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8일 ‘겨울철 대비 화재 안전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다중이용시설과 노후주택 등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기관별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를 통해 행안부와 소방청 등 14개 부처와 지자체는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를 ‘겨울철 화재 안전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24
간밤 충남 공주시와 경기 안성시에서 주거시설 화재가 잇따랐다. 공주에서는 주민 5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지고 12명이 대피했다.
23일 공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6분께 공주시 웅진동의 한 5층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나 28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불이 난 집 거주자 등 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9일 순직 소방관 영결식을 마치고 곧바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경기도 국정감사장에 서서 '소방재정 빨대' 발언을 사과했다. 13일 발언 엿새 만이다. 17일 빈소에서 붙였던 "의도와 다르게 전달됐다면"이라는 단서는 없었다. 그러나 같은 국감에서 추 지사는 "소방재정마저 재정위기의 직접적 범위에 포함될 정도"라며 재정위기 논리를 접지 않았
상금 총 1억4000만원 전달
화재와 해상 사고 등 위험한 순간에 몸을 던져 이웃을 구한 시민 19명이 에쓰오일의 ‘올해의 시민영웅’에 선정됐다.
에쓰오일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2026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고 시민영웅 19명에게 상패와 상금 총 1억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가운데 구조 과정에서 부상
30일 오전 서울 성동구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성동구가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성동구는 이날 오전 8시 14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성동구 하왕십리동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주변에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인근 주민께서는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정부가 노후 아파트와 연립주택에서 반복되는 화재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예방부터 초기 진압, 대피에 이르는 화재안전 관리 강화 대책을 22일 내놨다.
이날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노후주택 화재안전 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부산 아파트 화재와 올해 2월 서울 은마아파트, 7월 은평구 연립주택 화재 등 노후주택 내 인명사고가 끊
소방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일부터 23일까지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체 화재 중 주택 화재는 연평균 27.3%였지만 전체 화재 사망자의 59.8%가 주택 화재에서 발생했다.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주택에는 감지기를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소화기를 세대별·층
전체 사업물량 227기 중 45기 완료… 실적률 20%지하 충전시설 4250기 밀집… 현장 맞춤형 대책 요구
전북특별자치도 내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사업이 저조한 실적에 머물면서 화재안전 대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김경진 전북도의원(더불어민주당·익산3) 전북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소방청이 스프링클러나 화재경보설비가 없는 노후 아파트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무상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04년 12월 31일 이전 건축 허가를 받은 아파트 가운데 세대 내에 화재경보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 거주하는 취약 가구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체 화재 중 주택
경기 이천시 고담동에서 주택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확산되면서 당국이 긴급 안내를 발령했다.
이천시는 22일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후 2시 27분 고담동 325-1 주택 화재로 연기가 다량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 현재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에 나선 상태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은 확인 중이다.
전북 군산시 사정동에서 주택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1분께 사정동 일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안전재난문자가 발송됐다. 현재 화재는 진화 중이며 주변 지역으로 연기가 퍼지면서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공단대로와 번영로 일대를 지나는 차량의 경우 연기로 인해 전방
2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10대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아파트 8층 세대에서 발생했으며 불은 외벽을 따라 상층부까지 그을음을 남겼다. 불이 난 세대의 창문 유리와 창틀은 대부분 파손된 상태였다.
이 불로 A(16)양이 숨진 채 발견됐다. A양의 40대 어머니와 10대 여동생은 얼굴
12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5분께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인근에는 수진초등학교와 태평초등학교가 있다.
불이 난 건물은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연면적 327㎡ 규모이며, 5세대가 거주 중인
5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헬기 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다.
포천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포천시 소흘읍 직동리 23-59 주택 화재 발생으로 헬기 화재 진압 중"이라며 "인근 차량 및 주민들께서는 우회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안내했다.
KB손해보험이 취약계층의 주택 화재 피해를 보상하는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을 제공하며 생활 안정 및 주거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은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주는 상품으로, 보험료 전액을 경기도 및 시·군이 부담해 취약계층이 별도 비용 부담 없이 화재보험 혜택을 받을
전남 광양과 부산 기장에서 발생한 산불이 모두 주불 진화 단계에 접어들며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강한 바람과 야간 확산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산림당국이 진화 인력과 장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하면서 확산을 막았다는 평가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2일 전남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을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 모두 진화
비상용품·대피 경로 점검 권고기상청 “반드시 대지진 온다는 의미 아냐”
일본 동부 아오모리현 앞바다에서 규모 7.5 지진과 규모 6.4 여진이 발생한 가운데 추가 대지진이 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8일 밤 11시 15분께 규모 7.5 지진, 9일 오전 6시 52분께는 규모 6.4 여진이 있었다고
“규제 강화됐지만⋯노후 단지 중심 위험요소 여전”
홍콩 초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불이 나 40명 이상이 사망하면서 국내 고층 아파트 화재 안전 실태에도 우려가 제기된다. 정부가 규제를 강화하면서 신축 단지들은 안전 설비가 비교적 잘 갖춰 있지만, 노후 단지를 중심으로 위험 요소가 그대로 남아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1일 오전 5시 33분께 서울 양천구 신월동의 한 9층 규모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서울종합방재센터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신고 11분 뒤인 오전 5시 44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일반 주택 화재에 해당하는 이번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급파됐으며 현재까지 10여 명의 주민이 구조된 것으로 파악됐다. 인명 피해 여부는 추
최근 집안에서 전기자전거와 스쿠터 등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이동 수단을 충전하다 발생한 화재가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실내 배터리 충전 중 화재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에서는 2023년부터 현재(2025년 8월)까지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한 화재가 총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