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 DLF 상품 판매 시 내세운 '원금손실 확률 0%'라는 문구가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났다. 수수료 수익 1%에 눈멀어 '불완전판매'를 감행했다는 것이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1일 DLF 합동검사 중간 검사결과를 발표하고 DLF 설계ㆍ제조ㆍ판매 전 과정에서 리스크 관리 소홀, 내부통제 미흡, 불완전판매 등의 문제점을 다수 발견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석유와 가스, 유해 화학물질 등 위험물 저장시설에서 안전설비 투자를 늘리면 세액 공제 혜택을 확대해주기로 했다.
정부는 14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석유·가스 및 유해 화학물질 저장시설 안전대책'을 발표했다. 안전 설비를 확충하고 관련 점검을 강화해 지난해 고양 저유소 화재 같은 인재(人災)가 재발하는 것을 막기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충남 당진시삽교호 인근에서 수거한 야생조류 폐사체에 대한 국립환경과학원 중간검사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항원이 검출됐다고 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에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방역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고병원성 여부 확인은 3~5일 소요될 예정이다.
경기도 화성 산란계(달걀을 생산하는 닭) 농가에서 검출된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된 데 이어 평택에서도 고병원성 확진 가능성이 높은 H5N6형 AI가 확인됐다. 이처럼 경기 지역 산란계 농장에서 AI가 확산할 조짐을 보이자 방역당국은 경기 전역에 'AI 특별경계령'을 발령했다.
농림축산식풉무는 27일 오후 AI 상황실에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제주 구좌읍 하도리 야생조류 분변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H5N6형으로 확인됐다고 27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앞서 21일 해당 분변을 채취했고, 23일 환경부 환경과학원 중간검사 결과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N형 및 고병원성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H5N6형으로 전날 판명됐다.
농
올겨울 들어 전북 고창의 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처음 발생한 데 이어 전남 순천만 야생조류에서도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가운데 충청남도 철새 도래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됐다.
25일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는 환경부 환경과학원으로부터 지난 22∼23일 충남 서산 잠홍 저수지, 당진 석문간척지, 충북 청주
농림축산식품부는 제주시 하도리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중간검사한 결과 H5N2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당국은 검출지점 중심 반경 10㎞를 야생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정하고 3주간 해당 지역의 가금ㆍ사육조류를 대상으로 이동 통제와 소독에 나서기로 했다.
고병원성 여부 확인 결과는 13일께 나올 예정
"살충제 달걀이 이렇게 논란이 되고 있는데 과연 육계는 안전하다고 확신할 수 있겠나?"
안종주 사회안전소통센터장은 1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논란이 일파만파 확산하고 있는 '살충제 달걀 파문'에 대해 "정부가 육계에는 살충제를 뿌리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는데 조사·분석하지도 않고 어떻게 확신할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축이 4월 4일 논산에서 신고된 이후 두 달 만에 제주와 군산에서 재발하면서 정부가 다시 비상대응 태세에 들어갔다. 앞서 정부는 5월 31일자로 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종료하고, 6월 1일부로 위기단계를 '경계'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0시부터 AI 위기경보 단계를 현행 ‘주의’에서 ‘경계’로
서울대공원에서 폐사한 황새와 사육 중인 원앙에서 AI 양성 반응이 나와 서울시가 동물원을 임시 휴장과 더불어 원앙 8마리를 살처분하고 전체 조류에 대한 정밀 검사를 의뢰하는 등 방역 강화에 나섰다.
서울시는 19일 오전 10시 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시민 안전 수칙을 발표하며 "황새 사체 중간 검사 결과 H5 양성으로 판정됐고, 같은 칸에서 사육 중
다목적댐 및 용수 전용댐, 저수지 등을 관리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이하 수공)가 운영중인 선박들이 노후화돼 자칫 대형 참사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남원·순창)이 수공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공이 관리하는 다목적 댐 등에 운행중인 노후한 선박에 추석이나 설 등 명절 때 고향방문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인 한국공항공사가 국정감사에서 묻매를 맡고 있다.
공사 직원들의 중대한 직무소홀과 각종 비리가 적발된 직원들에 대해서도 대부분이 정식 징계조치가 아닌 단순히 주의·경고선에 그치는 등 무더기로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해 온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더구나 경찰 고위간부 출신이 기관장을 맡고 있음에도 비리직원들을 엄단하기는커녕 대부분
금감원과 검찰, 국세청 등 사정 당국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유 전 회장은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다.
우선 금감원은 지난 15일 중간검사결과 발표를 통해 천해지 등 관계사의 불법 외화유출과 16건의 외국환거래법규 위반 사실을 적발했다. 금감원은 또 내달 중 검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위법행위가 드러난 관계인 및 관계
신협중앙회는 일부 신협이 유병언 전 회장 일가의 사금고로 활용됐다는 금융당국의 중간검사 결과가 사실과 다르다며 정면 반박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일부 신협이 유 전 회장 일가에 2006년 부터 2012년까지 특별한 이유 없이 66억원을 송금한 사실 등 부당자금 지원 혐의가 있다며 사실상 특정 신협을 사금고화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신협중앙회는 16일“
청해진해운 관계사 및 관계인에 대한 금융회사의 대출금액이 총 374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일부 금융사들은 대출심사와 운전자금 한도 등을 부실하게 운영한 사실이 적발됐다.
또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와 관계사들이 불법으로 외화를 유출하고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내역을 은폐하는 등 각종 불법행위도 드러났다.
◇ 청해진해운 관련
청해진해운 관계사 및 관계인에 대한 금융회사의 대출금액이 총 374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일부 금융사들은 대출심사와 운전자금 한도 등을 부실하게 운영한 사실이 적발됐다. 또 이들 관계사 및 관계인들은 불법으로 외화를 유출하고 특수관계자와의 거래내역을 은폐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청해진해운 관련 중간검사 결과에
한국선급 관계자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소환됐다.
22일 세월호 침몰 사고 검ㆍ경 합동수사본부는 세월호 정기 중간검사와 증축 당시 복원성 검사를 했던 한국선급 관계자 2명을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선급은 지난 2월 세월호의 배수와 통신, 조타장비, 안전시설 등 200여개 항목에 대해 '적합' 판정을 내렸다. 수사본부는 세월호가 운항
시민단체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22일 공개한 선박안전기술공단 감사 결과에는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은 정황 등 안전문제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세월호의 각종 설비나 장비가 선박안전점검에서는 문제가 없다고 판정받았지만 실제로는 작동이 안돼 허술한 선박 점검 실태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세월호는 지난 2월 한국선급으로부터 제1종 중간검사를 받았다.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