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추류 수입 3년 새 99.1%↑…지난해 중국산 비중 88.8%식약처, 줄기상추 유통제품 8건 검사…식용색소 모두 불검출
중국산 채소와 식재료를 둘러싼 안전성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 중국에서 줄기상추를 식용색소에 담그는 영상과 배추에 포름알데히드를 사용한다는 내용이 확산한 데 이어 국내 유통 중국산 목이버섯에서는 잔류농약이 기준치의 24배 검출됐다
장기화하고 있는 미·중 무역분쟁이 한국 농산물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 수출길이 막힌 미국산 농산물 가격이 낮아지면서 사료, 유지(油脂) 등 곡물 수입기업은 원가 절감 혜택을 누리지만 가격 경쟁력이 낮아진 양돈농가는 피해를 볼 수 있다.
21일 농촌경제연구원(농경연)의 '농업·농촌경제 동향 2018년 가을호'에 따르면 미·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김기영)은 9일 정신수 관세행정관 등 5명을 4월 업무분야별 으뜸이 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조사분야 으뜸이 직원은 중국산 채소류 31억상당(1천만명분)을 수입한 후 대관령의 비밀작업장에서 국산 고랭지 채소인 것처럼 원산지를 세탁하여 판매한 일당을 적발한 조사3관실 정신수 행정관이 선정됐다.
정 행정관은 이들 일
최근 장바구니 물가에 시름하는 서민들을 두 번 울리는 파렴치한 일당이 세관에 적발됐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20일 중국산 양배추 등 1500톤을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생산한 국산 고랭지 채소인양 판매한 주범 A(남, 51세)씨 등 일당 4명을 대외무역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세관에 따르면 강원도에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 국고지원 혜택까지 받아온
최근 중국 내 극심한 가뭄으로 중국산 채소류의 수입가격이 급등했다. 지난달 중국산 양파와 생강은 4월에 비해 각각 72%, 34.4% 상승해 주부들의 마음을 무겁게 했다.
9일 관세청이 발표한 ‘5월 농축수산물 수입가격 동향(잠정치)’에 따르면 5월 양파 수입가격은 전월 대비 72.0%, 전년동월 대비 52.3% 상승한 kg당 1495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