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광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시장친화적인 주택정책이 시행되도록 정부와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심 회장은 “주택건설인의 한 사람으로서 2018년을 맞는 마음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며 “정부의 잇따른 주택 규제대책 발표와 지속적인 금리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주택경기 전망이 장밋빛 청사진은 아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영진 대기자의 현안진단』
조만간에 서울 강남권을 목표로 한 부동산 규제책이 나올 것 같다.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데도 주택경기 과열 현상이 좀체 식지 않아서 그런 모양이다.
전반적인 경기상황은 장기 불황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유독 주택을 중심으로 한 건설경기만 호황이다. 다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대폭 완화해준 덕이다. 최경환 전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