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아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놀이터를 공공주택 단지에 도입한다.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경사로와 다양한 높이의 놀이공간 등을 갖춰 아동들이 차별 없이 놀이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LH는 공공주택 놀이환경 개선을 위해 시행한 '통합놀이시설 디자인 공모'에서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3
2025년에도 착공 계획 세웠지만 수요 부족에 무산사업기간 2029년 12월까지 42개월 연장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가 추진하는 군산신역세권 B-1블록 907가구 규모 공동주택사업이 수년째 착공하지 못하고 있다. 당초 2022년 착공 대상지로 제시된 데 이어 지난해에도 착공을 계획했지만, 주택 수요 부족 등을 이유로 사업 일정이 다시 미뤄졌기
개발공사·자산공사로 기능 분리공공분양·임대 병행해 공급 확대직접시행 재원·부채 배분이 관건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개발과 주거복지·자산비축 부문으로 분리하는 큰 틀을 제시한 데 이어 이달 중 세부 개혁안을 내놓을 전망이다.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민간 매각 예정 용지를 LH 직접시행으로 전환하는 공급정책과 173조원대 부채의 배분·관리 방안 등이
교통안전공단과 공동 연구·실증안전ㆍ도로환경 개선 기준 마련
현대건설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도입에 대비한 안전기술 개발과 설계·운영 기준 마련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서울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대응 안전기술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적격 인사 철회해야”“민생 아닌 지지율·李 살리기 개각”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개각을 ‘민심 역주행 개각’으로 규정하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집중 비판했다. 경제·부동산·외교안보 정책 책임자들을 유임하거나 내부 승진시킨 것을 두고도 국정기조 쇄신을 거부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기획ㆍ디자인’ 희림과 ‘제작ㆍ인프라’ 거광기업 결합…공동 신규법인 설립 추진공기 단축ㆍ친환경 강점에 완성도 더해…공공 넘어 민간ㆍ해외로 외연 확장
글로벌 건축회사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희림)와 모듈러 건축 전문기업 거광기업이 손을 잡고 고품질 모듈러 건축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사는 기획·디자인과 제작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신규 법인을
국토부,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첨단산업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서울 서초구 우면동 일원에 2000가구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이 공급된다. 정부는 사업 절차를 앞당겨 통상적인 택지개발 사업보다 약 2년 빠른 2028년 말 주택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11일 19만3259㎡ 규모의 '서울서리풀2 공공주택지구'를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지난달 발표한 1·29 주택공급 방안과 관련해 “과거 대책을 되풀이한 재탕 공급이 아니라 장기간 중단돼 있던 사업을 실제로 작동 가능하게 만들어 신속히 공급하기 위한 실행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에 발표된 사업지에는 과거 정부 대책에서 언급된 곳도 일부 포함돼 있지만, 지역 갈등이나 사업성 문제 등으로 오랫동안 공급이 이뤄지
LG전자가 차별화된 AI가전 및 냉난방공조 기술을 집약한 모듈러주택 ‘LG 스마트코티지’를 상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고객 접점 확대로 ‘5도 2촌’, ‘워케이션’ 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레저·관광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 간 거래(B2B) 고객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최근 전북 김제
GS건설이 서울시와 함께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한다.
GS건설은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서울시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과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적 개최 위해 민관협력⋯도심 녹색공간 확대
서울시와 GS건설이 5월 1일부터 서울숲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SH 스마트(S.M.A.R.T) 건설기술 혁신 계획’을 수립하고 스마트 건설기술을 체계적으로 구현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S’ustainability(지속성), ‘M’odular(모듈러), ‘A’rtificial Intelligence(인공지능), ‘R’obotics automation(로봇 자동화), ‘T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이 3739가구 규모 자연친화형 주거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서울시는 2029년 준공을 목표로 관련 사업 본격 추진에 나선다.
11일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개포(구룡마을)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구룡마을(강남구 양재대로 478 일대)은 1970~1980
NH투자증권은 8일 건설 업종에 대해 “정책 공백이 해소되고 제도 개선이 맞물리면서 공공주택 공급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며 “2026년 이후 착공 정상화가 건설업 전망의 핵심 포인트”라고 분석했다.
주택 정책 축이 재정비되면서 건설주가 모처럼 강하게 반등했다. 공공주택 공급 가속화를 위한 제도 개선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내년 이후 수도권 공공택지 분
인크루트가 12월 대기업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4일 소개했다.
인크루트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지원자들이 채용 시기를 예상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신입사원 통합 채용 제도인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12월 채용이 열린 계열사 중 △롯데건설과 △롯데이노베이트의 신입사원 채용 소식을 전한다.
두 기업 모두 15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5 스마트건설엑스포’에 참여해 AI 가전 기술이 접목된 표준 모듈러주택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2025 스마트건설엑스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LH 등 관련 공공기관들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스마트 건설기술의 발굴·교류 및 건설 산업의 혁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일산 킨텍스에서 11월 5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오전 시청 집무실에서 ‘2024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일본인 건축가 야마모토 리켄과 면담했다.
이날 오 시장은 ‘서울시민을 위한 미래 주거공간’을 주제로 한 발표를 듣고 저출생·고령화 사회 속 공동주택의 역할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 시장은 “오늘 소개해 주신 공동주택 모델이 최근 한국과 일본이 겪고 있는 고령화,
정부가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해 ‘모듈러 주택’ 활성화를 추진키로 했다. 건설 업계도 모듈러 주택 기술은 충분하지만 관련 규제가 시장 활성화를 막고 있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수도권 내 빠른 주택 공급을 위해 모듈러 공법을 활용한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모듈러 매입임대주택 설계 시공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하반기에는
자연과환경이 국토교통부의 모듈러 주택 보급 활성화 정책 발표 소식에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자연과환경은 전 거래일 대비 48월(6.90%) 오른 744원에 거래됐다.
전날 국토교통부는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모듈러 주택 보급 활성화다.
새 정부 첫 공급 대책에 '수도권'에 모듈러 공공주택 건설이 포함된
자연과환경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공업화주택인정서(인정번호 제2025-1052호)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공업화주택 인정 제도는 국토부가 지정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공업화주택의 성능과 기술력을 심사하는 제도다. 심사 항목에는 구조, 단열, 결로, 내화, 방화, 환기, 층간 소음, 생산시설, 운송시설 등이 포함된다.
특히 공업화주택으로 인정받은 기업은
100세 시대라고 한다. 과연 100세를 산다는 것은 모든 이에게 축복일까. 저출산과 맞물린 우리나라의 고령화는 여러 면에서 불안한 미래를 암시하고 있다. 주거 문제도 마찬가지다. 라이프사이클이 바뀌면서 시니어들에게 집은 더 크고 빈 공간이 된다. ‘노후에 어디서 살고 싶은가?’라는 설문에 많은 시니어가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계속 살고 싶다’는 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