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는 지난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성과를 담은 10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기존 지속가능보고서 가이드라인(GRI) 기준에 더해 TCFD 및 SASB 등 글로벌 ESG 표준을 추가로 적용하고 ESG 관련 공개 항목을 대폭 늘렸다.
TCFD란 국제금융안정화위원회의 기후변화 관련 재무적 영향
주주총회 결의 무효 소송은 판결 효력이 관련자 모두에게 영향을 주므로 ‘필수적 공동소송’이라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단이 나왔다. 소송 참여자들의 재판 결과가 모두 일치해야 한다는 취지다.
전합(주심 이기택 대법관)은 22일 회사 주주인 A 씨 등이 B 사를 상대로 낸 임시주주총회결의 무효확인 등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LG이노텍이 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9년 대비 11% 줄였다. 총 절감량은 약 4.5만톤(tCO2eq, 이산화탄소 환산 톤)으로, 나무 390만 그루가 한 해 동안 흡수하는 온실가스양과 맞먹는다.
LG이노텍은 이 같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 및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서
“자사주, 잠재적 ESG 리스크로 부상한다” 최근 지배구조 개편과정에서 나타나는 상장사의 자사주 활용 방법이 ESG 리스크로 부상하는 분위기다. 자사주 취득은 주주환원 효과도 있지만, 지배주주의 지배력 강화수단으로도 활용될 수 있어서다. 이에 전문가들은 취득 규모가 과도할 경우 잠재적인 지배구조 리스크가 될 수 있고 지적했다.
20일 한국기업지배구조연구원
전 국민의 노후자금이자 세계 3대 연기금인 국민연금이 최근 ‘책임투자’ 방향을 본격화하고 있다. 국민연금은 2018년 7월에 이미 기관투자자가 기업 의사결정에 적극 참여해 주주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투자책임 원칙인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했다. 2020년 1월에는 수익성, 안정성, 공공성, 유동성, 운용독립성이라는 다섯 가지 기금운용원칙에 ‘지속가능성’을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주주권 행사가 증가하고 있다.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에 관한 주주관여 건수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7일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 뱅가드, SSGA 주주활동 추이를 분석한 '글로벌 자산운용사 주주권 행사 추이'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블랙록의 아시아 지역(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주주 활동을 환경, 사회 영역으로 확대하면서 '기후변화'를 새로운 중점관리 사안으로 선정하는 안을 논의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작년 말 가입한 아시아기후변화투자그룹(AIGCC)에서도 글로벌 기관투자자들과 교류해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이날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ESG 시대, 기후금융 활
금호석유화학 경영권 분쟁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 가운데 하나가 '주주제안'이다. 주주제안은 일반 주주가 주주총회 안건을 직접 제시하는 것을 말한다.
현행 상법은 발행주식 총수의 3% 이상을 가진 주주일 경우 주총 6주 전까지 서면이나 전자문서로 안건을 제안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이사회는 주주제안으로 제시된 이 안건이 법령과 정관에 위반되지 않는
한진이 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측 안건을 모두 통과시키면서 2대 주주인 HYK파트너스와의 대결에서 완승했다.
한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한진빌딩에서 제6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선임, 배당금 등에 대한 이사회 측 안건을 모두 통과시켰다.
배당금은 사측이 제안한 1주당 600원 안이 통과됐다. HYK파트너스는 1주당 1000원 배당을 제안
글로벌 CEO의 절반이 강화된 ESG 기준을 도입하겠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이 파리기후 협약에 재가입하면서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이 빨라진다는 관측에서다. 올 11월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도 앞뒀다. 국내에서도 급변하는 ESG 시장 흐름에 발맞춰 ESG 공시 준비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글로벌 CEO 절반 "ESG 기준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과 경영권 분쟁 중인 조카 박철완 상무가 자신이 제안한 내용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려야 한다며 회사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재판장 송경근 부장판사)는 10일 박 상무가 금호석유화학을 상대로 낸 의안 상정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일부 인용 결정했다.
재판부는 “금호석유화학은 박철완
국민연금이 오는 12일 개최되는 포스코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정우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에 중립으로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중립 의결권 행사는 주주총회에 참석해 정족수를 채우되 찬반 비율에 맞춰 의결권을 행사하는 방식이다.
국민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이하 수탁위)는 9일 회의를 개최해 포스코의 주주총회 안건 의결권 행사 방향
“몸에 좋은 약은 입이 쓰다. 자문은 기업을 건강하게 하는 힘이다”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이사는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전통적인 주주이익 위주의 의안 분석에서 이해관계자들과 동반성장하는 방향으로 의안 분석이 발전해 나가야 한다”며 “의결권 자문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어느 정도 규율하는 정부 차원의 가이드라인 등도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3월 말 주주총회를 앞두고 상장사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 방역 의무와 의결정족수 부족 가능성이 여전한 가운데 올해부터 ‘사업ㆍ감사보고서 사전제공의무’와 ‘감사위원 분리선출 의무’가 새로 시행되기 때문이다.
대한상공회의소가 3월 말 주총을 개최하는 308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2021년 주주총회 주요 현안 애로’를 조사한 결과 △사업ㆍ감사보고
상장사에서 설정한 이사 보수 한도와 실제 지급된 보수 간 괴리가 커지고 있다. 기업들이 경영을 편하게 하고자 보수 한도를 과도하게 높인 후 주주총회 승인을 받고 있어서다. 이사 보수에 대한 정당한 감독이 불가능해지면서 주주권을 무기력하게 만든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이투데이가 2020년 공정자산 기준 국내 10대 그룹에 속한 상장사 87개사를 분석한 결
산업은행은 한진칼 주주의결권 행사 등 투자 후속 조치를 실행하고 항공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통합위원회’을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통합위원회는 신희택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 의장, 장지상 산업연구원 원장, 김동환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수곤 한국항공협회 부회장, 최문희 강원대 교수, 강경훈 동국대 교수, 안영규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기금운용위원회(기금위)에 참석한 가운데, 이번 주총서는 국민연금의 투자 기업 사외이사 선임 주주제안 결정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2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서 열린 제2차 국민연금기금위가 끝난 뒤 권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ESG 투자기업의 사외이사 선임 주주제안 결정 부분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기금운용위원회(기금위)에 참석했다.
24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서 열린 제2차 국민연금기금위에 처음 참석한 권 장관은 “보건복지부 차관 업무를 수행하는 동안 기금운용 실무평가위원회를 15차례 주재했다”며 “그 경험을 살려 앞으로 위원 여러분과 올 한해 기금위를 내실있게 꾸려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후 2년 반이 지났지만 국민연금의 적극적 주주권 행사는 2019년 3월 한진칼 정관변경 주주제안 한 번뿐이었다.”
노동ㆍ시민단체들이 국민연금의 적극적 주주권 행사를 요구하며 한 말이다. 실제 국민연금은 2018년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에 이어 2019년 말 적극적 주주권 행사 가이드라인을 의결하며 보유 주식에 대한 주주권 행사에 적극
네 번째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수탁위) 회의에도 불구하고 국민연금의 투자 기업 사외이사 선임 주주제안 결정이 이달 하순 열리는 기금운용위원회(기금위)로 넘어가게 됐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국민연금 수탁위는 회의를 통해 투자 기업 사외이사 선임 주주제안을 논의한 결과 주주제안은 수탁위에서 결정할 내용이 아니라는 결론만 재확인했다