 학교 일정에 따라 별도로 운영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올해 예비소집도 지난해처럼 줌(zoom) 화
“너와 나 지금 여기에 두 손을 마주 잡고~ 찬란한 아침 햇살에 너의 다짐 새겨봐~”
25일 ‘2021 함께하는 기업어워드 & CSR필름 페스티벌’이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 콘퍼런스센터에서는 아프리카 스와힐리어와 한국어로 부르는 ‘아프리카인사이트(사단법인)’소속 가수들의 노래들이 울려 퍼졌다.
아프리카인사이트는 한국과 아프리카 나라 사이의 교류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도 3월 새학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은 매일 등교를 하게 될 전망이다. 대입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매일 등교하며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해도 연기 없이 정상 실시 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정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24일부터 수도권 지역 학교는 학교 등교 인원이 3분의 1로 제한된다. 단 고교는 3분의 2를 유지한다.
교육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서 이달 24일 0시부터 수도권(서울·경기·인천)과 호남권(광주·전남·전북)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하기로 함에 따라 해당 지역 각급 학교의 등교수업 방안도 달라지는 거
선데이토즈는 중도입국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주시 흥덕구에 위치한 청주 새날학교에서 진행한 전달식은 에는 곽만근 새날학교 교장과 김대환 사무국장, 학생 대표, 선데이토즈 사회공헌팀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전달식은 학업 중간에 한국에 입국해 교육 환경 및 학과 진도에 어려움을 겪는 대
유치원, 초중교 밀집도 3분의 1, 고교 3분의 2 등교교육 당국, 원격수업 쌍방향 소통 강화 방안 마련
21일부터 전국 학생들이 다시 학교에 간다. 유치원과 초·중학교는 밀집도 3분의 1,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내에서 부분 등교가 이뤄진다. 이 같은 조처는 다음 달 11일까지 유지된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