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흠표’ 주택 공급 정책 중 하나인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이 7일부터 본격화된다.
정부와 서울시는 이르면 3월 말 서울 내 준공업지역 정비사업 시범사업지를 선정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모두 새해 들어 “충분한 주택 공급 확대”를 공언한 만큼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은 시범사업지 선정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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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내 3000㎡ 이상 공장부지 대상 3월 중 최대 4곳 선정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 공모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5월 발표한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에서 발표한 민관합동 준공업지역 순환정비사업의 시범사업지 발굴을 위해 시행된다. 최종 후보지는 3~4곳을 선정한다.
이 사업은 산업
새해 들어 정부와 여당이 급등세를 지속하는 집값을 안정화시키기 위한 대책 마련에 몰두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 특단의 대책을 주문하면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추가적인 주택 공급 방안을 예고한 상태다.
시장에서는 그동안 정부 규제에도 집값이 더 가파르게 오르는 부작용이 컸고, 가용안 공급안을 대부분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올해 50만 가구가 넘는 분양 물량을 공급해 주택 매매와 전세시장을 안정화시키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5일 주택 공급 정책 간담회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 경기도, 한국주택토지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한국부동산
정부가 서울 도심 내 주택 공급을 신속하게 확대하기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한 패스트 트랙 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또한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주택 공급을 위해 분양주택을 중심으로 공급에 나설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5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서울시, 경기도, 한국주택토지공사(LH), 주
문재인 대통령은 새해 첫 일성으로 주거안정 대책으로 '혁신적이며 다양한 주택공급방안' 마련을 강조했다. 이에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새롭게 꺼내 들 부동산 정책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문 대통령은 5일 국무회의에서 "투기수요 차단과 주택공급 확대, 임차인 보호 강화라는 정부의 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추가적으로 대책 수립에 주저하지 않겠다"며 "무엇보
홍남기 부총리 "부동산시장 안정에 모든 정책 역량 투입할 것"변창흠 장관 "집값ㆍ전월세 문제 산적…한걸음씩 나아갈 것"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등 부동산 정책 책임자들이 연초부터 부동산 추가 대책을 시사하고 나섰다.
앞서 변창흠 장관이 설날 전 추가 대책도 예고한 상황이어서 연초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쏟아질 것이란
국토교통부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는 강원대 캠퍼스 내 일부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캠퍼스 혁신파크는 대학의 유휴 교지를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 공동사업이다. 기업 입주 공간 건축, 정부의 산학연 협력, 기업역량 강화 사업 등을 집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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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임명을 강행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이 그의 인성과 자질 문제를 들어 강하게 반대했지만 무시됐다. 국회 인사청문회는 요식절차였을 뿐, 문 대통령이 야당 동의 없이 임명을 밀어붙인 26번째 장관급이다. 청와대의 ‘불통(不通) 인사’는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문제는 그가 천정부지로 치솟은 집값을 안정시키고, 엉망이 된
변창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이 도심 내 저렴하고 질 좋은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내년 설 명절 전에 내놓겠다고 밝혔다.
변 장관은 29일 취임사를 통해 “주택시장의 불안을 조기에 해소하고 서민 주거 안정을 이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서울 시내에 저밀 개발돼 있는 지하
변 장관, 29일 공식 임기 시작 주택 공급 방안 수차례 강조…역세권·준공업지역 고밀 개발 전망
변창흠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이 29일 공식 취임했다. 변 장관은 김현미 전 장관의 뒤를 이어 문재인 정부 후반기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됐다. 주택·도시 분야 전문가인 변 장관 역시 취임 전부터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공언한 만큼 내년부터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국토부 장관으로 임명된 변 후보자의 임기는 29일부터 시작된다.
현 정부에서 사실상 야당의 동의를 받지 못한 채 임명되는 26번째 장관급 인사다.
신임 변 장관은 그동안 “서울 도심에 집 지을 공간은 충분한데 그동안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것”이라며 “양질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공공자가주택을 시세의 반값 수준으로 공급해야 한다는 구상을 밝혔다. 역세권·저층주거지 주택 정비사업 과정에서는 공공기관 등 개발자가 토지를 쉽게 확보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 후보자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과거 참여정부 때 군포 부곡지구에서 환매조건부주택을 공급했으나 그때는 분양가격이 일반분양
변창흠, 구의역 발언에 대해선 사과…낙하산 채용·수의계약은 "절대 아냐"인사청문회 사전질문서 답변 중 일부 허위 사실도 드러나변 후보자 청사진…역세권 반경 500m·용적률 300%까지 확대
23일 국회에서 진행된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사과와 고성으로 시작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청문회장 입구서부터 변 의원 질타 피켓을 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하기 위해 역세권의 반경을 500m까지 확대하고, 용적률을 300%까지 높여 고밀 개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빅데이터를 활용해 부동산 가격이 오르는 지역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변 후보자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역세권이나 저층 주거지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장관으로 취임하면 공급을 통한 주택시장 안정화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에 대한 발언에 대해서는 거듭 사과한다며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특별대책을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변 후보자는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장관이 되면) 주택시장 안정
서울 영등포역 일대 준공업지역 개발사업이 든든한 뒷배를 얻었다. 개발 아이디어를 낸 한 축인 변창흠 전(前)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되면서다. 다른 서울 시내 준공업지역 개발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방향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LH는 지난주 '산업 혁신 거점 조성 및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준공업 지역 활용방안
SH공사 사장 시절 ‘구의역 김 군’ 사건 부적절 발언 논란역세권 고밀 개발정책은 긍정적…‘공공참여ㆍ개발이익 환수’ 변수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전부터 흔들리고 있다. 과거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재임 때 잇따른 말실수와 특혜 채용, 일감 몰아주기 의혹 등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어서다. 또 집값을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 일가가 초대형 건설 사업을 둘러싼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이 과정에서 전 의원의 재산이 급격히 불어났고 일감 몰아주기 등 의혹도 제기됐다.
20일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21대 국회의원 재산 신고 1위가 전 의원이라고 보도했다. 전 의원이 신고한 재산은 914억 원으로 전 의원의 아버지는 부산 지역의 중견 건설업체 이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