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필평가 위주 탈피, 교사가 다각도로 관찰하는 '추천제' 역량 강화소외계층 숨은 재능 조기 발굴 및 공정 선발로 공교육 신뢰도 제고
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봉자)이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해 실시하는 교사관찰추천제 연수가 각광을 받고 있다.
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영천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영재교육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금융당국이 금융회사별 연체채권 관리 실적을 공개한다. 관련 실적은 향후 포용금융 평가에도 일부 반영될 전망이다. 금융회사의 채권 포기와 채무조정 확대를 유도하려는 취지지만 은행권에서는 단순 실적 비교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 금융회사별 연체채권 관리 실적을 이르면 이달 중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공시
그룹 원어스(ONEUS)가 익숙한 자신들을 지키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간다. 데뷔 후 7년을 함께한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환경에 둥지를 틀었고, 군 복무를 마친 서호까지 돌아오면서 2막을 열겠다는 포부다.
원어스는 오늘(23일) 오후 6시 열두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라이트 : 정(FIRST LIGHT : 井)'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발매에 앞서 최근
22일 ‘2026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개최국내외 금융 리더 200여 명 한자리⋯AI 시대 금융산업 미래 모색‘한국형 여성금융인 헌장’ 선언 넘어 실행으로⋯측정·책임체계 구체화
AI 시대 금융산업의 경쟁력과 리더십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국내외 금융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가 바꿀 금융의 미래를 진단하고 여성 인재를 핵심 리
지금으로부터 65년 전인 1961년, 농업협동조합법이 제정됐다. 농업협동조합법 제1조는 농업인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 향상과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법의 목적으로 밝히고 있다. 이어 제5조는 조합과 중앙회가 조합원에게 최대한 봉사하고, 그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협동조합의 기본 원칙
정청래 측 ‘생일별 투표’ 경고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생일별 최고위원 투표 가이드’와 ‘전 당원 100% 투표’ 현수막 논란에 대해 당 선거관리위원회가 5일 최종 결론을 내린다.
당 선관위 공명선거분과는 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두 사안의 당규 위반 여부와 제재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
박희승 당 선관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치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코스닥 지수의 표정은 다르다. 반도체 대형주가 이끄는 코스피 지수 랠리와 달리 코스닥 시장은 1000선 안팎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최근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친 전체 시가총액에서 코스닥이 차지하는 비중은 6%대까지 낮아졌다. 27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코스닥 소외는 이제 체감이 아
민주주의 후퇴시킨 ‘투표용지 사태’깜깜이로 유권자 선택 실질적 제한부실한 선거제도 더 방치해선 안돼
선거가 끝났다. 요란했던 무대, 불이 꺼지고 감언이설, 혹세무민으로 날뛰던 광대들도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불 꺼진 극장에 남은 유권자들은 왠지 모르게 씁쓸 허탈하다. 당선인들의 환호와 격정을 바라보다 문득 자리를 털고 일어나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고, 집세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구상을 둘러싸고 국공립대 교수단체와 시민단체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거점국립대 3곳에 대한 집중 지원 방식을 두고 '대학 줄세우기'라는 지적과 함께 당초 취지였던 대학 서열 완화가 사실상 후퇴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20일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국교련)·거점국립대학교수회연합회(거국련)·국가중심대학교수회연합회(국중
1일 이어 두 번째로 ‘한국’ 직접 거론주일미군 줄이고 주한미군은 부풀려 발언“전쟁 이후 동맹 사이 균열 번질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 과정에서 도움을 받지 못한 유럽과 아시아 동맹국을 강하게 비난했다. 특히 한국은 주한미군과 김정은, 핵무기 등을 직접 거론하며 불만을 드러냈다. 향후 양국 사이 안보와 무역갈등이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
글로벌 차트를 휩쓸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깜짝 신곡을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은 3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디럭스 바이닐(Deluxe Vinyl)을 발매한다. 이번 바이닐에는 기존 앨범에 수록된 14곡에 깜짝 신곡 ‘컴 오버(Come Over)’가 추가돼 총 15곡이 담겼다. 특히 이 곡은 디럭스 바이닐에서만 감상할 수 있어
그룹 블랙핑크가 음악적 완성도와 기록적인 수치들로 유력 외신들의 잇따른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국의 유력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블랙핑크의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을 집중 조명하며 "블랙핑크가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며 "네 멤버가 함께할 때 만들어지는 마법을 세상이 기다려왔고, 이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자 '분신'으로 불리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출판기념회가 20일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렸다.
그런데 이날 행사장 풍경은 단순한 책 홍보 이벤트와는 거리가 멀었다. 6·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거나 저울질하는 여권의 굵직한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김 전 부원장 옆에서 기념 촬영을 찍고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었다.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설립된 농업협동조합이 본래의 설립 취지를 잃고 소수 권력층과 임직원만을 위한 ‘이익 집단’으로 변질했다는 비판이 거세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감사 결과는 이러한 지적이 단순한 우려를 넘어 조직 전반에 뿌리 깊게 박힌 실태임을 여실히 드러냈다.
농협이 협동조합의 본질을 잃었다고 평가받는 가장 큰 이유는 주인인 농민이 배
더불어민주당 서태경 부산 사상구 지역위원장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조직원들에게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가 당의 공천 시스템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것 아니냐는 논란을 낳고 있다. 민주당이 수차례 강조해온 ‘시스템 공천’ 원칙과 달리, 지역위원장이 사실상 공천 평가 기준과 관리 권한을 쥐고 있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어서다.
논란이 된 카톡 메시지에서 서 위원장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행정안전부의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에 대해 “야만적인 공무원 줄 세우기”라고 비난했다.
송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행정안전부가 ‘헌법 파괴 내란몰이 TF’ 1호 가동을 선언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헌법존중 정부혁신 TF에 대해 “1980년 9월 전두환 신군부의
가수 이찬원이 컴백 후 커리어 하이를 써나가며 찬란한 여정을 밟고 있다.
이찬원은 지난달 정규 2집 ‘찬란(燦爛)’으로 컴백, 음원 차트 줄 세우기를 시작으로 초동 판매량 61만 장을 훌쩍 넘기며 자체 최고 초동 기록을 세웠다. 앨범 판매량뿐 아니라 음악방송에서도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가 상승세를 탄 가운데, 1일 MBC ‘쇼! 음악중심’ 1위와 팬
삼성전자와 네이버 등 19곳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3년 이상 최우수 등급을 받은 ‘최우수 명예기업’에 올랐다. 롯데백화점, 롯데웰푸드는 지수평가 참여 이래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동반성장위원회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 센트럴파크홀에서 제84차 동반성장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절대평가 전환은 '당위의 문제' 입니다.”
최근 교육계 안팎에서 대입제도 개편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특히 수능 절대평가 전환, 수능 자격고사화, 내신 외부평가제 도입 등 굵직한 이슈들이 쏟아지며 수험생과 학부모의 혼란도 가중되고 있다. 이 같은 변화의 흐름 속에서 지난 15일 약 40년간 입시 현장을 지켜봐 온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 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국가와 당 모두 비상한 시기에 중책을 맡았다”며 “정치 경험이 부족한 만큼 선배 고문들의 조언을 마음 깊이 새기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상임고문단 오찬 간담회에서 “당 대표가 된 이후 더 일찍 고문님들을 찾아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며 “지금 우리 당과 국가가 경험해 보지 못한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