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설 연휴 기간 공항 운영 전 분야에 걸친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해 여객 혼잡을 완화하고 안전·편의를 강화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2일 설 연휴(2월 13~18일) 기간 환승객을 제외한 총 출입국 여객이 약 122만 명, 하루평균 20만4000명으로 예상된다고 12일 밝혔다. 출발 여객과 전체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14일, 도착 여객이
양산시가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손잡고 관광객 이동 문제 해소에 나선다. 대중교통 접근성은 갖췄지만, 관광지까지의 ‘마지막 이동 구간(Last Mile)’이 약점으로 지적돼온 구조를 민간 플랫폼 연계로 풀겠다는 시도다.
양산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쏘카와 '2026 양산방문의 해' 성공적 추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구역 지정 이후 사업이 20년 넘게 지연돼 온 성북구 동소문제2구역에서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제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성북구 동소문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심의한 결과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소방 등 7개 분야에 대해 ‘수정가결‧조건부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동소문제2구역은 주민 동의 부족 등 갈등으로
이호성 전남도 무안군의회 의장이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를 주도하며 보훈가족 예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30일 무안군의회에 따르면 이 의장은 국가보훈부로부터 '보훈문화확산 유공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번 감사패는 국가보훈부가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확대에 이바지한 지방의회 의원과 공무원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이 의장은 국가
1000평 규모 차고에 차량 정렬레벨4 자율주행 목표로 설계
#. 미국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남쪽으로 차로 10여 분을 달리자 관광객으로 붐비던 도시의 풍경이 달라졌다. 항공기 활주로와 물류 창고가 늘어선 ‘730 파일럿 로드(730 Pilot Road)’에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의 핵심 연구시설인 ‘라스베이거스 테크니컬 센터’가 자리
“B1-009 추천 주차구역으로 안내해드립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 지하주차장 앞에서 차량을 멈추자 차단기 옆 화면에 주차 구역이 표시된다. 차량이 어느 위치에 주차하면 되는지를 인공지능(AI)이 즉시 안내하는 방식이다.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면 전광판에는 추천 구역 번호와 함께 차량 번호가 나타나고 화살표가 이동 방향을 알려준다
학교 내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를 둘러싼 논의에 경기도의회가 분명한 기준을 제시했다. 학생 안전에 위협이 되는 경우에는 설치 의무를 면제하도록 한 조례 개정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기준을 세운 주체는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이다.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3)은 자신이 대표발의한 내용을 포함해 위원회 대안으로 통합·조정된 '경기도 환
대형마트 규제 타고 이커머스 장악자율 보장하되 잘못 강력 처벌하고경제 체질 개선하는 계기로 삼아야
최근 몇 주 동안 쿠팡에 대한 논란이 뜨거웠다. 처음은 쿠팡의 새벽배송 금지에 관한 사회적 논의가 시작되면서였다. 새벽에 일하는 것이 건강 및 안전에 부정적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를 금지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의해 시작됐다. 시간이 지나며 새벽배송 금지를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이 장안구 행정을 향해 “주민건강과 장애인 이동권을 지켜야 할 기본 임무에 허점이 드러났다”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20일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장안구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맨발걷기길 관리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단속 실태를 잇따라 도마위에 올렸다.
먼저 맨발걷기길과
건설업계가 아파트에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AI를 활용해 입주민의 편의는 물론 건강까지 챙기면서 주거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브랜드 차별화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더 다양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AI 적용은 더욱 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송도레이크4차' 게스트하우
삼성물산이 방배6구역 재건축 단지인 ‘래미안 원페를라’에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주차 시스템 ‘래미안 AI 주차장’을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6일 입주를 앞둔 이 단지는 AI 기술을 주차와 충전, 주차 관리 전반에 도입한 첫 사례가 된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총 1097가구 규모로 지하 1~4층에 1902면의 일반 주차구역과 101
서울 강서구가 '미래 세대'인 초등학생 민원 편지를 계기로 구청장이 직접 정책을 설명하고 현장 소통에 나서는 '참여형 행정'을 선보였다.
강서구는 내발산초 4학년 학생 23명이 구청을 방문해 진 구청장과 직접 지역 문제를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우리 지역 문제 해결' 수업 중 학교 주변 불편 사항을 편지로 전달하자 진 구청장이
내년 하반기 서울시 모든 자치구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고지가 스마트폰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내년 하반기부터 25개 전 자치구에서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시민 편의를 높이고 행정 비용을 절감하며 장애인 이동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려는 조치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기존에 우편으로 발송되던
수원시가 공유자전거·킥보드(PM) 불법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지정주차구역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시는 15일 오전 광교중앙역 일원에서 ‘공유자전거·킥보드 지정주차구역 시범운영 홍보 캠페인’을 열고, 시민인식 제고와 질서 정착을 위한 현장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장수석 영통구청장, 정규훈 안전교통국장, 수원영통경찰서 경찰관, 삼운회 교통봉사대, 남부녹색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경기장 내 주차구역이 단계적으로 문을 닫는다.
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15일부터 요트경기장 본관 건물 좌측(해운대해수욕장 방면) 주차구역 약 100면을 우선 폐쇄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경기장 내 500면 규모의 주차장이 무료 개방되고 있으나, 수목 이설 등 공사 진행에 따라 순차적으로 전면 폐쇄될
최근 산업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건설업계가 AI 활용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휴먼에러를 줄이면서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안전 관리 강화와 주택상품 경쟁력 향상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오픈 AI의 기업용 AI 솔루션 '챗GPT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했다.
서울 종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개포우성7차 재건축 단지 지하주차장에 인공지능(AI) 기반 관리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기능은 △AI 통합 주차유도 △AI 주차 관리 △AI 전기차 충전 등 세 가지다. 통합 주차유도 서비스는 차량 번호 인식과 주차 이력 분석을 통해 입주민 선호 구역이나 거주동 인근 공간을 안내한다. 방문객은 사전 예약 정보를
17일 밤 발생한 경기도 광명시의 아파트 화재로 3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치는 등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불이 난 지상 주차장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18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경기소방재난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합동 감식을 진행한 결과, 화재 발화 지점을 1층 필로티 구조 주차장의 장애인 주차
서울 영등포구가 서울시 최초로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내 무단주차 단속 문자 알림서비스’를 시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은 주택가 이면도로 등에 주차구획을 설정해, 일정 요금을 받고 주민에게 주차 공간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현재 영등포구에는 총 4410면의 주차구역을 운영 중이다.
주택가 편의점이나 약국 등에 짧은 시간 방문할
서울 시내 공영주차장 4년새 14만여 면으로 감소건설비용 증가하고 부지확보도 현실적 어려움“미사용 공간 개방·AI 활용 도로변 개방 등 필요”
서울시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고군분투 중이지만 공영 주차장은 갈수록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서울 공영 주차장 규모는 4년전보다 21%가량 감소한 반면 민영 주차장은 10%가량 늘어 대조를 이뤘다. 전문가는
우리는 일상에서 유니버설 디자인을 만나고 있다. 그런데 유니버설 디자인은 사회적 약자, 그중에서도 특히 고령자에게 어떤 실질적인 도움을 줄까. 김진유 경기대학교 도시·교통공학과 교수와 함께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된 금천구 G밸리, 동작구 스페이스 살림 일대를 탐방해봤다.
김진유 교수는 도시계획 전문가로서 유니버설 디자인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
올봄 여행주간(4.27~5.12)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지자체와 여행 업계와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여행주간’이란 여름에만 유독 붐비는 여행 수요를 다른 계절로 분산하고 국내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여행주간 누리집(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는 테마별, 지역별
정유년인 올해는 정유재란(1597.1~1598.12) 발발 420주년이다. 임진왜란으로부터는 427주년. 임진왜란이 치욕의 역사였다면, 정유재란은 왜군이 충남 이북에 발도 못 붙인 구국승전의 역사다. 그 전적지는 진주, 남원, 직산 등 삼남지방 곳곳에 있지만 옛 자취는 찾기 어렵다. 뚜렷한 자취가 남아 있는 곳은 왜군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농성하던 성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