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한국, 명실상부 AI 3위 국가"

입력 2026-01-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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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세계 3위권으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고 했다"며 "한국은 이제 AI 분야에서 명실상부한 3위 국가로 자리매김했다"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한국의 국가 소버린 AI 이니셔티브에 힘입어 최첨단 수준의 인공지능을 보유한 여러 한국 AI 연구소가 등장했다"며 "이러한 성장세의 핵심 동력은 한국 정부가 지원하는 전국 규모의 경진대회인 '국가 소버린 AI 이니셔티브'"라고 했다.

소버린 AI는 특정 국가가 자국의 법과 가치, 안보 요구에 따라 스스로 AI를 만들고 운영하는 역량과 체계를 뜻한다. 단순히 AI를 보유하는 차원을 넘어 데이터와 핵심 기술, 인프라 전반을 국가가 주도권을 확보하는 개념이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해외 AI 연구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Artificial Analysis)'의 게시물을 리트윗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국은 이제 AI 분야에서 확실한 세계 3위 국가가 됐다"며 "한국의 '국가 소버린 AI 이니셔티브'를 동력으로 최전선에 가까운 지능을 가진 여러 한국 AI 랩이 등장했다"고 적혔다. 특히 아티피셜 어낼리시스는 한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LG '엑사원', 업스테이지 '솔라 오픈' 등 최첨단 AI 모델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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